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방송에서
진중권이.
서울의 소리대표가, 김건희 7시간 통화를 공개한다는 인터뷰를 듣더니,
첫 한마디가,, : "역겹습니다.."
이러더군요.
진중권...
이재명후보와 형수와의 그야말고, 사적인 대화내용을 이야기하는 국짐에게는
하나도 역겹지가 않은 모양입니다. 향기롭겠죠.
정말 역겨운 놈입니다.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와 다른 냄새를 역겹다고 표현하는 모양입니다
청와대 들어가면 초대한다고 했을수 있잖아?
안그럼 저렇게 윤씨를 삘아 재낄수 없지
본인 입냄새를
본인이 맡아 버렸네
청와대 들어가면 초대한다고 했을수 있잖아?
안그럼 저렇게 윤씨를 삘아 재낄수 없지
본인 입냄새를
본인이 맡아 버렸네
조중동이 안써주면 가세연에 합류하려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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