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그래서 경찰이 최우선으로 하는것은 시민의 안전이 아니고 사회의 안정입니다. 미국의 헌법과 수정헌법을 기초로 개인의 안전은 1차적으로 개인이 지키는것인거죠. 그런이유로 미국 경찰이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그렇게 강압적으로 행동하는것도 이유가 있는것이죠. 그냥 개인이 총을 가진것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개인 안전부터 국가가 책임져야하는데. 이거 불가능하죠. 그래서 총기규제에 손을 델수가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왕조국가로 시작했기에 국가에서 모든 안전이나 안녕을 책임져주는 치안 시스템이 넘어와서 그것이 경찰의 근본이기에 우린 각자의 안전을 국가에 위탁하는것이구요.
미국은 그래서 경찰이 최우선으로 하는것은 시민의 안전이 아니고 사회의 안정입니다. 미국의 헌법과 수정헌법을 기초로 개인의 안전은 1차적으로 개인이 지키는것인거죠. 그런이유로 미국 경찰이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그렇게 강압적으로 행동하는것도 이유가 있는것이죠. 그냥 개인이 총을 가진것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개인 안전부터 국가가 책임져야하는데. 이거 불가능하죠. 그래서 총기규제에 손을 델수가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왕조국가로 시작했기에 국가에서 모든 안전이나 안녕을 책임져주는 치안 시스템이 넘어와서 그것이 경찰의 근본이기에 우린 각자의 안전을 국가에 위탁하는것이구요.
그 반대아닌가요. 미국과 영국은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개념으로 마을 사람들끼리 방범대를 조직하기 시작한게 현재 경찰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미국은 통일된 경찰조직이 없고 지역마다 각기다른 수천개의 경찰조직이 존재하고, 보안관 역시 투표로 선출하기도 합니다. 주경찰이 지방경찰의 상급기관도 아닐뿐더러 서로 간섭을 할 수도 없고, 가난한 카운티는 경찰이 없거나 1명뿐인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경찰 조직에 최고 우두머리는 그지역 시민이 뽑는 시장이구요.
시민보호보다 사회안정이 우선이라면 일원화된조직이 필요하죠. 그런데 연방법 집행을 위한 별도의 연방보안관과 fbi가 존재할 뿐입니다.
오히려 중앙집권국가들은 통치와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경찰이 필요했구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공화국이라는 말은 단순히 '군주가 없는 체제'를 일컫는 말은 아니다. 개인의 독단이 아닌, 시민사회의 합의에 의하여 통치되는 국가
아이러니 한건 대한민국은 총기를 가질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 는 법조항은 없다는 ..........
다른분들 말씀도 맞지만, 본문도 일리있는 말입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대혁명을 가치있게 평가하는 이유는 시민 스스로가 당시 바스티유 요새를 털어 무장하여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마지막에는 시민운동이 아닌 혁명세력들의 공포정치로 변질되었고 나폴레옹 장군의 군사정변으로 막을 내린 실패한 혁명입니다. 그러나 실패한 결과와 달리 시민 스스로 무장하여 저항한데 의의가 매우 커 높게 평가하는 겁니다.
같은 의의로 미국의 독립전쟁을 높게 평가하는 것도 단순히 독립에 성공한 결과뿐만이 아니라, 미국독립을 위해 한평생 총도 잡아본적 없는 농민들조차 독립을 위해 스스로 무장하여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이점이 역사적 아이러니컬하게도 미국이 총기를 포기하지 못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예를들어 누가 직장에서 10년간 왕따,괴롭힘,성희롱하면 총으로 쏴죽여버립니다. 은행이 약탈적 대출을 해서 내가 갚지못해서 파산하게 되면 총으로 쏴죽여버립니다. 국회의원이 악법을 만들어서 다수의 시민이 힘들면 총으로 쏴죽여버립니다. 판사가 악의적 판결을 장기간 하면 산채로 피부를 벗겨버립니다. 정치인이 분열,갈등,무능의 정치, 시민억압적 정치를 하면 총으로 쏴죽이고 시신을 광장에 메달고 가해자들의 피가 들판에 차고넘치고 시민들이 지켜보게 하고 다시는 이런 세상을 만들지 말자고 외칩니다. 총기가 없는게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기본권,재산권 보장의 실효적 수단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우리를 지킬 수단이 없으면 칼이라도 들고 가해자들 다 죽여야 합니다. 이걸 막는 자들이 범인입니다.
독재자는 군을 동원할텐데
탱크,장갑차,항공기 상대로 시민군은 한계가 있다는걸 5,18때 볼수 있었죠
그래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개인 안전부터 국가가 책임져야하는데. 이거 불가능하죠. 그래서 총기규제에 손을 델수가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왕조국가로 시작했기에 국가에서 모든 안전이나 안녕을 책임져주는 치안 시스템이 넘어와서 그것이 경찰의 근본이기에 우린 각자의 안전을 국가에 위탁하는것이구요.
특정집단이나 정치인이 다시금 독재할 수 없도록 말이죠?
독재자는 군을 동원할텐데
탱크,장갑차,항공기 상대로 시민군은 한계가 있다는걸 5,18때 볼수 있었죠
넘어가는 시기인듯한대
나폴레옹시대였다면
‘모든인민은 대포를 가져야한다’라고 했을듯
그리고 수정헌법2조가 지금까진 그럴싸하게 먹히지만 미국이 터부시하는 인종차별과
총기자유가 잘못 아다리되면 팍스아메리카나가 무너질만한 뇌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개인 안전부터 국가가 책임져야하는데. 이거 불가능하죠. 그래서 총기규제에 손을 델수가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왕조국가로 시작했기에 국가에서 모든 안전이나 안녕을 책임져주는 치안 시스템이 넘어와서 그것이 경찰의 근본이기에 우린 각자의 안전을 국가에 위탁하는것이구요.
흑인들을 죽입니까? 죽여도 강옥에서 금방나
오고요
흑인들도 미쿡인입니다
시민보호보다 사회안정이 우선이라면 일원화된조직이 필요하죠. 그런데 연방법 집행을 위한 별도의 연방보안관과 fbi가 존재할 뿐입니다.
오히려 중앙집권국가들은 통치와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경찰이 필요했구요.
전락합니다
아이러니 한건 대한민국은 총기를 가질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 는 법조항은 없다는 ..........
102번의 전쟁으로 탄생한 깡패 국가입니다
시민들이 무장해서 정부에 저항하면 문자 그대로 내전 입니다.
강력한 무력을 지닌 군부가 시민의 편에 서면 이집트의 자스민 혁명 처럼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시리아 내전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시민들이 무장을 해도,근본 자체가 무력집단인 군대를 이길수 없는 겁니다.
국가간의 전쟁 보다 더 오랬동안 지속 되는 전쟁이 바로 내전이란걸 생각 하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할 내용 인거죠.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미 민주주의가 성숙하여 안착한 상태이고, 경제적으로도 잘 사는 나라 입니다.
독재자가 나올래야 나올수도 없고, 그 독재자가 더 이상 군대를 이용 시민을 탄압 할수 없는 구조 입니다.
저시대와 지금 시대를 비교하는 것이 말이 안되고, 저 나라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음.
지금 우리나라는 더 발전된 국가라서 비교대상이 안되죠.
총기 자유화하는 순간... 저런 이론적인 희망은 저 멀리 사라지고 글이면에 숨겨진 부작용이 나라의 대세를 바꿀겁니다.
정말 놀라운 초우주적 평화시위입니다!!..
근대 토착왜구들은 부칸의 지령으로 시위했다
고 씨부리네요
황교활이는 계엄령도 선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대혁명을 가치있게 평가하는 이유는 시민 스스로가 당시 바스티유 요새를 털어 무장하여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마지막에는 시민운동이 아닌 혁명세력들의 공포정치로 변질되었고 나폴레옹 장군의 군사정변으로 막을 내린 실패한 혁명입니다. 그러나 실패한 결과와 달리 시민 스스로 무장하여 저항한데 의의가 매우 커 높게 평가하는 겁니다.
같은 의의로 미국의 독립전쟁을 높게 평가하는 것도 단순히 독립에 성공한 결과뿐만이 아니라, 미국독립을 위해 한평생 총도 잡아본적 없는 농민들조차 독립을 위해 스스로 무장하여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이점이 역사적 아이러니컬하게도 미국이 총기를 포기하지 못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그 중 상당수가 자기 또는 가족의 총에 죽고있음. 과연 총기소유허용이 좋은 일일까요?
그리고 꼭 총기소유허가만이 독재를 막을수 있는 방법일까요?
저렇게 보니 국가적 관점에선 오히려 장점도 있는듯...
그중 아동 사망자도 몇백에 달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