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막 고등학교 자녀들을 둔 분들과 대화를 해봣는데. 그러니까 자녀들이 04년생 막 이런거죠.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나라 교과정에 한동안 역사가 없다가 최근에 근현대사만 다시 생겼다면서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실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우리때 있던 국사가 언제부터 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역사를 안가르친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라면 저런 어른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요즘 막 고등학교 자녀들을 둔 분들과 대화를 해봣는데. 그러니까 자녀들이 04년생 막 이런거죠.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나라 교과정에 한동안 역사가 없다가 최근에 근현대사만 다시 생겼다면서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실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우리때 있던 국사가 언제부터 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역사를 안가르친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라면 저런 어른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뿐만아니라 현재 우크라이나만 봐도 힘 약한 나라의 결과는 강국의 침략이 도사리는데 그걸 휴전국가에 사는이들이 모르다니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뭐 지금생각하면 그건 안될말이고
그냥 작전권우리가 제대로 가지고있고
미군 주둔에대한 댓가를 받아야한다면 그런부분이나.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사사로운 문제들 뭐 이런것만 확실히 하면되죠
머리는 모자만 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라고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똥에 냄새가 나는지 판단하기위해 내방바닥에 똥을 싸보겠습니다"
이거랑 다르지 않다는????
그럴것 같기도하고...
나참 대학생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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