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패턴이 어쩜 그리 비슷허냐
내가 올해 41살인데 내보다 살만큼은 더 살아가지고
자식보기에 부끄럽게 살지마라
너 지금 소송 및 고소건중에 제대로 이긴거 올려봐
그랫다면 니 성격에 뭐라도 했을텐데 ~ 자랑하고싶어가
내가 니 찾아간다했제 한번은..
니가 했던말 똑같이 해준다고
저 아이디중에 너 하나라도 있다면 그게 끝이여
니도 부모겠지만 니가 뱉은말 이유없이 내가 고대로
해준다고 약속햤제?! 난 지킨다 인마 ㅎㅎㅎㅎㅎ
세상사 다 니 뜻대로 안된다 인마 ㅎㅎㅎㅎㅎ
시청에 민원부터 보도자료만 해도 너넨 어마어마하다
여태 근무하나 모르겟는데~~ 너도 좀만 기다려
욕 많이 쳐 먹어도 오래 살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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