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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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지난선거에서 41.1 퍼센트 얻었다.

탄핵하고 그 지랄을 했는데

60 퍼센트는 문통을 안찍었다.

특히 TK는 겨우 20 퍼센트 찍었더라.

이 결과로 보면 이번에도 잘해야 40퍼센트 초반이다.

시간이 지나며 6070 인구가 줄어 영향력이  줄어들며

진보가 우세인 시대가 올거 같았는데

민주당과 문통의 헛발질로 2030 이 돌아섰다.

이재명도 큰 실수를 했다.

2030 을 대화가 가능한 합리적 수준으로 본것이다.

그래서 대화한다고 이상한데 출연했다.

얘들의 분노는 그냥 무작정이다.

중2병 비슷하다.

단순하게 가야한다.

급직적 페미니즘을 없애겠다는 정도의 의견이 필요하다.

페미니즘이 이상황이 된건 몇몇 민주당 꼰대 병신들과

썅년들 덕분이다.

오늘 이재명이 말한대로 아주적은 표차이로 결정난다.

윤석열이랑 김건희가 사람을 죽였어도

저쪽애들은 기꺼이 개돼지가 되어 찍을것이다.

사실 정대택 이런 사람들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다.

인생이 망가졌다.

그래도 맹목적으로 지지해준다.

환장할 노릇이다.

민주당도 큰 문제이다.

아직도 허구헌날 이재명을 까대는 똥파리  백광현이 결혼하는데

이낙연, 홍영표, 설훈, 오영환, 정태호 이런 새끼들은 화환을 보냈다.

사실 수박 새끼들은 지금도 강간너 불구경이다.

분열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원팀?

개좆까고 있다.

특히 오영환 이새끼는 정치생명을 꼭 끊어야 한다.

초선새끼가 수박의 대표인물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보수당에 소장파라는게 있었다.

새로 들어온 애들이 눈치 안보며 당에 쓴소리를 했던 애들이다.

지금은 쓰레기가 되었지만 남경필, 원희룡 이런 병신들도

나름 소장파였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보수인 정두언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새로 들어온 애들을 보면

정상인 애들이 없다.

대부분 조수진 수준이다.

그나마 천하람 정도가 제정신인데 순천이라 당선 가능성이 없다.

윤석열이 선거에서 이긴다면 앞으로 더 가관이 펼쳐질것이다.

검사가 아닌 애들은 국짐당서 천천히 사라진다.

이준석 총리? 차기 대통령?

조까라.

한동훈이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서도 목소리가 큰 애들은 하나씩 조국처럼 제거된다.

민주당 의원들도 쫄아서 바른길로 못가고

검찰당의 독재가 진행될것이다.

일당 독재의 대표적인 예가 일본이다.

일본은 자민당이 100년이 넘게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그 후유증이 지금 나오고 있다.

일본의 국운은 이미 기울었다.

요즘 고민이 많다.

작년에 민주당에 기부금만 백만원 넘게냈다.

근데 하는 꼬라지들 보면 돈이 아깝다.

생각해보니 오영환 씨발새끼한테도 5만원 보냈었네.

정치 고관여층이 되고나서 스트레스가 늘었다.

이해가 안가는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데

벌레들은 그거에 열광한다.

난s 너같은 생각가지고 살으라면 1주일도 못산다.

차라리 고아원이나 다니면서 살까 고민이 된다.

극우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아.

피해는 젊고 돈없고 살아갈 날이 많은 너희가 입는다.

나같은 기득권은 나라가 어려울수록 돈이 더 벌린다.

난 핵발전소 터지거나 전쟁나면 호주갈꺼다.

석열이가 핵발전소 늘리고 선제타격 한다더라.

건진이 결정해 주겠지.

나라의 큰일을 점쟁이가 결정한다.

최순실은 언론을 겁이라도 냈는데

지금 언론은 항을 무조건적으로 빨아준다.

그러다보니 언론을 겁내지 않고

대놓고 모든일들을 진행한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10년은 금방이더라.

검사 빽 있냐?

없으면 생각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