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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책의 무게로 인한 하중으로 인해
각별하게 건축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장난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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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계속 나옴?
삼풍이후 부실시공은 상당히 엄격한데,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나온건 누가 빼먹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팀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이 지나도 계속 나옴?
삼풍이후 부실시공은 상당히 엄격한데,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나온건 누가 빼먹은거지
임기: 2008년 2월 25일~2013년 2월 24일
국립세종도서관은 총사업비 978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2만 1077㎡)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일반도서관, 교육지원시설 등을 조성하고 2013년 7월 준공했다.
쥐새끼는 평생 깜빵에서 썩어야됨
빨리 재오픈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이든 20년 이든 토해 내게 해야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
그건 말이 안되는데
룸싸롱을 차리자
우리 꿈나무들 꿈을 키워줘야지
재건축까지 따내면 또 개이득
관리감독은 그냥 자체징계 조차 하는듯 마는듯
감리사무소 벌금이나 몇백 때리고 말듯?
건축설계용역 계약체결(행복청,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기본설계(09.12 ~ 10.06)
2010.06 ~ 12
실시설계
2011.07
시공사 선정(대림산업)
2011.08
책임감리 선정(희림종합건축)
- 국립세종도서관 공사 착공
## 결론 : 쥐박이때 해쳐먹은 건이 이제야 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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