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삐까" 가 아니라 "삐까-돈" 이었습니다. 해석하자면..."번쩍 쾅~"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의 흥미로운 점 몇가지.
1.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은 서로 다른 폭탄이다. 하나는 우라늄, 하나는 플로토늄이 사용됐다.
2. 일본은 원자폭탄의 시험발사무대 였다. 이미 상당히 폭격을 쳐맞아서 멀쩡한 도시가 얼마 없었는데, 미군은 반경 3.8km 이상이 폭격당하지 않아 깨끗한 도시를 선정하느라 애먹었다. 폭탄의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했거든.
3.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는 '이론상' 으로 터질것이 확실한 구조였기에 단 한 번도 실험을 해본적이 없었다. 진짜 첫 실험을 히로시마에 했다.
4. 히로시마에 리틀보이가 떨어진 뒤, 일본 군부는 미군새끼들 딱 한 발 있는 원자탄을 터트려서 더이상 없다고 단언해서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5. 나가사키에 팻보이가 떨어지자, 일본 군부는 항복을 했다. 만약 이제 진짜 없을득 ㅋㅋ 이라고 우겼으면... 미군은 몰락작전을 실행할 계획이었다. 몰락작전은... 일본에 보유하고 있던 7발의 원자탄을 포함해 총합 20여발의 원자탄을 쏟아넣는 작전이다... 시바.. 원숭이새끼들 한번만 더 참지.
정확하게는 "삐까" 가 아니라 "삐까-돈" 이었습니다. 해석하자면..."번쩍 쾅~"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의 흥미로운 점 몇가지.
1.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은 서로 다른 폭탄이다. 하나는 우라늄, 하나는 플로토늄이 사용됐다.
2. 일본은 원자폭탄의 시험발사무대 였다. 이미 상당히 폭격을 쳐맞아서 멀쩡한 도시가 얼마 없었는데, 미군은 반경 3.8km 이상이 폭격당하지 않아 깨끗한 도시를 선정하느라 애먹었다. 폭탄의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했거든.
3.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는 '이론상' 으로 터질것이 확실한 구조였기에 단 한 번도 실험을 해본적이 없었다. 진짜 첫 실험을 히로시마에 했다.
4. 히로시마에 리틀보이가 떨어진 뒤, 일본 군부는 미군새끼들 딱 한 발 있는 원자탄을 터트려서 더이상 없다고 단언해서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5. 나가사키에 팻보이가 떨어지자, 일본 군부는 항복을 했다. 만약 이제 진짜 없을득 ㅋㅋ 이라고 우겼으면... 미군은 몰락작전을 실행할 계획이었다. 몰락작전은... 일본에 보유하고 있던 7발의 원자탄을 포함해 총합 20여발의 원자탄을 쏟아넣는 작전이다... 시바.. 원숭이새끼들 한번만 더 참지.
새끼들이 참을성이 없어가지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의 흥미로운 점 몇가지.
1.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은 서로 다른 폭탄이다. 하나는 우라늄, 하나는 플로토늄이 사용됐다.
2. 일본은 원자폭탄의 시험발사무대 였다. 이미 상당히 폭격을 쳐맞아서 멀쩡한 도시가 얼마 없었는데, 미군은 반경 3.8km 이상이 폭격당하지 않아 깨끗한 도시를 선정하느라 애먹었다. 폭탄의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했거든.
3.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는 '이론상' 으로 터질것이 확실한 구조였기에 단 한 번도 실험을 해본적이 없었다. 진짜 첫 실험을 히로시마에 했다.
4. 히로시마에 리틀보이가 떨어진 뒤, 일본 군부는 미군새끼들 딱 한 발 있는 원자탄을 터트려서 더이상 없다고 단언해서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5. 나가사키에 팻보이가 떨어지자, 일본 군부는 항복을 했다. 만약 이제 진짜 없을득 ㅋㅋ 이라고 우겼으면... 미군은 몰락작전을 실행할 계획이었다. 몰락작전은... 일본에 보유하고 있던 7발의 원자탄을 포함해 총합 20여발의 원자탄을 쏟아넣는 작전이다... 시바.. 원숭이새끼들 한번만 더 참지.
국짐당이라는 쪽바리 똥딲개들만 없어도 참 살 만하겠는데.
새끼들이 참을성이 없어가지고...
요즘 푸틴이 짱개 한테 알바 줬나 짱개가 혀가 기네
그리고 비유가 잘못된거네 일본이 미국을 먼저 친거자나 ... 왜구냐??
그럼 미국이 먼저 항복해야해?? 과타카날전때는 일본 항모 수척에 미국은 엠터프라이즈 한척 밖에 안남은 상황까지갔는데?
그럼 왜구가 임진왜란때처럼 항복하라 그러면 네~ 하고 하냐
강냉이 수거좀..
일본..삐까 삐까..ㅋㅋㅋㅋ
하다시노 겐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의 흥미로운 점 몇가지.
1.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탄은 서로 다른 폭탄이다. 하나는 우라늄, 하나는 플로토늄이 사용됐다.
2. 일본은 원자폭탄의 시험발사무대 였다. 이미 상당히 폭격을 쳐맞아서 멀쩡한 도시가 얼마 없었는데, 미군은 반경 3.8km 이상이 폭격당하지 않아 깨끗한 도시를 선정하느라 애먹었다. 폭탄의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했거든.
3.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는 '이론상' 으로 터질것이 확실한 구조였기에 단 한 번도 실험을 해본적이 없었다. 진짜 첫 실험을 히로시마에 했다.
4. 히로시마에 리틀보이가 떨어진 뒤, 일본 군부는 미군새끼들 딱 한 발 있는 원자탄을 터트려서 더이상 없다고 단언해서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5. 나가사키에 팻보이가 떨어지자, 일본 군부는 항복을 했다. 만약 이제 진짜 없을득 ㅋㅋ 이라고 우겼으면... 미군은 몰락작전을 실행할 계획이었다. 몰락작전은... 일본에 보유하고 있던 7발의 원자탄을 포함해 총합 20여발의 원자탄을 쏟아넣는 작전이다... 시바.. 원숭이새끼들 한번만 더 참지.
국짐당이라는 쪽바리 똥딲개들만 없어도 참 살 만하겠는데.
고작 2발 만에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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