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SAKLB
뉴스보도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도록 댓글과 추천 부탁 합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도 올렸고, 뉴스방송도 되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두 딸(8세,5세)을 친정어머니께서 함께 거주하며 돌봐주시는데,2020년 2월부터 코로나 사태로 개학이 불투명해져서 2월 중순부터 아이들과 어머니는 장기간 아버지가 계신 시골의 친정에 머물고 저희 부부와 떨어져 지냈습니다.
*사건 : 큰딸(8세)이 2020. 3. 28. 09:30경 보호치료시설(청소년의집)에 머물던 가해자(14세)가 딸을 시설별관으로 데리고 들어가 강제추행 및 감금을 했음.
* 사건장소 : 처가집의 바로 뒷집(시설별관)으로 텃밭 바로 뒤에 위치합니다. 2층건물이며, 본관시설과 900미터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2층에 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해당건물은 시설아이들이 거주하는 곳이 아닙니다.
*딸의 강제추행 진술요약
가해자가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성기 만짐.
가해자의 성기도 만질 것을 강요.
딸을 눕히고 가해자 성기로 딸의 성기에 문지름.
도망 가려하면 방문을 막아 감금하고 위와 같은 성추행 수차례 반복. (강간여부는 경찰이 딸의 힘들어할 수 있다고 하여 산부인과 검사를 하지 말라고 권하여 검사하지 못함)
* 가해자의 상태 및 성범죄전력
- ADHD, 성욕제어힘듬, 폭력성, 충동성, 틱
- 학교에서 여학생 생리대 펼쳐놓고 여학생 휴대전화로 본인 성기 사진촬영
- 남학생 성기만짐
- 남학생과 성기 빨아주기
- 남학생(추정)학교 화장실에서 성기삽입
- 각종 성행위 다수(상세내용 없음)
- 총 14건에 남녀 피해학생 9명 추정 - 12월~2월까지 장기간 성행위가 이뤄진 내용도 있음.
시설측 말로는 가해아동은 이 시설에 오기 전에 타지역 시설에서도 성범죄를 일으켰고, 본시설과 학교에서 상습적인 성범죄를 저질러 반성하라고 별관에 혼자 두었다고 합니다. 별관에는 하루 세끼 식사만 배달해주고 아이 혼자 지낸다고 했습니다(추후 재판과정에서 첫 2주는 배달, 그 이후로는 아이가 직접 본원으로 밥을 가지러다니며 별관에서 식사하고 홀로 지낸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를 방임해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해당시설은 아무런 행정적 처분도 받지않았습니다.. 민사재판을 했지만 결과는 바로 집앞에서 발생한 사건임에도 아이를 보호못한 저희과실이 더 크답니다. 저희 아이 외에 시설내 다른 피해아동들은 피해보상을 받을수도 받아줄사람도 없습니다.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납니다.자세한 내용은 국민청원내용에 있습니다.
ㅗㅗ
제가 보배 눈팅만 하다보니 제글이 이슈가 안되나 봅니다 ㅠ 널리 퍼트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발 제대로 된 처벌 받길 기원합니다.
주위에도 널리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범인들이 와이프를 강간하고 죽이고, 딸도 죽였는데 검사가 사법거래로 범인을 풀어주면서 분노한 주인공이 직접 복수한다는 내용입니다.
미혼모자녀로 태어나서 부산시설에 버려졌고
사고을 많이 일으켜 사건당시 시설로 전원돼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괴물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죄를짓고 잘못은 기도로 하고있으니 .....
하...
10만이 빨리 달성됐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동의 합니다
9살 딸키우는 같은 부모입장에서 피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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