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물가 안정을 명목으로 임금이 오르지 못하게 막아놓는 이상한 나라죠. 딱 한달 벌어서 한달 먹고 사는 환경이고, 자동 차 한대라도 굴리게되면 자동차 외에 주차비과 차량 검사비, 각종 범칙금, 고속 도로 비용에서 엄청나게 뜯어먹는 구조라서 왠만한 사람들은 월급 이상의 소비를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놨죠
업무특상성 일본출장을 자주갑니다. 아주 유사한 경우가 많지요..
특히 통산사에서 명함을 요구하는 것은 아주 흔한일입니다. 반대로 직원도 아닌사람한테 명함하나파주고, 서류다 주면 그 업무도 가능합니다. 비정상이죠..
융통성따위는 절대없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메뉴얼이 있고 거기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라고보면되지요.
100엔짜리 물건을 하나사도 직원이 계산할때 얼마나 말을 많이하는지 피로감이듭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직원은 더한 피로감을 느끼겠지요. 같은말을 몇백번 몇천번씩해야하니 그것도 아주길고 필요없게요
일본 사람들의 우울증이나 사회적문제가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해방후 미귀환 일본인들의 후손들일까?
안 돌아간 놈들이 수십만이라던데...
해방후 미귀환 일본인들의 후손들일까?
안 돌아간 놈들이 수십만이라던데...
암걸리는줄 ㅋㅋㅋ
지금은 시류 편승이 안되는 퇴물 시스템
80년대 군대업무 스타일
근데 33만원 상품권은 납득이 안감
문화산업 측면.
그 이외는 그다지
진짜 개돼지새끼들이다
그리고 회사 안다녀봄? 회사 주소 변겨하는데 한국 공짜임? 등기쳐야한다 으그....상상속 뇌피셜 믿는...
법인사업자는 비용들어가요.
유도리가 없어요 왜 ㅎㅎ
기관도 아닌 아파트 관리실에서 그거 발급해 주는데도 돈 받더라고. 결코 적지 않은 금액
특히 통산사에서 명함을 요구하는 것은 아주 흔한일입니다. 반대로 직원도 아닌사람한테 명함하나파주고, 서류다 주면 그 업무도 가능합니다. 비정상이죠..
융통성따위는 절대없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메뉴얼이 있고 거기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라고보면되지요.
100엔짜리 물건을 하나사도 직원이 계산할때 얼마나 말을 많이하는지 피로감이듭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 직원은 더한 피로감을 느끼겠지요. 같은말을 몇백번 몇천번씩해야하니 그것도 아주길고 필요없게요
일본 사람들의 우울증이나 사회적문제가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기도 서민들만 쪽쪽 뽑히는구나.
부당함에 대응하던 사람은 사무라이 시대에 전부 목이 날아갔음.
집으로만 배달하고 본인이 직접 받아야합니다. 아님 본인이 찾아가야해요. 참고로 미즈호은행입니다. 다른은행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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