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명장, 유재흥 장군도 있습니다.
한국군인인데, 한국말을 못해서 일본어 통역을 데리고 다닌 똑똑한 장군.
무다구치 렌야를 찜쪄먹을 능력으로 한국군을 와해시켜 군통수권을
미국에 갖다 바치게 한 장군.
근데도 죽고 나서 꾸역꾸역 현충원에 갖다 묻은 파묘해 마땅한 장군.
무다구치 렌야와 국공내전 당시 회해전투 말아먹고 본인도 포로가 된
두율명 장군과 더불어 3대 병크 장군으로 칭하기에 부족함,
모자람이 없는 우리의 유재흥 장군도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장성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했을뿐, 연합군포로를 학대하거나 괴롭힌적도 없이 국제법에 의거하여 포로를 대우했기 때문에 포로증언에서도 증명되어 풀려남ㅋㅋㅋ
다까끼 마사오 파내고, 현충원에 모셔야하는분인데..
무타구치 렌야 연합국 간첩였다는 썰이 ㅋㅋㅋㅋㅋ
한국군인인데, 한국말을 못해서 일본어 통역을 데리고 다닌 똑똑한 장군.
무다구치 렌야를 찜쪄먹을 능력으로 한국군을 와해시켜 군통수권을
미국에 갖다 바치게 한 장군.
근데도 죽고 나서 꾸역꾸역 현충원에 갖다 묻은 파묘해 마땅한 장군.
무다구치 렌야와 국공내전 당시 회해전투 말아먹고 본인도 포로가 된
두율명 장군과 더불어 3대 병크 장군으로 칭하기에 부족함,
모자람이 없는 우리의 유재흥 장군도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똑똑하네?!?
뻘짓으로 연합국측 승리에 기여했다며 처벌없이 석방!!
일본패전후 전범재판에서 연합국의승리에 공헌한것을 인정받아 풀려났음 ㅋ
화장실에서 꼬까고 오줌누는데
아줌마들 쳐들어와서 수치심에 사망
장성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했을뿐, 연합군포로를 학대하거나 괴롭힌적도 없이 국제법에 의거하여 포로를 대우했기 때문에 포로증언에서도 증명되어 풀려남ㅋㅋㅋ
어떻게 보면 렌야는 연합국의 일원이었을지도 모르죠 ㅋㅋㅋ
다까끼 마사오 파내고, 현충원에 모셔야하는분인데..
보급품없이 말에 칼, 활만 들고 하루에 몇십키로를 달려서 적을 함락시키고 보급을 해결했으니요
올루스라 불리는 거의 한 나라급 집단이 뒤 따릅니다.
올루스엔 양과 말 그리고 전사들의 가족까지 있습니다.
가족이 따라오니 머나먼 원정길에 향수병 걱정도 덜하고, 보급도 올루스가 합니다.
작전에 실패해도 참을수 잇지만,
배식에 실패하면 총살임!
2차세계대전 때에도 일반인들에게 황제란 놈이 자살해라라고 명령했고 실제로 자살한 족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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