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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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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는 성질이 온순해서 절대 안물어요 하는사람들이 많던대 말이죠..
리트리버는 성질이 온순해서 절대 안물어요 하는사람들이 많던대 말이죠..
아마 순하다 생각하고 곁을 두니 그런듯요.
보기힘든광경이다
관리도 못할거 왜 두마리나 키우고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건지 모르것네
안골동 푸 아파트 삼거리 ㅋ
어떻게 되긴요.된장+임창정의 소주한잔 이죠.
그래서 집밖으로 한번도 나간적 없음 새끼때 접종도 직접 사다가 다함
지금 키우는 포메 3년전쯤에 파양된 아이 데려왔는데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만
한번도 산책한적 없다고, 병원도 간적 별로 없다고 ...
지금 하루에 한번 1시간씩 산책나가는데 그렇게 좋아할수 없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무리 피곤해서 산책가고 싶다고 달라붙어서 안갈수가 없음
리트리버의 기원은 오리사냥하면 뛰어가서 물고오는 역할이라 뭐 무는거 좋아함 ㅋㅋ
지능이 높아서 교육이 잘될뿐이지
태생은 사냥개임
산책하는데 고라니라도 부스럭되면
성인 남자인데도 당기는힘이 감당안됨
교육도 안되보이는데 여자가 두마리 데리고 다니는건
개키우면 안되는 사람임
남극가서 개썰매나 타지
처돌았나
맘대로 사고 팔지도 못해요. 우리나라도 시행해야 합니다.
제발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딴 개소리 하지말자
아무나 쉽게 동물키울수 없게해야합니다
개값만 주세요. 어짜피 법이 그러니까 그리 하면 됩니다.
개주인들도 이젠 알아야죠. 자기 개관리 못하면 바로 죽여버려도 되는걸요. 개값만 주면 그만입니다.
주인이 개는 죽어도 안된다 그러면
개주인을 살처분 ㄱㄱ
보통 저런상황이면 주인이고 뭐고 바로 도망갈텐데..
역시 명견인거 같습니다.
그게 싫으면 나오지 말던가 입마개를 하든가 ㅉㅉ
견주는 안락사ㄱㄱㄱ
젊은년인데 개가 크고 시커매서 어른인 나도 겁나대요.
입마개하라고 한마디 했더만 씨부렁씨부렁.
언젠간 뭔 사단이나도 날듯
울 애들한테 뭔일나면 그년 밟아족치고 개도 죽여버릴겁니다
자기가 강하다는걸 압니다.
조심해야합니다.
4족 보행하며 내장이나 사물인식기관이 일반 사람 허리 아래에 위치한 대략 60~70kg 미만 체급은
운동화나 구두 신고 사커킥만 잘 차면
당하는 개들 입장에서는 존나 무서워요
눈 높이 높낮이 차이로 인해 위압감이 다른데다, 사람 킥력은 어지간한 리트리버급 정도되는
개의 갈비뼈나 내장을 우습게 뭉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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