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저번달에 사고를 당했어요 영상 먼저 첨부하겠습니다

사고 전후에 필요없는 영상은 잘랐습니다

사고 전장면과 후장면 영상이구요

우선 1차선 버스전용차선이라서 주행이 안되고 2차선은 본인차량 3차선은 가해차량 1톤탑차입니다

주행중에 2차선의 차들이 1차선으로 조금씩 붙어오는것을 보고 선행차량들과 마찬가지로 좌측에붙어서 진행중이였습니다

영상에 보이는 탑차가 신호등앞 실선에서 제차량 뒤에서 추월하듯 급차선변경 방향지시등 미점등 이렇게 보험사직원이 이야기해줬습니다

근대 여기서 상대방이 과실인정을 하지않아서 탑차본인이 피해자고 차선변경완료했다? 그래서 2차선 주행중이던 제가 가해자라면 사고 이후에도 저에게 단 한마디말도없고 자기차량확인만 하고 차에 들어가버리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상대인것같다며 보험사직원이 경찰신고접수를 부탁해서 신고접수하고 조사하니 그제서야 본인이 과실있다 하지만 저에게도 과실이 있다며 우기고있으며 보험접수를 해주지않아서 자상 자차로 보험을 받고있는중입니다 

차량은 수리기간동안 개인 사비로 렌트를 했으며 많은 불편함을 느꼈고 지금도 가해자는 저에게도 과실이 있다며 저의 무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이렇게 2차3차 피해를 보는것이 맞는건가요? 보험사는 같은 보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