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병역기피자’ ‘병역비리자’ 등이 명기된 현수막 사용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더불어민주당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선대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동시(不同視)’ 논란을 겨냥해 ‘병역기피자에게 나라를 맡기겠습니까’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는 최근 “선거 운동용 현수막에 ‘병역기피자’ ‘병역비리자’ 등의 단어를 적는 게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느냐”고 선관위에 구두로 질의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문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후략)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509310
언론들은 졸라 빙빙 돌려서 별거 아닌듯이 말하지만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병역기피자라고 확인해 줌.
누가봐도 650원 인생이잖아
현실을 살아. 방에만 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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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 최종방문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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