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대충 번역ㅡㅡ
김건희는 "다 감옥에 보내겠다"고 말한 대화의 방송을 차단하려 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약속하고, ((★★★자신을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 (정확한 번역이 안되서 패스.)))
보수진영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49)씨가
한 방송국이 기자와의 대화 녹음을 방송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법정 투쟁을 했으나 실패했다.
그녀의 남편에 대한 여론조사 시청률은 방송 이후 상승해
일부 한국인들이 그녀의 발언을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ㅡㅡㅡ
말 안듣는(비판적인) 언론인 감빵 보내겠다는 내용을 방송차단하려한
한국 대선후보 와이프
에헤라 디야
기사원문
출처의 시작
대통령 당선후에도 과거형
쩍벌이 리스크는 진행형
대통령 당선후에도 진행형
손이 떨려서 댓글도 안달리지?
너무 자랑스러워서?
타임지에 실렸는 데
벌써
봐라 타임지가
자랑스럽게 기사싣는 저
김건희여사의 위대함
대단하지?
타임지에 나온
조국기사 좀 들고오면
대화계속
ㅡ기사내용은 한국 학생들이 어떤 행동을 했다
기사이지
사건에 대한 팩트는 1도 없는데?
다른 기사 들고와봐
이 김건희여사 기사처럼 확실한 거
그런데 김건희여사 얘기하는 데
조국은 왜 걸고 넘어지나?
깔만한 것이 없지?
기사 한 개 더
들고와주삼
한 개 더
한 개 더
대통령 당선후에도 과거형
쩍벌이 리스크는 진행형
대통령 당선후에도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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