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고속화도로 같은 코스를 달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구간단속 카메라가 생기면 확실히 속도가 떨어집니다.
평소 규정속도랑 비슷하게 달리는 구간이었는데도...
평소보다 한참 속도가 떨어지는것 같다능..
특히나 10km 장거리 구간단속 구간은 잠이 쏟아져서 갠적으론 젤 사고에 휘말리기 좋은 구간이 되버린것 같다캅니다+_+
독일 갔을때 아우토반에 카메라 단속 구간은..
마을이 있는 합류구간 근처에만 대부분 있던것 같고..
달릴 수 있는 쭉뻗은 직선 구간은 카메라 못본것 같네요 +_+
구간단속은 필요한 곳에만 설치했음 좋겠는데..
그냥 요즘엔 카메라 회사 로비 받았는지 넘 무분별하게 까는것 같은 느낌도 든다능
특히 구간단속 중간에 진출입로 있으면 구간단속 해당사항 없는 차랑 구간단속 대상차들이랑 섞이면서 난장판이 되구여...
과속만 처벌을 늘릴게 아니라 추월차로 지속주행과 우측추월에 대한 처벌도 같이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 좋을텐데
이시부렐탱탱부렐아 110짜리도로다
왜 화물이랑 나란히가는데?
더 좋을텐데
주식좀 사야겠다능
다만 저도 나름 고속도로 좀 타는데
갑자기 정체가 발생하면 대부분 천천히 가다가 꼬라박은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구간단속 중간에 진출입로 있으면 구간단속 해당사항 없는 차랑 구간단속 대상차들이랑 섞이면서 난장판이 되구여...
과속만 처벌을 늘릴게 아니라 추월차로 지속주행과 우측추월에 대한 처벌도 같이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2차선달리다가 앞에 차가 느리면 1차선갔다가 다시 2차선갔다가
커브길도 아닌데 브레이크 밟는거 진짜 개짜증납니다. 연료낭비,브레이크패드낭비.
연비 개망
끼어들기 단속 카메라를 더 달아야지. 참 쓰잘때기없는곳에 쯧.
이시부렐탱탱부렐아 110짜리도로다
왜 화물이랑 나란히가는데?
그래서 평균속도가 확떨어짐....
졸라 빨리 달리다가 막판에 단속 피하려고 속도 줄이는 사람들 있음...
그래서 그 사람들 때문에 결국 더 막힘...
그리고 중간에 빠져나가서 구간단속 구간이랑 상관 없는 차량들은 정속으로 달리는 차들 사이로 칼치기하는 사람들 꽤 있음...
그 사람들 때문에도 위험함...
그런 사람도 있을거라는 예상도 안하고 그냥 성과 올리는데 급급했던것 같음...
밟으면 잠이 안와요?
한밤중에도 학교앞이라 해서 과연 속도 제한이 필요한지
이왕하는거 시원하게 걷어야지??
대표적으로 자유로쪽 진짜 병X같이 만들어놓음... 사고나면 뒈져뿌라고 일부러 만들어서 운영하는듯...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