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집트 K-9 수출 관련 하여 왈가불가 말이 많네요.
군게 보니까 일부 회원들 아주 신이 나셨더군요.
특히 수출입 은행을 통해 대출건이 가장 큰 이슈 사항 입니다.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모르지만, 내용을 알고 신나는건지, 하나씩 까볼까요?
아래는 방사청의 입장문 입니다.
일단 부당거래 와 특혜는 없다는 입장 입니다.
뉴스 내용의 첫상단에 보면 수출입 은행 대출을 이용한적이 있다고 하죠.
그건 어떤 내용 일까요?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에 T-50 과 잠수함 수출을 위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편법 대출은 아니라는 거죠..
일단 뭐가 편법인지 그 근거를 제시 해야 알수 있는 겁니다.
그냥 뇌망상으로 저건 편법이야 빼~~액~~~해서 할일은 아니라는 거죠.
금융지원이 과연 편법이고, 안좋은 일 일까요?
방산수출 금융지원 또는 파이낸싱으로 검색을 해보면 저런 내용이 수두룩 하게 나옵니다.
"수출금융지원" 확대....K-방산 수출 위해 금융지원 확대 해야 한다는 연구 보고서 많으니
한번들 검색들 해보시길......
또 하나 이집트에 무기를 팔면서 대규모 금융지원 해준 나라가 있습니다.
라팔의 구매 대금의 85%를 융자를 받았답니다.
프랑스는 아주 즐거워 죽겠다는 일부 회원들 생각 처럼 대가리에 총 맞아서 금융지원을
해주나 봅니다......여기서 누가 대가리에 총 맞은 생각을 했는지는 자명하죠?
여기에 프랑스는 인도네시아에 라팔 세일즈를 하면서 80% 이상 금융지원 이라는 패키지
상품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상업은행을 통한 ECA금융을 주로 해줍니다.
참고로 미국은 폴란드에 F-16 48대를 팔면서, 미국채 금리로 13년간 금리 지원을 해줍니다.
추가로 인도네시아의 라팔구매는 KF-21 과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다들 이걸 잘못 생각 하시더군요.
인도네시아는 2017년 이전 부터 노후화 된 F-5E/F 후속 기체로 러시아 와 SU-35 11대 구매를
위한 협상을 했고, 2017년도에 구매대금 일부를 팜유 와 천연고무 등 현물 대체에 합의를 봅니다.
문제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압력을 넣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에 계약을 파기 하고, 다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는 거죠.
방사청에서 발표한 전력공백대체 사업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 이라는 겁니다.
현지 생산 문제
2조원대 K-9 생산이면 대략적으로 200여문 정도 될 껍니다.
이집트가 K-9을 구매하는 목적이 300여문의 미국제 M-109A5.A6 대체 목적 이거든요.
2017년도 뉴스기사 입니다.
약 8000천억원 규모 이고, 인도가 생산한 K-9은 다들 아시다피 100대 였으니, 이집트의 2조
규모 정도면 200여대 라는게 대충 계산이 떨어 집니다..
어느 나라든 200여문의 자주포 수량이면, 공업력이 어지간해서 뒷받침이 안되는 나라가 아닌
이상 자국에서 면허생산을 생각을 하지 직도입은 아니라는 거죠.
완제수출이 아니라서 이게 불만이신 분들 대갈통에 뇌 말고 다른것이 들어 있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 합시다...너님들 같으면 저 정도 수량을 직도입 하시겠어요?
심지어 호주는 K-9 30문과 K-10 탄약 운반차 15대를 위해 현지 생산 한다는데 말 입니다.
이집트의 K-9의 면허생산은 제생각에는 아래의 인도의 면허생산 방법을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1.한화디펜스와 현지업체가 함께 생산라인 구축.
2. 생산은 현지업체가 담당, 한화디펜스는 사업관리 및 기술이전 담당.
3.현지 방산업체의 부품 대량 사용(인도 수출형 기준 현지화 50% 이상).
4. 핵심부품 일부는 한국에서 조달.
5. 사업관리 책임은 현지업체와 한화디펜스 공동으로 관리.
마지막으로 이집트가 공산국가 와 친밀해서 K-9을 면허 생산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신박한
논리를 보았습니다.......이글도 어찌 보면 저 논리에 자극을 받아 작성 한거든요.
공산국가와 친밀해서 면허 생산을 반대 하신다는 분.....
이집트가 미국으로 부터 1979년 부터 매년 평균 13억달러(1조5천억 정도)의 군사 원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참 궁금 해지네요.
저 군사원조 규모는 이스라엘 다음의 지원금액 이라는 사실도 알려 드리죠.
한심해요.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일쌍다반사를 이상하게엮는 언론과 그 추종자들...
한심해요.
또 반복,반복하고
생선 대가리도 아니고 맨날 속아
쫌만 기다리거나 생각만 하면 말도 안돼는거 알수 있을텐데
알고 그러는 건지 모르고 그러는 건지...
일쌍다반사를 이상하게엮는 언론과 그 추종자들...
현대차 살때 현대캐피털 이용해서 할부 구입하는거랑 같은 거라고 …
기술이전 현지 생산이라고 하는데
실체를 보면 라이센스 생산 방식이고
기밀 또는 특허 부분은 보호장치
걸어 둡니다. 왜 현지 생산하냐?
우리나라f-35 경우 자체 수리를 할 수
없어요 유사시에도 미군이 수리 안해주면
비행기 수리 못합니다.
이게 얼마나 엿같은건데 내돈 주고 사와서
호구 되고 질질 끌려 가는 겁니다.
기술이전 한다고 똑같은 탱크 절대로
뚝딱 못만듭니다. 그냥 경정비 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고 실 예로
터키는 k9 350대 라이센스 계약을 했는데
자국에서 커버 안되서 수출을 노리고 있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홍보 해주는 상황입니다.
예를들면 똑같은 제품을 메이커에서 사느냐
짝퉁으로 사느냐 느낌?
군대는 보수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짭
안사려 하고 사다 한번 호되게 당하면
그거 누가 책임 지나요
진짜 더 중요한건 국산 무기를 전세계에 깔아두면
깔아둘 수록 국내 개발비용 확충과 업그레이드
할 서 있는 여건이 되고 수입한 나라는
자동으로 동맹이 됩니다.
우리나라 자칭 국방 기레기들글
보면 미국 방산업체 돈 받아 먹었나
싶을 정도로 국산무기 평가 절하하고
미국 무기 사야 한다는 식입니다.
해외도 마찬가지죠
기술이전 한다고 바로 뚝딱 못나오고
자체 개발 하려고 해도 천문학적 비용과
성공을 장담 못하기 때문에
결국 한국에게 의지 하게 됩니다
미국도 이런 방식을 하는데 좀 악질적이죠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갑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해외에서 인정 받는 분위기
입니다.
이집트만 봐도 정상 방문으로 디스카운트 노렸다
부러져도 결국 제값주고 구매 합니다.
지금 k9 비슷한 성능을 가진 독일은 두배
가까운 가격과 3배 가까운 유지비 차이가 납니다.
또한 k9 가성비는 압도적이구요
위 설명 잘해 주셨고 정말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보라매도 잘 성공하면
진짜 세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돈 못갚으면 K9 뺏어 오는거 아닌감?
손해볼일없는 장사..
고철덩어리 되는거임
방산비리가 생계비리라는 때인데 수출 할 시간이 어딨나?
니 말마따라 근혜가 제대로 일 했으면 k9 수출에
10년이 걸리지도 않았겠지.
예를 가져와봐 ~ 상상의 나래 펴지말고
몇 대를 팔았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공지에, 대통령이 방문해서 치적으로 계약한거 아니냐는 우려일뿐.
그정도 우려는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내용임.
포커싱이 문대통령 만세 만세 만세냐.. 아니면 이래도 괜찮은거 맞냐는 염려를 하는 것이냐의 차이일뿐.
덮어 놓고 문통 만세 만세 만세.. 여기에 따라갈 생각은 1도 없음.
정작 군사매니아들은 누구도 이걸 굳이 정치적으로 엮으려 하지 않는데
너같은 정떡충들이 혼자발짝버튼 누르고 있는거같아 보임... 보고싶은것만 보고 그거에 대해서 발짝해서 반응하는거 지겨움 정말..
그리고 님 과 저 와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님은 철저하게 정치라는 색안경을 쓰고 거기다 끼워 맞춘다는 거죠.
전 K-9 수출 관련하여 팩트라도 가져 왔습니다.
님 같이 정치에 눈 먼 사람들은 팩트 라곤 눈꼽만치도 없다는게 공통점 이죠.
그나마 내세워우는 팩트 라는게 "이집트가 공산국가 랑 친해서 안된다고"......ㅋㅋㅋ
그렇게 정치논리 하고 싶으면 여기서 놀지 말고, 저기 유게 나 자게가서 노세요.
거기 님같은 부류들 많잖아요...거의 대양 수준 이잖습니까.
뭐하러 여기 좁은 곳에 까지 와서 정치논리 입니까.
대양에서 쫓겨났어요?
비밀도 이런 정치충 인간때문에 다 망가지고, 고수들도 다 떠나갔죠.
전 언론기사를 가져온거고, 님이 가져온것도 언론기사인데.
님 것은 팩트고, 남 것은 쫓겨난 떨거지의 의견일 뿐이다??
대단하신 분께서, 나는 말한 적도 없는 내용을 가져와서 비아냥 거리는 겁니까?
같이 싸잡아서 묶어서 비난하는 거보면.. 님도 대가리 깨진 정치충이에요.
팩트를 말하려면, 상대방 글의 팩트만 반박하세요.
님글의 문제가 먼줄 압니까? 물론 제글도 문제가 있겠지만..
팩트라고 생각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아닌 것이 될 수도 있고,
팩트도 어떤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인 것이 있고 부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우려스러운 것을 강조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어요.
찬양 일색의 글에 동참하길 거부하고, 빈틈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절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거래의 이면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언론에서도 우려하는 부분인데...
님 독재자 스탈인가요? 찬양에 동참 안하면 남 비하하는거.. 그거 ?
최대한 양보해서 정치충이 아니라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내야지..
님은 이미 정치색을 드러내고 상태를 매도 했으니, 똑같은 대가리 깨진 정치충이지요?
위장하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무조건 문재인이 했다하면 아무 생각없이 찬양만 해대는 것이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라팔같은 경우는 벌써 여러번 수출이 무산되서 이집트에 와서는 뭔짓이라도 해서 팔아야 했던 입장입니다
f16도 최신예 기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팔아도 이득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구요
하지만 K9는 굳이 라팔과 f16의 방식대로 하지 않더라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당연히 좋은 제품은 좋은 조건으로 파는게 좋죠
그런것에 대해서 충분히 사람들이 논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기사가 논란이 되어서 방사청 입장문 과 수출입 금융지원, 면허생산에 대해 쓴게 찬양글로
보이세요?
색안경?....저 양반이 관련 하여 어떤 댓글들을 달았는지 보시기나 했어요?
어지간하면 정치글 말려 들기 싫어서, 왠만하면 글 작성 잘 안하는데, 별 가당치 않은 이유가
나와서 글올려 봤습니다.
님은 제가 본문글 뇌피셜로 올리신걸로 보이십니까?
방산수출 관련하여 검색 해보세요...어떤 내용의 보고서 와 논문이 나오는지 말 입니다.
제 본문글이 틀리거나 맘에 안들면 저 처럼 자료,근거를 가지고 반박 하세요.
근거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다시 이야기 해드려요....제 글에 문제가 있거나, 불만 이시면, 근거 가지고 반박 하시면 됩니다.
근거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세요?
그리고 제가 뭘 찬양 했는데요?
반대의견??....."이집트가 공산국가 랑 친해서 면허생산이 안되다는게" 논리적 반론으로 보이세요?
왜 미제무기 안 사냐고.
누가요?
누가 자주국방을 눈꼴시려하고 미제무기 사라고 했나요?
아이디 한번 적어 볼래요?
그리고 님이 근거로 삼는 그 언론 기사...그날로 방사청에서 반박 성명문 냈습니다.
억울하시면 님도 언론 이든, 논문이든, 보고서든 근거를 가셔와서 제 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하시면 됩니다.......그게 그렇게 어려우세요?
방사청 입장문.
http://www.dapa.go.kr/dapa/na/ntt/selectNttInfo.do?bbsId=309&nttSn=40551&menuId=681
추가로 금융 대출까지 해주면서 천둥이 파는거라면 나는 반대!!!!
이집트의 어데를 믿구서 외상으로 판다는겨??
외상대출을 반환 안하고 갸들이 버티면 무신수로 우리가 대출해준거를 회수를 한다고?????
돈 뜯길거 생각하고 어떻게 물건을 팔겠니?
설마 수출할때도 담보잡고 수출한다는 망상을 하는것은 아니겠지
그리고 국가기관이 개입해서 이루어진 거래에 대금을 갑지않코 배째라 한다고?
이집트가 어디 북조선인줄 아는가보네
진짜 생각이라는게 있는건지 없는건지
은행에선 니들 신용 좋다고 대출해준단다..
당연한걸 안당연한것처럼 기사좀 쓰지 말거라~
왜냐하면 그런 사실은 .. 중요하지 않거든요.
무조건 이 정권은 나쁜 짓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족속들이라서요.
갸들은 무조건 방역실패, 무조건 방산비리, 아무튼 무조건 나쁜 것이어야만 하거든요.
정치가 뇌를 지배하는 정치병 걸린 병자들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k9를 판것도 아니고 정치랑 연관 시키는것이 더 재밋는거죠.
이번 수출은 10년전 이명박 정권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우리도 많이 공을 들인 국가입니다.
이집트는 2조를 갚을 능력이 되는가?
이집트는 스텐다드엔 푸어스의 판단으로 B등급 안정적입니다. 2조정도는 수출해도 될듯합니다. 참고로 B엔 나이지리아가 있구요.
대깨들은 문재인이 수출한것으로 설레발치지 말고 반대쪽은 이게 나라팔아먹는 일아라고 설레발 치지 말고 햐~ 정치충들 좀 뒤졌으면... 국익만 좀 생각합시다. 이집트에 k9 생산 거첨 하나 늘어나는겁니다. 이집트는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서아시아의 딱 중간으로 진짜 중요한 요충지입니다. 그리고 이걸로 k2 그리고 전투기로 연결이 되는거에요. 좋게 생각하시고 정치뽕 / 국뽕에 빠지지만 맙시다.
#도꾸야 미안하다 니보고한말아니야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branch=&pn=1&num=1602
①정부 압박으로 가격을 지나치게 낮춘 것 아닌가?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 순방과 맞물려 ‘수출 성사를 위해 방위사업청 등 정부가 업체(한화디펜스)에 무리한 압박을 가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수출한 것 아니냐’가 의혹의 핵심입니다. 호주에는 K9 30문, K10 15대 등을 수출하는데 규모가 1조원에 달하지만 이집트는 이보다 훨씬 많은 200문을 수출하면서 왜 2조원 밖에 되지 않느냐,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그렇게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법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방사청과 한화디펜스에선 “절대 손해 보고 파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등 정부는 무리하게 계약하려고 맘 먹었으면 문 대통령 순방 기간중 했지 왜 그 뒤에 했겠느냐고 반문합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막판까지 진통을 겪은 이유중의 하나가 우리가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가격보다 이집트측이 10% 가량 더 깎아달라고 요구한 것인데 이는 끝내 우리가 수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호주 K9은 이집트에 비해 훨씬 고사양으로 비싸
호주 수출 케이스와 대당 가격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수출 국가별로 요구 사양과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호주 수출형 AS9의 경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K9과도 외형이 상당히 다릅니다. 전차처럼 궤도보호용 스커트 등 각종 장갑이 붙어있는 등 엄청난 고사양인데다 생산시설 건립 비용 등 사업관리 비용도 만만치 않아 1문당 가격이 100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군 K9보다 훨씬 비싼 것이지요. 우리가 호주 수출을 추진중인 레드백 장갑차의 경우도 장갑차이지만 대당 가격이 우리 육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3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와 달리 다른 나라는 이집트와 비슷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집트처럼 현지생산이 많았던 인도의 경우 100문 수출에 4000여억원이었고, 터키는 280문 수출에 7000여억원이었던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이처럼 수출대상 국가별로 조건 등에 차이가 많이 때문에 외형상 숫자와 규모(비용)만 갖고 획일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게 팩트입니다.
②이집트 구매자금 수출입은행 80% 대출은 유례 없는 특혜 조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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