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통지서가 날아가기 시작한 러시아[152]
전쟁은 정치인이 결정하지만 목숨은 청년들이 잃는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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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통지서가 날아가기 시작한 러시아[152]조회 164,535 | 추천 2,245 | 2022.03.02 (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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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딱하고 안쓰러운 젊음이다.
돈과 권력을 가진 비겁한 것들은,
싸우자! 싸워라! 싸워 이기자!!라고
열렬히 외치던 것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숫자 놀음하듯 정한 게임의 룰대로 움직이다,
그렇게 죽어간 청춘의 장기 말들.
이들의 삶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았고
심지어는 기억조차 해주지 않았다.
밤하늘의 별빛처럼 한순간 반짝였다가
연기처럼 사라져 간 수 많은 이들 ..
그 셀 수 없는 찬란했을 젊음들 ..'
하루빨리 이 전쟁이 종식되길 바라며
부디, 두 번 다시는 이런 비극들이
되풀이되질 않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가엾고 안타까운 영혼들
그 모든 분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선제타격 운운 하는 미친색히 뽑어면 우리도 자식들 전쟁터에서 잃게된다
선재타격소리는 부카니스탄 열만올림. 전쟁의 명분을 줘버리는거임.
그런데..뭐~~//???서언제 타격?선제타격?
그딴소리는 군수뇌부사이에서나 해야지
대통령후보라는게 전세계로 중계될수 있는데서 다른나라 먼저공격하겠다고 떠들면
집권하면 전쟁일으킬거라고 선전포고하는거지
페미 정권에 의해 독박 국방의무를 다하며 희생 당하는 남성들이 죽느냐
친일 정권에 의해 법과 질서를 지키며 열심히 사는 서민들이 죽느냐
누가 됐던 죽는건 똑같구나.
적폐 청산 한다면서 청산은 커녕 친일파와 같은 거대하고 부패한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한 참 잣같은 나라
가 더 역겹네요. 훠훠훠 훠훠훠
선제타격 운운하니...
어느곳이든 전쟁은 없어야합니다...
윗대가리들이야 목숨을 돈하고 바꾸겠지만
그 외 시민들은 목숨을 내 놓는다.
타인에 기억에도 역사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군대도 안가본 인간이 귀한 남의 목숨은 전혀생각없네 도재체 이런인긴 지지하는개돼지들은 뭐냐?
진짜 군인은 죽음에 대해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군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을뿐
죽어나가는 현실.
푸틴 보고잇나?
푸틴처럼?
평화를 가져오는건 오직 강력한 국방력, 힘이다
윤석열을 뽑아 친일파, 친중파, 친북파 막아내자!
의미없는 노친내들 망상에 젊은미래가
의미없이 쓰러진다. 노친내들끼리 옷을벗겨
링위에서 춤을 추게하는것이 더 의미가 있어보인다... 망할 멍청한 노친내들
윤짜장이 당선되면 저꼬라지 나는겁니다....
투표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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