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주행중 2차로에 있던 차량이 갑작스런 깜박이와 동시에 차로로 들어온 사고 입니다.
물적피해 견적 250만원 예상
영상속에서 깜박이를 켜고 1차로로 들어올 무렵 1차로 차량과의 거리가 10m 에서 15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가해차량이 유턴을 하려 했는지 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가해차량은 맞는데.
1차로 피해차량의 시속은 정속주행 40km 에서 50km 이하 예상 됩니다. (규정속도50km 이하 속도 도로)
피하기위해 중앙선 쪽으로 핸들을 틀었으나 도저희 피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지는데, 가해 보험사에서 피해차량 과실을 주장할듯 합니다. 피해자측 보험사는 8:2 에서 9:1 예상 하긴 합니다만, 8:2 까지도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측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 없구요
정도에 따라 피해자도 과실이 이을 수 있으나, 이런사고의 경우 도저희 피할 수 없다고 생각되 지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실까요?
천만다행은 중앙선 너머 차가 없어서 다행 이었습니다....
모든분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대인없이 100:0ㄱㄱㄱㄱ
하지만 현실은 7:3(차선변경사고) 시작....
눈에 보이니 어쩌구 저쩌구
방향등이 어쩌구 저쩌구...
운전자 안전운전 의무가 어쩌구 저쩌구...
최종 9:1 합의해보시죠...라고 블라블라 할거같습니다.
8:2 봅니다
대인없이 100:0ㄱㄱㄱㄱ
속도도 빠르지 않았고 3초경 인지 4총 충돌.
방향지시등이 언제 점등되었냐가 관건인데 화면상으로 판단이 힘드네요
유턴시도 직전에 점등 되었다면 대인없이 100 합의 가능해 보입니다만
상대가 만만치 않게 나올듯 싶네요
예측할수도 피할수도 없는 옆빵으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피하지는 못하지만 예측은 가능해 보입니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오늘부터 대인 접수 후 병원 다니고 있네요.
과실 잡히더라도 대인 피해 보상받아서 메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7:3(차선변경사고) 시작....
눈에 보이니 어쩌구 저쩌구
방향등이 어쩌구 저쩌구...
운전자 안전운전 의무가 어쩌구 저쩌구...
최종 9:1 합의해보시죠...라고 블라블라 할거같습니다.
내려서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시작할꺼겉네요.
올해부터 급차로 과실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급차선 변경으로 무과실 주장 해야 겠네요..
방송으로 채택될 확률이 높아 보이구요. 블박은 과실이 없다라고 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고생하시어 유턴차 교훈 주시길 바랍니디
급차선 변경에 못 피한게 과실인지....
자기가 당해도 그런소리 나올런지 참
3초에 깜박 켜면서 바로 꺽음 4초 사고
1초만에 어찌 피하라고
무과실요
유턴이나 차로변경 상관없습니다.
저리들어오면 못피합니다.
혹시 소송관련내용 공유해주실수 있는지요?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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