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고 장터에서 렌즈하나 사는데 청주에서 직거래함
참고로 전 대전...
퇴근하고 주소찍고 갔는데 도착하니 전화 안받음...
30분기다리니 되게 미안한 말투로 예배가 늦게끝나 오고있다고함..
좀있다 버스에너 내린 커플이 전화함
남자는 졸직히 오타쿠처럼생김...여자는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렇게 이쁘고 몸매 깡패인 여자 첨봄
남자랑 거래하고잇는 와중에 여자가 편의점에서 따뜻한 베지밀 사서 까줌...
가까이 보니 더 이쁘고 말도 엄청 착하게 함
그리고 5만원네고해주고 둘이 바로 앞에있는 원룸으로 들어감...
오는내내 먼가 개좆같음....
ㅎㅎ 전 중고차 직거래 전날까지 통화하고, 철떡 같이 약속하고, 출발전 전화 했는데, 안받아서 좀 삐리하다 했는데요...ㅎㅎ 아니나 다를까, 제사 사는 곳에서 50키로 떨어진 차주 사시는곳 까지 같는데, 끝내 전화 안받음요.. 며칠뒤 전화하니깐 받던데.. 자기가 잔다고 전화를 못 받았다나요... 이런 매너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생각같아선 도로비에 유류비 내놔라 할라다가 같은 쫌쌩이 되는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흐음....ㅋㅋ
흐음....ㅋㅋ
저같으면 이미 거래파기하고 욕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빅매너~ㅎㅎㅎㅎ
2시간이면 이미 거래불발인것 같은데요
아님 글쓴이가 정말 착하거나
그렇다면 복 받은거네요 ^^
마음 누그러들면서 괜찮습니다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누굴 거지로 이냐
.
거의 대부분이다
30인지 50인지라니….?
주작에 여기 댓글 단 형들 고환 다 건다
쓸때 없이 무게만 차지하니
빨랑 걸어
참고로 전 대전...
퇴근하고 주소찍고 갔는데 도착하니 전화 안받음...
30분기다리니 되게 미안한 말투로 예배가 늦게끝나 오고있다고함..
좀있다 버스에너 내린 커플이 전화함
남자는 졸직히 오타쿠처럼생김...여자는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렇게 이쁘고 몸매 깡패인 여자 첨봄
남자랑 거래하고잇는 와중에 여자가 편의점에서 따뜻한 베지밀 사서 까줌...
가까이 보니 더 이쁘고 말도 엄청 착하게 함
그리고 5만원네고해주고 둘이 바로 앞에있는 원룸으로 들어감...
오는내내 먼가 개좆같음....
매너 꽉찬 분이네~~~
금매너
제가 10분 늦어서 죄송한 마음에 무나드렸네요..
약속은 원만하면 지키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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