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델3,Y 캐빈카메라가 그런식으로 작동하거나 개입하진 않고 있는 걸로 압니다 아직은... 실제 운용상 사용자에겐 쓸모가 없는게 그 캐빈 카메라인 걸로 압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오토파일럿은 자율주행과는 실질적으론 거리가 꽤 있는 성능일 뿐이고 작동상 스티어링 휠에 가해지는 토크를 감지해 운전자가 계속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단순히 감지하고 지속되는 방식인 일종의 고성능 차선유지장치일 뿐인데 운전자 손이 어느 한쪽으로 무게감을 휠에 주고 있어야만 오토파일럿 작동이 유지되는 방식으로 압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휠의 토크 센서가 감지하는게 없으면 즉 손을 떼고 있으면 경고 메세지가 뜨고 결국 금방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그런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대지 않고도 오토파일럿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게 하는건 한쪽에 무게추를 달아주는 불법적인 장치를 다는 방법이 있고 엄연히 안전에 반하는 거라서 대부분의 테슬라 오너들은 이를 제대로 인지하고 그런 제품은 쓰지 않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모하고 무책임한 운전자들이 그런 제품을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저 운전자도 그런 장치를 달고 저렇게 공도에서 남의 안전은 무시한 채 잠에 빠져든 상황으로 유추됩니다. 그렇게 피곤하면 차를 세우고 잠을 자던가 쉬던가 해야하는게 도리겠지요.
저런거 보고도 가만 놔두시면 흉기를 들고 행인들 앞에서 휘두르고 있는걸 보고도 지나치는거나 마찬가지 같이 생각되므로 보는 즉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오토파일럿은 자율주행과는 실질적으론 거리가 꽤 있는 성능일 뿐이고 작동상 스티어링 휠에 가해지는 토크를 감지해 운전자가 계속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단순히 감지하고 지속되는 방식인 일종의 고성능 차선유지장치일 뿐인데 운전자 손이 어느 한쪽으로 무게감을 휠에 주고 있어야만 오토파일럿 작동이 유지되는 방식으로 압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 이상 스티어링휠의 토크 센서가 감지하는게 없으면 즉 손을 떼고 있으면 경고 메세지가 뜨고 결국 금방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그런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대지 않고도 오토파일럿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게 하는건 한쪽에 무게추를 달아주는 불법적인 장치를 다는 방법이 있고 엄연히 안전에 반하는 거라서 대부분의 테슬라 오너들은 이를 제대로 인지하고 그런 제품은 쓰지 않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모하고 무책임한 운전자들이 그런 제품을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저 운전자도 그런 장치를 달고 저렇게 공도에서 남의 안전은 무시한 채 잠에 빠져든 상황으로 유추됩니다. 그렇게 피곤하면 차를 세우고 잠을 자던가 쉬던가 해야하는게 도리겠지요.
저런거 보고도 가만 놔두시면 흉기를 들고 행인들 앞에서 휘두르고 있는걸 보고도 지나치는거나 마찬가지 같이 생각되므로 보는 즉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달리는 차 운전석에서 운전자가 잠을 자다니요 ㅠㅠ
분명 사고시 책임은 본인에게있다고 보조장치라고했는데..
사고나면 테슬라가서 차에 현수막걸고 항의각..
신박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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