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허수아비 윤석열, 김건희는 무속때문이지만
주위에서 말리지 않는 이유가 이거죠..
이제 살판나게 해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애초에 용산을 목표로
광화문 밑밥 공약을 깔은 거죠.
기자가
"광화문은 이미 문정부에서 타당성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냈었는데 확인없이 공약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광화문 이전은 국민에게 재앙"이라는 엉뚱한 답변을 합니다.
마치 정신 못차리는 지지자들에게
"그래서 용산으로 가는 거네"라는 어리석은 명분을 주는 걸 보고 이건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쎄하더군요.
본부장까지 묻고 온갖 탐욕의 이해상관이 뒤엉킨 복합적인 상황이 예상 됩니다
시작도 전에 얼마나 많은 기획 슈킹이 설계되어 있는지....
이건 맞보기에 불과 할 것 같은 예상 입니다..
시작도 전에 얼마나 많은 기획 슈킹이 설계되어 있는지....
이건 맞보기에 불과 할 것 같은 예상 입니다..
와이프, 장모 관련
모든 이슈가 다 묻혔습니다.
더한 사람이 이어갈지 ....
결론 국민의 절반은 뇌가 없음
건물 하나 짓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특수건물설계에 짧아도 1년, 시공사 선정 및 준비기간에 건물 올리는데 정말 짧게 잡아 3년, 내부시스템 안정화에 1년
다 합쳐서 짧게 잡아도 5년인데
그 5년이면 윤씨 임기 끝
한마디로 쓸데없는 곳에 혈세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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