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라크 저항단체의 저격수에 의해 쓰러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
미군 2명이 구할려고 애쓰다가 그들도 저격당합니다.
미군은 장갑차를 동원해서 간신히 구해냈으나 1명은 후송이 늦어져
결국 사망합니다.
소수의 부자를 위해 일어난 이라크 전쟁은 애꿋은 이라크의 시민 40%가 자신의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게 합니다.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거나 시민권 아니면 생계를 위해 입대한 미군들은
위정자들의 탐욕에 의해 죽어나갈뿐입니다.
그런 전술도 개 좆도 모릅니다
한방에 나가덜어지는 걸 눈앞에서 보면 패닉상태가 됩니다,,
한방에 나가덜어지는 걸 눈앞에서 보면 패닉상태가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죠.. 참..
우리나라도 왜 전쟁하려는지 모르겠네.. 물론 피해자들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아프지만 전쟁일어나고 엄청난 슬픔이 몰려올텐데
짜증난다고 다 부셔야하나??
근데.....우리나라가 전쟁할려고 했었나요??
그저 때려 맞았을뿐 인거 같은데.....
어디가 우리나라이신건지...
대화로 풀어갔음 좋겠습니다. 더큰 피해는 막아야죠
요즘세상에 전쟁한번이면 나라 다 박살날꺼 뻔한데
뉴스보세요..
당신 가족이 포격 당해서 피난 생활 하고 있다면 그렁식으론 말 못할듯
ㅉㅉㅉ
미국공화당, 김정일, 한국인(특히 북한) .. 모두 다 짜증난다고 다른나라 사람들도 생각할까요?
젊은이들은 전쟁에 희생되고...
혹시 찔리시는거라도 있나??
늙고 배부른 위선자에 의해 일어난 전쟁은..
결국 젊은 후손들이 죽어간다는걸 모르고 하는소린가 쯧쯧...
모든 전쟁의 근본 ...서민선동 편가르기
선전포고하는 것은 늙은이다. 그러나 싸우고 죽어야 하는 것은 젊은이다 - 허버트 후버(31대 미 합중국 대통령)
후버 대통령이 한말이에요.
나이든 정치인들에 의한 전쟁이 젊은 군인들을 희생시킨다는 뜻입니다.
119같은 것들은 북한 에서 태어나야 하는데
것들이라니.. 이 양반아 당신한테 그런말들을 만큼 잘못했소??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하는 사람이 누굴 탓하쇼...
를 뜻하는것 같은데...젊은이들은 그반대 기회조차 주어않는 가지지못한자를
현재의 파릇파릇한 말그대로의 젊은이들.
동료들이 구하러 올걸 알고 일종에 미끼식으로 스나이퍼 한듯..
나쁜놈의 시키
현재에는 막무가내로 전쟁을 일으킬수없기때문에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같이
거짓정보및 자작극을 시작으로 전쟁을 일으키죠.
실제로 월남전에 어린이 스나이퍼들이 많았다죠. 중동지역은 주로 자살테러에 아동들을 이용한다던데...
war...war never changes...
붉으스름한님들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