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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랑 채식강요는 학대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 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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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서 아이 키우기'야 뭐야?
'약을 안 쓰고'가 가장 핵심일 텐데 준말에 '약'은 싹 빠졌네요.
네이밍부터 별로입니다.
'안아서 아이 키우기'야 뭐야?
'약을 안 쓰고'가 가장 핵심일 텐데 준말에 '약'은 싹 빠졌네요.
네이밍부터 별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도 저런것들이 있음?
뭐에 마쳐도 단단히 미친거지
안아키 아동 사진보면 엄청 심각함
글로도 저정도인데 사진보면 거의 고문한 상태
그래서 정신병 맞음
오해도 한몫한듯해요...
알고보면 걔넨 비싸서 안먹은것인데
선진국이라 안먹는다고 착각을....에휴 ㅜ
의료신청.초진.전문의 or 초진의사 재진.
재진비율이 압도적. 우리나라처럼 골라서 보는게 아님.
의료가 공공의 영역이다 보니 공무원 마인드.
우리나라도 지금 선택진료등. 의료에서 부가가치 생산영역 만들어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빨아먹으랴고 하고있죠.
민영화에 뚤리면 미국처럼 되는거고 공공의료 잘못 정착되면 의료의 질이 떨어지게 되죠.
건보 눈치를 보는 현재의 시스템이 코로나같은 펜데믹시기에 신의 한수였음.
한국처럼 소염제 위장관보호제 항생제등 잘 쓰지 않죠
세상 모든 의약품들의 설명서를 보면 한두가지 효능효과와 수십 수백개에 달하는 부작용/위험성 이 있습니다. 안아키 같은 사상은 대단히 위험하지만, 과용 오남용도 조심해야죠. 의약품은 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할 때 써야 합니다^^
무삭하게 버티려면....
미국애덜은 돈이 없어서 죽느냐 거지 되느냐의 고민이라 그런건데
병원이 있는데 의사들을 안믿고 이상한년 믿고 에구
정신못차리는구만 이혼당해도 싸다! 저런여자들 뇌구조가 궁금함! 얼마나 세상에대한 불신이 쌓였으면 근데 안아키는 어째 철석같이믿을까?!
역시나 또다시 생각나는 띵언” 돌대가리들이 일을 크게 키운다!”
물론 아이에게 항생제 조금이라도 덜 먹이면 좋지..그것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하는거고...먹어야 한다면 먹여서 빨리 낮게해야 아이도 부모도 편한걸...
자식에 대한건데 저런 신념을 가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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