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 벤쿠버에 다녀왔는데요
마침 지역에서 모터쇼를 한다길래 잠깐 구경 다녀왔습니다
이제야 사진을 올려보네요~ ^^
즐겁게 감상하세요 ㅎ
Scenic Rush라는 슈퍼카 렌트? 업체에서 나왔습니다.
가야르도 R8 430스파이더 GTR등 있더군요
보기힘든 GTR34도 구경했습니다 ㅎㅎ
재규어 인듯한 클래식카
콜벳 C6도 구경해보고요~
엄청난 엔진의 닷지 바이퍼도 구경했습니다.
콜벳 C3도 보이구요
포르쉐 카이맨도 봤네요
이름모를 핫로드도 구경했구요
구형과 신형 Shelby모델들입니다.
신형은 엔진룸이 ㅎㄷㄷ 하더군요
그 유명한 콜벳 ZR1이네요 포스가 장난아닙니다
구형 폰티악 GTO로 추정됩니다.
클래식 머스탱도 멋지네요
캐딜락 CTS-V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테슬라 모델S도 있었습니다.
클래식 벤츠 인것 같은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분노의 질주 빈디젤이 탈법한 엔진을 가지고 있는 클래식카도 있었습니다.
조금은 괴상한 핫로드도 있구요
여기도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포르쉐 964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우리나라와 다른 자동차 문화를 보고 신선한 감동이었습니다.
즐감하셨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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