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터넷 검색후 노하우 있어보이는 오래된 업체 찾아간건데 빠루로 360도 휘저으며 빼다가 안빠지니 빠루로 사정없이 재끼시더라구요. 안쪽은 알루미늄 가루가 우수수 떨어질 정도로 까졌지만 보이지 않는곳이라 그러려니 하겠지만 겉읃 좀 아닌거 같아 힘을 얻어 내일 다시 가보려구요ㅠㅠ
현직 정비사 입니다.
불빵구가 먼가 했는데... 그냥 펑크 때우는거군요...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에 "불빵꾸"를 하신 이유가...????
1. 위에 바람이 샌다 어쩌구 다 근거 없습니다. 성능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비드가 휠과 만나는 지점은 저기보다 더 안쪽입니다
2. 첫번째 점점 찍힌건 타이어 빼고 끼우다가 기스 난건 아닌거 같은데, 이번에 난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셔야 겠네요. 만약 맞다면.... 탈착기 정비 불량 혹은, 빠루라고 하는 탈착할때 쓰는 그 숫가락을 잘못 사용한것...
3. 휠에서 타이어를 빼고 끼우다가 스크래치는 날수가 있죠. 2번째 사진 같은것... 장비가 안좋아서가 아니고...장비 관리를 잘 안해서 그런것... 스크래치 나지 않도록 플라스틱 부품이 발에 있는데 이게 다 달아서 쇠와 쇠가 부딧쳐서 긁힌것... 이런 스크래치는 아주 잘 발생하죠
저도 타이어 교환 하면서 휠 몇번 긁어 먹어봤습니다. 님 휠같은건 솔직히 긁혀도 티가 안나는데, 저는 심지어 페인트 깨져서 진짜 보기 흉해진것도 있었죠...손님은 괜찬다고 하는데 저가 너무 보기 싫어서 휠에 패인트도 조색해서 칠해준적도 있슴^^;;;
그래도 전 한번도 물어준적 없이 다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관능상의 문제이지, 성능에는 문제 없다고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 할수도 있다 이해 해달라고 잘 설득해서 내보냈습니다.
솔직히... 저정도 스크래치는 타다보면 신경도 안쓰입니다. 남에차 라고 막말 하는거 같이 보이겠지만, 림 끝부분이라 솔직히 타이어 끼우면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며, 휠과 타이어는 사람으로 치면 신발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타다가 돌이 튈수도 있고 연석같은거에 긁을수도 있고 하는 곳이니... 만약 파손이 되서 성능상에 문제가 생겼다던가 하면 보험처리를 해주던가, 정비사 본인이 사비로라도 복원 해준던가 하겠지만, 저건 외관상의 문제이니... 보통은 고객을 잘 설득해서 내보내고 하는데...
저긴 도데체 어떤식으로 나왔길래 상황이 이렇게 까지 왔나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은 차주분들도 어쩔수 없지... 다음엔 잘 하라고 하시면서 이해 해주시는데...
어쨋든... 정 불편하시면 휠 복원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복원 해달라고 다시 찾아갔더니, 정비사가 저같이 진심어린 사과로 다가오면
용서 해주는것도 한번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개떡같이 나오면 보험접수 자차처리후 구상권
저기스들이 정상이라고요?
와..
타이어 매번 바꾸면 휠 작살나겠네
휠이 소모품인가???
자기가 기스낸거 인정했으니
기스낸거 복원할테니 돈달라고 하셔야할듯
그사람한테 맞기지 말것...무슨짓을할지 모름.
님 호구아니잖아요?
저기스들이 정상이라고요?
와..
말투로 빵꾸 수리비 2만원 안받을테니 그냥 가라고 하시던게 생각이나 열받아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그렇게 양심 없는 사람은 아니니 그런말씀은 말아주세요
타이어 매번 바꾸면 휠 작살나겠네
휠이 소모품인가???
자기가 기스낸거 인정했으니
기스낸거 복원할테니 돈달라고 하셔야할듯
그사람한테 맞기지 말것...무슨짓을할지 모름.
님 호구아니잖아요?
주차흠집도 저리 날수가 없죠.
화나는거 정상!!
고지했으면 어느정도 인정.
고지도 없이 저따구로 만들어놨으면 개진상 부려도 됨.
저도 동네 카센터 갔더니 타이어 전문점 가라고 하더라구요.
교환시 100% 기스난다고 본인들 잘못 아니다 하여 자차 구성권때렸습니다.
차후 무기스 중간 볼트체결 하는 곳가서 하세요 ㅠㅠ
아니... 뭔소린지? 휠에서 타이어 탈부착을 못하면 하지를 말아야지...
전 그라인더로 자르는데 3시간걸렷네요 ㅜㅜ
휠기스 1도 없어요..저도bm요
불빵구가 먼가 했는데... 그냥 펑크 때우는거군요...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에 "불빵꾸"를 하신 이유가...????
1. 위에 바람이 샌다 어쩌구 다 근거 없습니다. 성능에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비드가 휠과 만나는 지점은 저기보다 더 안쪽입니다
2. 첫번째 점점 찍힌건 타이어 빼고 끼우다가 기스 난건 아닌거 같은데, 이번에 난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셔야 겠네요. 만약 맞다면.... 탈착기 정비 불량 혹은, 빠루라고 하는 탈착할때 쓰는 그 숫가락을 잘못 사용한것...
3. 휠에서 타이어를 빼고 끼우다가 스크래치는 날수가 있죠. 2번째 사진 같은것... 장비가 안좋아서가 아니고...장비 관리를 잘 안해서 그런것... 스크래치 나지 않도록 플라스틱 부품이 발에 있는데 이게 다 달아서 쇠와 쇠가 부딧쳐서 긁힌것... 이런 스크래치는 아주 잘 발생하죠
저도 타이어 교환 하면서 휠 몇번 긁어 먹어봤습니다. 님 휠같은건 솔직히 긁혀도 티가 안나는데, 저는 심지어 페인트 깨져서 진짜 보기 흉해진것도 있었죠...손님은 괜찬다고 하는데 저가 너무 보기 싫어서 휠에 패인트도 조색해서 칠해준적도 있슴^^;;;
그래도 전 한번도 물어준적 없이 다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관능상의 문제이지, 성능에는 문제 없다고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 할수도 있다 이해 해달라고 잘 설득해서 내보냈습니다.
솔직히... 저정도 스크래치는 타다보면 신경도 안쓰입니다. 남에차 라고 막말 하는거 같이 보이겠지만, 림 끝부분이라 솔직히 타이어 끼우면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며, 휠과 타이어는 사람으로 치면 신발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타다가 돌이 튈수도 있고 연석같은거에 긁을수도 있고 하는 곳이니... 만약 파손이 되서 성능상에 문제가 생겼다던가 하면 보험처리를 해주던가, 정비사 본인이 사비로라도 복원 해준던가 하겠지만, 저건 외관상의 문제이니... 보통은 고객을 잘 설득해서 내보내고 하는데...
저긴 도데체 어떤식으로 나왔길래 상황이 이렇게 까지 왔나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은 차주분들도 어쩔수 없지... 다음엔 잘 하라고 하시면서 이해 해주시는데...
어쨋든... 정 불편하시면 휠 복원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복원 해달라고 다시 찾아갔더니, 정비사가 저같이 진심어린 사과로 다가오면
용서 해주는것도 한번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개떡같이 나오면 보험접수 자차처리후 구상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