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굉장히 선방 중 입니다.
여러매체들을 통해 나오는 유기 된 러시아군 장비들 계속 보다 보니 의아한 점이 생기네요.
유기 되거나 , 노획 되는 장비들을 보면 전차,장갑차는 기본이고 후방에서 작전 중이여할 자주포 마져
멀쩡히 노획 되는 상황 입니다.
여기에 퉁그스카, 판치르 S 자주대공포은 물론 자주대공미사일 차량도 노획 되고 있습니다.
하다 못해 민간인들이 트랙터 물론, 건설 기중기 까지 동원 이런 장비들은 우크라이나 군에게 전달 해주는
정말 코메디 같은 일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보통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장비를 유기 해야 하는 상황이면, 상대가 노획 해서 쓰지 못하게
승무원들이 유기 전에 수류탄, 소이탄 등을 이용 파괴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지금 우크라이나군은 장비는 물론 전투의 기본인 탄약 과 소총,기관총등이 부족하여 전투가 끝난 전장을 돌아 다니면서
파괴 된 러시아군 장비에서 탄약 회수는 물론 거치 된 기관총,유탄기관포등을 수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말 입니다.
누가 봐도 비전투 상황에서 장비들을 멀쩡한 상태로 유기한 상태로 승무원들이 탈출했다?
이점이 굉장히 납득이 안되는 상황 입니다.
이점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특히 전차,장갑차,자주포,대공차량등을 운영하셨던 병과분들은 어떤 의견인 인지요?
이유는 그것을 파괴시키면 퇴각할 시간도 없고 폭파하는 순간 적이 후퇴하는 의도를 들켜 그자리에서 공격을 당할수도 있는 공포감에서라고 하내요.
저것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러시아군이 도망갈때 파괴하면 위치가 들키니 가만 놔두면 파괴작전을 필여유의 시간도 도망갈 시간을 벌수 있을거라고 본거 같내요.
우리가 아는 전장 이탈시 기존 장비 파괴로 알고 잇는건 생각해보면 전부 미군의 경우였잖아요. 미군이라서 가능한 전술이였을겁니다. 훈련도 훈련이고 파괴한다쳐도 후방이송의 헬기가 빽업이 바로바로 오고 제공권을 장악하니 후퇴후 기술유출을 우려한 폭격 빽업이 든든하죠. 안전하게 후방으로 퇴각할 여유와 믿음이 있죠.
저 상황에서 러시아군이 파괴하고 간다면 그사이에 우크라이나 민병이나 군대에게 공격당하고 몰살 당했을겁니다. 아님 지키려는 아군에게 사살당할수도 있고.. 그러니 그냥 놓고 몰래 탈영한거라 보내요. 지금 러시아군은 구조를 바랄 상황이 아니잖아요. 독자 생존을 해야되니까.
비치 해놓고, 그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고 들었는데, 너무 빈번 한것 같아서 말 입니다.
적 진영까지 이동시 작전및 장비운영 교리 측면에서 많은 헛점을 보이는것 같아요
이 전쟁 후 중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고개를 빳빳히 쳐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미국은 이런점을 알기에 함부로 참전을 안(못)할수도 있던거구요 미군이 전투에 직접 개입되면 또 전투정보나 서방의 작계,전략전술 손실된 장비같은게 중국으로 흘러들어갈수도 있는점이거든요
미국은 확실한 이득이 있지 읺는이상 미국은 안 움직인다 라는게 이번에서 또 한번 느낍니다
목숨이 끊어질때까지 장비를 잡고, 버티는 동양하고는 정 반대되는 습성임
바로 이 습성때문에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배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음
배가 침몰한다 - 탈출 vs 장렬히 운명을 같이 한다
같은 선택에서 동양은 오른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습성은 얼른 버려야 함.
또한 이러한 습성은 책임론 즉. 너의 책임 너의 실책 너의 만행 너의 멍청함 등등등등..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습성이 생겼다고 봄.
물론 뇌피셜임.
"내 생명 탱크와 함께"가 그 니혼군 찌그리들의 개버릇을 이은 구호인데....
탱크는 소모품일 뿐입니다.
비전투상황에서 상대가 노획하여 사용 할수 있는 멀쩡한 상태로 나두고 내뺀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간단하게 장비에 비치되어 있는 파괴용 수류탄 또는 소이수류탄 하나 던져 넣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가 해서 말 입니다.
이라크전에서 미군은 피치못하게 장비를 유기 할때도 철저히 파괴 하였습니다.
유기 된 M-1a1 전차를 상대가 노획하지 못하게 A-10 까지 동원하여 파괴 할 정도로 말 입니다.
인권 보다는 비용이죠.
장병 한명을 만드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탱크 한대를 만드는 데는 불과 몇일 밖엔 안 걸리는 거죠.
또, 장병들 어릴적부터 키우고 입히고 교육하는 데 드는 비용과 비교하면 탱크는 껌값!!
기능고장시 후송이 불가능 할 경우 소이수류탄으로 사용불가하도록 한다고 배웠습니다.
최윗선에서 군인취급은 물런이고 인간취급도 해주지 않으며
중요한 보급도 엉망인데
특히 가장 중요한 식료품 보급이 제때에 되지 않으니
투입군인들 자신들에게는 전혀 명분 및 실리 없는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보다는
자기목숨부터 부지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판단해
자신들이 가진 무기를 내팽겨치고 후방으로 도망가기 급급 했을거라 봅니다.
이유는 그것을 파괴시키면 퇴각할 시간도 없고 폭파하는 순간 적이 후퇴하는 의도를 들켜 그자리에서 공격을 당할수도 있는 공포감에서라고 하내요.
저것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러시아군이 도망갈때 파괴하면 위치가 들키니 가만 놔두면 파괴작전을 필여유의 시간도 도망갈 시간을 벌수 있을거라고 본거 같내요.
우리가 아는 전장 이탈시 기존 장비 파괴로 알고 잇는건 생각해보면 전부 미군의 경우였잖아요. 미군이라서 가능한 전술이였을겁니다. 훈련도 훈련이고 파괴한다쳐도 후방이송의 헬기가 빽업이 바로바로 오고 제공권을 장악하니 후퇴후 기술유출을 우려한 폭격 빽업이 든든하죠. 안전하게 후방으로 퇴각할 여유와 믿음이 있죠.
저 상황에서 러시아군이 파괴하고 간다면 그사이에 우크라이나 민병이나 군대에게 공격당하고 몰살 당했을겁니다. 아님 지키려는 아군에게 사살당할수도 있고.. 그러니 그냥 놓고 몰래 탈영한거라 보내요. 지금 러시아군은 구조를 바랄 상황이 아니잖아요. 독자 생존을 해야되니까.
러시아군이 있다고 한거 보니
100% 러시아 사람이 아닌
과거 소련 연방에 있던 나라들중에서
돈벌러 러시아군에서 군생활 하던 사람들이
버리고 탈영한거 아닌가 싶네요
격발과 관련된 부품을 빼내서 휴대하거나 폐기함.
발사 못하면 그냥 고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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