원더걸스 현아 있을 초창기때 맴버들이랑 악수함.. 그나마 최근 문경세제에서 혜리 봄 와이프가 사진찍음 혜리가 매니저님 매니저님 하고 매니저 찾음 근데 없었음 ㅋ 직접 오더니 와이프 손목잡고 지워달라고 함 바로 앞에서 지웠음 가면서 고맙다고 싱긋 웃어주는데 완전 덕선이 그 자체였음 키도 크고 티비랑 완전 똑같았음
잠실에서 식당하는데 예전 십수년전에 식당주차장으로 구형 에쿠스리무진에 지붕에 차만한 황소 조형물 언고 들어옴.소고기 장수인가 했더니 허.경.영~~ 혼자와서 국밥 드시고,자기는 어느 식당가든 주인들이 밥값 안받는고~~ 그래서 제가 네 손님 만원입니다 라고 해서 계산 받았드랬죠..키크고 잘생기긴 했어요
저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축구스타 베컴이랑 인천공항에서 나란히 출국심사 받았음.. 진짜 실물 조각상.. 왠만한 연예인 다 씹어먹을 비주얼.. 아이러브유 베컴 했는데 따봉과 함께 아이러브 코리아 하고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경호원과 함께 비행기 탑승장으로 사라짐.. 싸인해달라고 할걸..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며 보던 제 자신이 밉습니다..ㅠㅠ
내꼬치 만짐...
우리 아버지 그때부터 현철 열혈팬....
엄청 신나는 곡이였고 들고 춤추던 야광봉을 마지막에 관객석에 있는 힘껀 던져서 다들 환호하는 와중에
나는 하필 야광봉 턱 세로로 맞아서 부었음..
굳이 기억하자면 마이클잭슨 실물, 항상친절했던 최민수 이정재...
손들면서 어? 누구야~하는 소리가 거의 입밖에 나오기 직전에 상대방이 최진실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딱 보자마자 처음에 든 생각은 내가 잘 아는 지인인줄 ㅎㅎ
ㅎㅎㅎ
몸싸움 하는데 숨결에서 향기가 나는거 같음
수비하다 파울해서 넘어트렸더니 갑자기 우리 선배 누나가 나한테 뭐라함..
누나 우리팀 매니저야~~ 했더니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 농구하러 갔다 박진영이랑 게임함(날떠니지마로 막 떴을때)
수비하다 얼굴을 침..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박진영 친구들이 얘 얼굴로 먹고사는앤데 라고 드립 날림
순간 모두 빵 터짐...
강하늘씨는 분장 때문인가 좀 이상했고, 솔빈씬 얼굴은 이쁜데..
그렇다구요 ㅎㅎ
술도 따라드리고
쏘맥만드신다고 맥주는 안드신다고
얼큰하게 취하셔서 이런말 저런말
진짜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우리 나라의 미래가 더욱 밝아 졌으면 합니다.
인순이 누나 뮤비찍는것도보고 손범수형 다리도 붙잡았었죠ㅋㅋㅋㅋ
골프장 라커에서 주영훈씨 옆 라커였는데, 그날 주점에서 또한번 마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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