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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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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 원 받아 800원만 기부하면 괜찮은 앵버리 기관 하나 생긴건가요?
저런 상황을 이용해 제 배 불리는 광고랍니다.
저 아버지에게 직접 도움 주식는걸 권해 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내가 당장 할수 있는건 추천밖에 없네...
또, 만 원 받아 800원만 기부하면 괜찮은 앵버리 기관 하나 생긴건가요?
저런 상황을 이용해 제 배 불리는 광고랍니다.
저 아버지에게 직접 도움 주식는걸 권해 드립니다.
2021년 09월부터 법개정되어서 미혼부도 출생신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2022년 04월입니다.
사회복지단체도 아니고, 공동모금회도 아니고, 그냥 NGO 단체네요...
보배아재들도 모여서 NGO 단체 하나 맹글까요?
사무실 하나 임대해서, 회비 걷고, 후원금 걷고, 직원월급주고, 후원도 하고...서울시에서 보조금도 받고...
감성에 호소하는 앵벌이 단체...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믿고 활동할 수 있는 지역복지관을 추천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내가 당장 할수 있는건 추천밖에 없네...
가끔 대놓고 사기치려는 붕어같은 놈들도 있겠지만, 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훈풍바이러스.. 저도 받았네요♡
그러면 또 어떻겠습니까
여기계신분들이 그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맨날 출산율 감소한다면서 엉뚱한테 돈쓰지말고.
일단 저런사람들부터 제도권에서 보호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버리거나 죽이는 경우도 있는데 저 분들은 최소한 자기 자식의
생명은 지킨거잖아요.
존경까지는 아닐지라도 부정적인 시선으로는 안봤으면 합니다.
가족은 안챙기고 여성만 챙기니 이모양이지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기를.
현 시스템이 미혼모를 위해서 많이 바뀌었지만
미혼부에겐 제약이 엄청나답니다.
왜 출산율 엿같다고 어쩌고하면서 아이 키워보겠다는 저런 사람들을 힘들게하는지
지금은 잘자라주었네요
양쪽다리 장애있으시면서 딸혼자 키우시던분 보고 정말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군요 ㅜㅜ
사랑이아빠도 같은 마음일텐데
뼈빠지게 일해 아이 입히고 먹이는것도
똑같을텐데
내 아이가 더 행복하고 내자신이 더 행복한것 같아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이아빠 힘내세요 바르게 곧게 자란 사랑이가 충분한 보답이자 삶의 에너지가 되어주었으니 같이 행복합시다.. !
내 돈이 그 단체 임원이 최고급 비행기 타고 최고급 호텔 묶고 여행이나 다니는 돈으로 쓰인다는 사실에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동사무소 문을 두드렸고 직접 전해주는 방향으로 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문앞에 두고 오는 방식입니다. 그 분들도 내가 불편할수 있으니....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하루에도 한두명씩 기부하라고 옵니다. 좋게 좋게 말해서 돌려보내지만 속으로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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