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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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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뉴타입 22.03.23 09:50 답글 신고
    다른분들 무릎꿇린모습 사진 쳐 찍어서 타인에게 유포한거

    이거 하나로 끝

    남편 경찰 사칭에 어깨들 풀겠다는 협박은 덤
    답글 1
  • 레벨 대위 3 인풋아웃풋 22.03.23 09:55 답글 신고
    영상 후반부의 가게 주인 주장과 문자 보낸 어투가 좀 상반되게 느껴지긴 합니다..거짓주장인 느낌
    답글 0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3.23 13:13 답글 신고
    택배비 한 만원이나 내고 저런걸로 따져야죠 3천원에 전국어디에 있는걸 다음날
    가져다 줍니다
    개고맙지 않음? 저정도 던졌다고 기분나쁘면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들....
    편하고 좋은건 싸게 다하고 다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싫은건 난리치고
    심보가 고약한것이죠
    답글 5
  • 레벨 대장 장프로 22.03.23 09:37 답글 신고
    에휴 그냥 내눈에는 도찐개찐

    근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 쳐있다는건 함정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2.03.23 09:41 답글 신고
    처음엔 쌍방이었는데 일이 많이 커졌네요.
  • 레벨 상사 1 블루0202 22.03.23 13:23 답글 신고
    위법과 도덕개념으로 보시면 확 나눠집니다
    가게주인말이 진실이라하더라도 택배기사는 처벌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말의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가게주인은 처벌받습니다.
  • 레벨 소위 3 INTIME1964 22.03.23 09:40 답글 신고
    정신분열증인듯 ㅋㅋ
  • 레벨 중령 3 뉴타입 22.03.23 09:50 답글 신고
    다른분들 무릎꿇린모습 사진 쳐 찍어서 타인에게 유포한거

    이거 하나로 끝

    남편 경찰 사칭에 어깨들 풀겠다는 협박은 덤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2.03.23 09:56 답글 신고
    경찰 사칭과 무릎꿇린 사진들 가지고 있는거에 대한 답변이 궁색하긴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2.03.23 09:58 답글 신고
    그러게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택배 놓고간거에 따라 충분히 기분나빠할 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이후 대처들이 문제여서 논라이 된거라...
  • 레벨 중령 3 뉴타입 22.03.23 10:00 답글 신고
    밖에 비오고 있어요

    문열고 들어가면 젖은 발자국 찍혀요

    문열고 바로 앞에 내려놓을 수 없어요 문 닫히면서 물건 치니까

    정답은?
  • 레벨 대위 3 해롯시 22.03.23 10:46 신고
    @뉴타입 바닥젖을까봐 손님도 들어오지마라 하겠네요
  • 레벨 중령 3 뉴타입 22.03.23 10:57 신고
    @해롯시

    저 아줌마면 들어온 손님도 맘에 안들면 바닥 닥고 나가라고 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무릎 꿇리던가
  • 레벨 대위 3 해롯시 22.03.23 11:05 신고
    @뉴타입 애초에 저런 아줌마인줄 몰랐을거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문이 열려있는 상점에 택배물건 들고와서 문열고 바닥으로 던지듯이 밀어넣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비대면 배송이 진행중이지만 그런건 아파트나 주택에 한한 것이고 일반 손님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가게에 그것도 영업중인데도 그냥 던져놓고 가는건 잘못된거 아닐까요
  • 레벨 중령 3 뉴타입 22.03.23 11:57 신고
    @해롯시

    설득하려고 하는 말 아닌 제 주관을 말씀 드리는거니 오해는 마시고
    내 가게에서 같은 상황이었담녀 그러려니 했을 것 같습니다
    젖은 신발 둘째치고 굳이 매장 안까지 들어와서 대면해서 건네주는것도 안내키거니와
    패대기 친것도 아니고 문열어서 안으로 넣어준건데 뭐가 그리 기분이 나쁠까요
    신문배달 던져서 넣어주던 시절에 열 많이 받으셨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하늘보고또보고 22.03.23 12:24 답글 신고
    아니 코로나에 저리 놓고 가는데 문제라면 어케 줘야되는거냐? 저게 불편하면

    그리고 문자로 쌍욕과 협박이 더큰문제지 .....참 대단들하다
  • 레벨 하사 1 안미녀 22.03.23 12:27 답글 신고
    저런 옷이 들어있는 비닐로된 택배는 엘베앞에서 쿠팡도 던지던데…다만 매장에 사람이 있다면 저정도는 기분나쁠듯. 그렇다고 사과를 안한것도 아닌데 참…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3.23 13:07 답글 신고
    택배서비스가 저런거라고 아는사람이 더많죠 싫으면
    직접사러가시는게 제일나아요
    대전허브나 지역하차장가시면 기절하시겠네요?ㄷㄷㄷ
  • 레벨 대위 3 인풋아웃풋 22.03.23 09:55 답글 신고
    영상 후반부의 가게 주인 주장과 문자 보낸 어투가 좀 상반되게 느껴지긴 합니다..거짓주장인 느낌
  • 레벨 중위 1 폭군z 22.03.23 10:00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원사 2 소주한병각 22.03.23 10:23 답글 신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없이 일관된 진술로는 택배기사님의 얘기에 더 신빙성이 있으며,
    옷가게 사장의 얘기는 진술의 지속적인 면에서 핑계와 해명으로 일관되는 점들로 미루어 볼때
    이미 전반적으로 신뢰도가 하락되어 있음. (문자와 사진내용과 CCTV 화면으로 대다수가 공분)

    택배를 던졌냐 말았냐의 시점에서 시작된 이 싸움은
    이미 법적 공방까지 가게 된점에서 참 안타까운 현실을 말해주는거 같아 너무 씁쓸하다.

    옷가게 사장입장에서는 판매할 물건이기에 소중히 다뤄주어야 하는 입장은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또한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많은 물량의 택배를 배송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물건을 던지는 형태로의 배송 또한
    비일비재하게 이뤄지는 것 또한 사실일것이다.

    시발점은 오롯이 입장차이에서 비롯된 관점의 불씨였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두 사람 모두 부족한 것도 사실이며
    다만 대응 차원에서는 다른 한 사람이 조금 더 잘못했다고 여겨지는게 사실이 아닐까 싶다.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의견입니다.)

    택배기사 ≤ 옷가게 사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했어도 이렇게 크게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 터인데 .........
  • 레벨 대위 3 전당포귀신과쓰레기 22.03.23 10:26 답글 신고
    화면에 나와 있는대로 던져놓고 갔다면 택백기사가 잘못한걸로 보임
    밀어넣어도 충분했을텐데 그부분이 많이 아쉬움

    옷가게 주인이 행여 잘못이 없었더라도
    협박한부분이 있어서 택배기사의
    잘못된 부분을 상쇄시킨다고 느껴짐

    결론 둘 다 똑 같다고 느껴짐
  • 레벨 소위 2 하늘보고또보고 22.03.23 12:22 답글 신고
    친구? 지금 코로나에 비대면에 손바닥에 언저주고 가야되나요?

    저정도면 정상인듯한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나와봐봐 22.03.27 22:44 답글 신고
    주변사람들 말하는것만 보면 누가 거짓말하는지 딱 나오죠 ㅋ
    님 말에 백퍼 동감합니다.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2.03.23 10:47 답글 신고
    택배 살짝 던져 놓는구만.저것도 불편한 것들은 세상 어떻게 사냐?c8깨지는것도 아니고 옷 나브랭인데.나같았으면 밖에다 패대기 치고 갔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2.03.23 11:1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중령 2 생각의크기 22.03.23 12:16 답글 신고
    택배는 문앞에서 문앞까지.
  • 레벨 소위 2 하늘보고또보고 22.03.23 12:20 답글 신고
    저게 던진거면 문앞에 놔둬야지 ㅋㅋㅋㅋ

    저게 기분나쁜거면 도대체 어떻게 사냐?
  • 레벨 소위 3 애미야물좀다오제발 22.03.23 12:20 답글 신고
    재연 여배우 진짜 옷가게 주인같아요 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2.03.23 12:27 답글 신고
    택배 저렇게 두고 가는거야 기분이 상할 수 있는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 고객센터에 항의 및 해당 택배기사에게서 사과받았고 재발방지 됐으면 그걸로 끝내야 했는데...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2.03.23 12:27 답글 신고
    저 여자 조땐네 ㅋ
  • 레벨 소령 1 맨투더맨 22.03.23 12:31 답글 신고
    주변 상인들 말 들어보니 벌써 답 나왔네요. 거짓말을 저렇게 밥 먹듯이 하는걸 봤을땐 숨 쉬는거 빼고 전부 거짓말 일듯
  • 레벨 중령 3 시이진만핑희개새끼 22.03.23 12:34 답글 신고
    택배 던지고 않던지고가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무릎꿇고 있는 사진을 보낸다는것이 그게 문제입니다.
  • 레벨 상사 3 딸기농장임 22.03.23 12:37 답글 신고
    전 저정도 물건던지는건 이해됨
    머 유리나 던지지마세요 라는 경고가 있지않는경우는 저정도는 괜찮은뎅
  • 레벨 상사 2 아브랄카타브랄 22.03.23 12:39 답글 신고
    그냥 주변 상가 사람들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그 반대라고 얘기할때 게임오버~
  • 레벨 대령 3 추천수 22.03.23 12:41 답글 신고
    주변상가 이야기 에서 벌써 절래절래
    주차해서 뭐라 그런적 없다는데
    저번 사진에 유일하게
    가게앞에 주차금지봉 놔뒀던데
    뭐임???
  • 레벨 원사 3 수퍄 22.03.23 13:28 답글 신고
    맞네요.
    주차금지판있는 사진 봤어요.
    예리하시네요.
  • 레벨 소위 2 푸니샤니와 22.03.23 12:42 답글 신고
    택배만 안던지고 그냥 문열고 문앞에 두고만 갔어도 아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후에 협박에서는 여사장 잘못이네요..

    택배기사도 물건 던진 부분은 사과하는게 맞고, 여사장은 그이후에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레벨 하사 3 회색여정 22.03.23 17:36 답글 신고
    바로 사과문자 보냈다고 나오네요...거기서 그치지 주인장이 너무나감...
  • 레벨 원사 3 므므오오 22.03.23 12:51 답글 신고
    저 여성분이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성격이 화류계출신이네요
  • 레벨 대위 3 Sarasate 22.03.23 12:54 답글 신고
    택배기사가 잘못한게 있으면 증거 제시해서 처벌 받게 하면 되는 것이고,
    해운대 아지매는 협박한 증거와 제 3자에게 사진 공개했고 증거 있으니 일단 그것부터 처벌 받으면 됨
  • 레벨 소령 1 대구사나이 22.03.23 12:54 답글 신고
    이여자분 진짜 대단하네 ㅋ
  • 레벨 원사 2 hggdhe 22.03.23 13:04 답글 신고
    금융치료가 답 억단위이상
  • 레벨 이등병 동구쿠키 22.03.23 13:05 답글 신고
    택배 저렇게 툭던지는걸
    불편해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
    충격입니다
    택배비 오르겠네요
    한 세배쯤..
  • 레벨 중령 2 줄무늬양말 22.03.23 13:06 답글 신고
    대충 물건 들어보면 안에 깨지는 물건인지 아닌지 알지않나?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이면 화가 날듯하나
    이번 건은 옷같은데 저렇게 던지고 간다고 그렇게 화가나나 싶다.
    그리고 사장이 지적 했을 때 1차적으로 사과도 한것 같구만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저렇게 까지 나간건가?
  • 레벨 대장 일베충참수 22.03.23 13:06 답글 신고
    좋게 좋게 끝내려고 했다고????

    문자 내용은 절대 좋게 좋게 끝내려한 걸로 안보이는데???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3.23 13:13 답글 신고
    택배비 한 만원이나 내고 저런걸로 따져야죠 3천원에 전국어디에 있는걸 다음날
    가져다 줍니다
    개고맙지 않음? 저정도 던졌다고 기분나쁘면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들....
    편하고 좋은건 싸게 다하고 다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싫은건 난리치고
    심보가 고약한것이죠
  • 레벨 대위 2 가득이요 22.03.23 13:45 답글 신고
    음식점가서 음식던져서받아도 똑같이말해야된다?ㅋㅋ
  • 레벨 하사 3 아추어추어 22.03.23 14:31 신고
    @가득이요 ㅋㅋㅋㅋ 해운대 여자인 듯
  • 레벨 병장 바람불어세상만들기 22.03.23 23:55 신고
    @가득이요 가져다드세요.
  • 레벨 소령 2 찡기미 22.03.24 19:09 신고
    @가득이요 택배 품목이 음식이었냐? 어디서 말같잖은 예시를 갖다 쓰냐
  • 레벨 하사 2호봉 나와봐봐 22.03.27 22:45 신고
    @가득이요 저걸 음식점에서 음식 던지는 걸로 비유하는 것만봐도 지능 수준이..
  • 레벨 소장 읍니다 22.03.23 13:16 답글 신고
    가게주인이 CCTV 음성 녹화된거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거 까면 서로 욕설 한 부분 진실을 알 수 있을텐데

    왜 안 올릴까요? 본인 주장대로라면 택배기사도 똑같은 인간으로 만들 수 있는데.
  • 레벨 소위 3 지난겨울에난 22.03.23 15:57 답글 신고
    CCTV 음성녹음이 불법이라고 하니 못까는거 아닐까요.? ㅎ
  • 레벨 상사 2 나인이유 22.03.23 13:17 답글 신고
    주변인 증언과 문자 캡처 사진 등을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옴 ㅋㅋ
  • 레벨 훈련병 이롄 22.03.23 13:19 답글 신고
    댓글 먼저 보고 던진건 택배기사분이 잘못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영상 본후 드는 생각은.. 저게 던진거라구요?
  • 레벨 대령 3 바람따라가자 22.03.23 13:19 답글 신고
    음 근데 문자메세지는 겁나 욕하시던데
    이건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들무릎은왜 끓리고 인증샷은보내는지?
  • 레벨 소령 2 내가내다78 22.03.23 13:26 답글 신고
    절대 사과 안한다에 한표... 결국엔 무릎꿇은 사람들이나와서 법적으로 가야겠지....장사도 접어야것지...
  • 레벨 하사 3 검의전설 22.03.23 13:31 답글 신고
    비닐에 담긴 가벼운 옷가지를 저렇게 놓고 가면 되지 뭘 애지중지 바닥에 살살 내려놓고 가야할까요 ??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2.03.23 13:40 답글 신고
    난리구만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2.03.23 14:07 답글 신고
    택배아저씨 상호 하나 파시죠.
    승리택배
  • 레벨 소장 잘못했음맞아야지 22.03.23 16:24 답글 신고
    방송만 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네요ㅎㅎ
    협박문자 보낸건 인정하나?
    보낸족족 인터넷에 올린대ㅋㅋ
    왜? 집에서 키운 고양이가 눌러서 전송된거고
    내가쓴게 아니라고 해야지?
  • 레벨 중사 2 kazz67 22.03.23 16:31 답글 신고
    주변사람들 얘기 한두명만 들어봐도 답나와요~
    문자보낸것만봐도... 아줌마 말은거짓!!!!
  • 레벨 준장 MrNIKE 22.03.23 16:42 답글 신고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택배를 던진것은 기사님의 잘못입니다..
    욕설 없이 던지는 행위에 대해서만 따져물었다면 기사님의 사과로 마무리 됐을 일상다반사인데..

    욕설..상대를 대하는 태도..문자로 협박등등..이미 타인들에게 공감받기 어려운 길로 들어섬
    사회생활을 전혀 안해봤거나.. 누군가 오냐오냐 받아줘서 엇나간 성격을 가진것일수도...
  • 레벨 소령 2 찡기미 22.03.24 19:12 답글 신고
    제삼자가 아닌듯 ㅎ
  • 레벨 원사 3 수퍄 22.03.23 16:47 답글 신고
    주변상인들 말이 정답인 듯.
  • 레벨 하사 3 아름다운하늘 22.03.23 17:19 답글 신고
    끝까지 중립...둘 다 보통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페어웨이 22.03.23 17:55 답글 신고
    현직 택배 기사 입장에서..정답은 없습니다만 문열고 옆에 걍 놔두고 가면되지
    딱 기분 나쁘다하면 나쁠수 있을정도?같네요.저 정도 던지기면 예민?하신분들은 한마디씩 할건데...
    그리고 위에 대댓글이 클릭이 안되서 여기 적습니다만. 테이블이나 카운터라고 하시는데...
    택배는 기본이 도어투도어 입니다.안쪽 어디 놔주세요 라는게 안됩니다. 그냥 어르신이거나..하면 예의?상 놔드리긴 합니다.

    아즘마는 답 없네요.
  • 레벨 일병 kimjjack 22.03.23 17:57 답글 신고
    우라질년
  • 레벨 상사 1 가CZ트 22.03.23 18:18 답글 신고
    어후....
  • 레벨 중위 2 하데스51 22.03.23 18:25 답글 신고
    중립을 놓고 보려고 해도, 일단 옷집 사장에 대한 주변 평판이 좋지 못하네요.

    그리고, 택배 기사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물건을 휙 던진것처럼 보일수 있게 한것도 맞기는 하구요.

    근데, 옷집 아줌마는 경찰 사칭에 타인 사진 유포까지... 좀 심하네요. 많이...
  • 레벨 중령 3 무르시드림 22.03.23 19:54 답글 신고
    저 아줌마 말을 믿기 힘든데...? 저렇게 좋게좋게 말했다는 사람이 주변인들 평도 안좋고 무릎을 꿇은사람이 3명이라고...? 취재기자 오자마자 말하는게 아주 쏘아붙이는데?ㅋㅋㅋ
  • 레벨 소령 1 I아이에스S 22.03.23 21:08 답글 신고
    물건가지고 더럽다듯이 들고 걸어가는거봐라
    이쁜척 도도한척 귀쌈뱅이를 그냥
  • 레벨 소령 2 찡기미 22.03.24 19:14 답글 신고
    저도 그 장면에서 얼마나 깐깐하고 까탈스러울까 생각했는데 주변 상인분들 인터뷰 중에 성격이 모난 것 같다라는 내용에 고개를 윤석열이 대본 보듯 끄덕끄덕 거렸어요
  • 레벨 원사 3 코코777 22.03.24 00:28 답글 신고
    가게 앞 긴 도로에 딱 저 집만 주차금지 팻말 있던 사진을 봐선 주차를 못하게 하지 않았다는 말은 신빙성이 없어 보여요. 그리고 저정도를 던졌다고 표현 하는건 너무 하네요. 택배 기사님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 레벨 대령 3 명륜질사갈비 22.03.24 02:32 답글 신고
    너무 힘들다니요 아주머니?
    밥줄 끊는다고 하던 패기 어디갔나요?
  • 레벨 상병 우잉엥옹 22.03.24 09:22 답글 신고
    택배 저 아지메 물류쪽가보면 거품 무시겠네 ㄷㄷㄷ;;;

    제가 진짜 충격받은게 제가 나름 1티어라고 생각하는 우체국 택배 직접 물건 수령하로 일찍갔는데

    집배원들 물건 분류하는데 ㅋㅋㅋ 무거운건 밀고 가벼운건 던지고 다 똑같음 ㅇㅇ;;

    솔까 이것도 동네 우체국 직원 아지메랑 노가리까면서 이 말 말했더니 당황하면서 놀래던데 그럴일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찡기미 22.03.24 19:17 답글 신고
    저 정도 물건 갖다 준 걸 문제 삼으면 예전 신문배달원분들은 무릎 십자인대파열 왔겠어요
  • 레벨 훈련병 비싼건이천백만원 22.04.29 15:41 답글 신고
    핸대아줌마 입벌구 ㅎㄷㄷ
  • 레벨 이등병 팔콘85 22.09.20 15:35 답글 신고
    저게 기분나쁘면 저기 손님으로가서 해운대아줌마 말하는거 기분나쁘다고 무릎꿇리면 됨?? 기분나쁘다는 기준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
  • 레벨 상병 1ps 22.09.20 15:40 답글 신고
    전설급 아지매
    CCTV에서 무서운데 삿대질에 허리에 손올리는게 정상일까 ㅋㅋ
    그의 구라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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