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횽님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보배에서만 봐왔던 사건이 저희 아파트에도 벌어졌네요 ...
방문증 발급 절차: 차단기열고 정차 방문인 방문증 작성 입차
아줌마: 내차로와서 인적사항 받아적고 문열어
ㅋㅋㅋㅋㅋㅋ 영상은 공유가안되서 캡쳐본만 올릴게요
8배속 2분짜리 총16분동안저러고 길막하고있습니다 .... 관리소에서 고소는한다고 합니다만 경비원이 밖에서 근무해야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살고잇는사람이 있다니...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저런일이 자주 없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만...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라 그런지 다양한 사고가 자잘하게 발생하네요. ^^;
이런 명백한 업무방해는 최소 기소해야지.
피해망상에 위아래 물불안가리는
무식한놈이었음 ㄷㄷㄷ
다 대출은 아니겠지? ㅋ
주민들이 차 가져와서 앞 뒤로 막고는 안 빼주면 되겠네
방문자 주제에 아파트 세대 주민들이 만든 규정을 따라야지 꼴같잖게 되도않은 갑질을 쳐하고 있어
삽대가리로 싸다구를 갈겨벌라
저 아줌마 말하는게 기분나쁜데....저 차 앞에 주차해버리면 될려나~~
그래도 저런일이 자주 없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만...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라 그런지 다양한 사고가 자잘하게 발생하네요. ^^;
중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아니구나 . . .
뭘 그리 고고하다고 ?
어디 다리가 불편하신가혀????
저희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정해진 업무랑 인력이 다정해져 있어요.
일일히 방문증을 다 가져다 드릴수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ㅎ
길막는다 > 경찰을 부른다 > 비키지 않는 시간과 영상을 기록해둔다 > 소액민사소송을 건다.
저딴 싹퉁머리들은 저렇게 버티면 다 해결 해준다는 인식이 깊이 박혀 있기 때문에 다음에도 또 저지랄을 떠는거지.
진상들 귀찮다고 쉽게쉽게 이야기 들어주면 결국 더더욱 심하게 진상짓 하는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