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21113
그제 오전 화랑대역에서 봉화산역 가는 길
두산대림아파트삼거리에서 신호대기중 있었던 일입니다.
18초쯤 나타나는 킥라니 고딩 3명의 무모한 질주
운전석에서 볼땐 아슬아슬했는데
블박상에선 여유있게 피해가네요.
근데 거기서 경찰이 딱!
그리고 그 경찰의 깊은 빡침,
"야" , "야"
무면허운전
신호위반
안전장구미착용
아님 훈방조치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어떻게 처리했을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형사적인 처벌보다는
급하면님 댓글처럼 몸으로 때우게 하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인거 같긴 합니다.
관계자분들 보시고 주의주었으면 합니다.
근데 요즘 면허 없으면 못 빌리는데 어떻게 빌렸지??
도용도 위반 아닌가요??
봐주는게 능사가 아니죠.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해야..
쫌 한가한 도로라 여유있게 운전해서 다행이지
복잡한 도로에서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진짜 인생 망치는 거죠
지친구들한테 자랑할려고 하는거죠.
세 놈이 탔으면 150키로도 버틴다는 얘긴데..
처벌 못해도 학교에 통보라도 했으면 싶네요.
제동이 될까?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라고 워닝을 주면 덤빌라나 ?
아니면은 미성년 감안해서 훈방될수도 있어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