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확실한 기준으로 강력한 법제화를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집 빌라 5층인데 방음이 전혀 없는
부실시공이더군요
첫 입주후부터 20년을 1층에 사는데
윗층 걸어다니는 소리(특히 야간에는 울림)
윗층 휴대폰 알람소리(새벽 3시 30분에 울림)
윗층 안망의자 소리(시도때도 없음)
그 외 다양한 소음들..
그런데 한번도 위층으로 항의하러 간적이 없습니다.
첫째가 서로 얼굴붉히기 싫어서이고
둘재가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저희집 가족들이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서..
아래집 행동은 분명 잘못된거임 하지만 충분히 이해는함.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하는게 지속되는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고통을 모르죠.
첨에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는데 지속되면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더나아가 신경 곤두서고 예민해지지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지죠.
좋은말로 해서는 도통 들어먹지 않으니. 괜히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어나가는게 아님.
와 베댓들 실화임?? 층간소음이 윗집 잘못이라고 해도 지금 이 시기에 코로나를 그것도 아이들이 타는 자전거에 하 참나 그 아이가 코로나 걸리면 부모도 당연히 격리고 그럼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기는데 윗집이 잘못이라고?? 와 생각들이 있는건가 댓글들....아랫집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방법이 잘못됐자나 그거부터 고쳐야지
@그들만의천국 기준 이하의생활소음!!! 몰라요?
일상적으로 발생할수밖에 없는 소음(물 내리는 소리, 저벅저벅 걷는소리, 샤워 하는 소리,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등등)에도 반응해서 층간소음의 고통을 호소한다면 그게 과연 윗집 잘못인가요?
층간 소음은 사람이 살면 생길수 밖엔 없음. 무조건 생기긴 함. 그게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문제인거지. 또한 기준 이하의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게 느끼느냐 아니냐 그런 문제인거지. 그정도로 예민하다면 단독주택에 이사가는게 맞지. 윗집 사람 괴롭히지 말고.
님이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고 주장한다고 그게 무조건 피해자이고 윗집이 가해자가 될수는 없다고 설명한건데 이것도 이해 못하면 더이상 대화는 할수 없음.
더 쉽게 말해줘요? 층간소음이란게 윗집이 아닐수도 있고 정말 조그만 생활소음에 불과한데 아랫집에 사는 님이 생난리를 친다고 그게 층간소음으로 인정받는게 아니란겁니다.
존나웃긴게 뭔지 아심? 아랫집이 한동안 시끄럽다고 개 발광을 털어서 조용조용 조심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우연히 아랫집의 아랫집 사람들을 만남... 매일매일 시끄럽워 미치겠다고 복수좀 해달라고 하소연을 하심.... 지들은 시끄럽다고 개 발광을 하면서 지들은 조심안하고 아랫집에 피해주고있다는거임...아파트라는 특성상 서로서로 조심하면서 감수 할건 감수 해야되는데 지들밖에 모름... 윗집 시끄럽다고 지랄 발광을 하면서 정작 자기들은 조용히 살고 있는줄 암...
너무 제맘대로 사는 윗층도 문제. 지나치게 예민해서 정신병 수준인 사람도 문제.
특히 후자는 답도 없어요. 어떤 이웃 얘기 들어보니, 아랫집이 수시로 층간소음 항의를 해서 그 집 잠들때까지 주변 돌아다니다가 늦게 들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윗집 시끄러운건 참으면 끝나지만, 일상생활 소음까지 올라와서 개난장 치고 간다네요.
저렇게 피해자가 가해자로 탈바꿈 할때까지 경찰들은 무엇을 했나요?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과 법은 만들지 않고, 서로 죽고 죽일때까지 손놓고 관망만 하는게 경찰인가요?
층간소음 분쟁에 대한 서로간에 의사전달과 상의도 못하도록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당사자가 윗집이나 아랫집을 찾아가지도 못하는게 법이라니 말이 되나요?
층간소음 발생하는 그때 바로 윗집과 아랫집을 찾아가서 항의하는게 맞는거지,
시간 지나서 다른 방법으로 항의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법부의 층간소음 법적 기준을 층간소음 피해자가 직접 찾아가서 항의할수 있도록 수정을 하는게 급선무 같네요.
비난받아 마땅하다
죽여버리고싶음.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저랬냐........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집 빌라 5층인데 방음이 전혀 없는
부실시공이더군요
첫 입주후부터 20년을 1층에 사는데
윗층 걸어다니는 소리(특히 야간에는 울림)
윗층 휴대폰 알람소리(새벽 3시 30분에 울림)
윗층 안망의자 소리(시도때도 없음)
그 외 다양한 소음들..
그런데 한번도 위층으로 항의하러 간적이 없습니다.
첫째가 서로 얼굴붉히기 싫어서이고
둘재가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저희집 가족들이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서..
층간소음 정말 고통입니다.
층간소음은 당해보기전에는 그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가름할수 없어요
집이 아니고 생지옥이 따로 없지
기껏 한다는말이 애기가 별나다 마누라가 속병이 있다? 그럼 그거참고사는 나는 병신인가..악마새끼들..윗집 악마집단임.. xx시청 공무원이라는데..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싸그리 다 죽여버리는 상상도 하게 됨.
아침 7시 50분 부터 밤 10:30~11:00 까지 층간소음. 주말엔 되도록 밖에 있을려고 함.
분명 잘못된 행동은 맞지만
마음만은 아래집 응원하고 싶네요
소음 피해자는 가해자 됬넴~
이야 세상 진짜 "그지"같이 잘 돌아간다!!
가해자는 제대로 건물짖지 않은 건축업자들.
내집지어살어라 화상들 ㅡㅡ
조용해 집니다
원가 공개하고, 제대로 된 감리를 받아야 한다..
그래도 자전거보니까 애 자전거 같은데ㅠ
애가 타는 자전거 손잡이에 코로나 분비물이라니.....
꼭 너같은 윗집주인 만나길
애기자전거 있는거보니 애들도 키우는구만
아파트는 운동장이 아니다
누구네 아이들처럼 야구하냐 축구하냐~
그냥 다 필요없어요.죽이고 싶을뿐이지.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하는게 지속되는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고통을 모르죠.
첨에 한두번은 그러려니 하는데 지속되면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더나아가 신경 곤두서고 예민해지지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지죠.
좋은말로 해서는 도통 들어먹지 않으니. 괜히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어나가는게 아님.
층간소음은 이사가기전에는 영원해.
윗집이 얼마나 ㅈ같아서 저러겠나?
층간소음의 잘못은 오롯히 윗집이라고 본다
그 애들 코로나 걸리면 재택치료 받을텐데... 그럼 24시간 집안에서 더 난리가 날텐데... 그 고통을 어찌 참으려고 저런 행동을 하셨을까..
애들은 못뛰게해도 뛰어다니고..
미안해서 쿠션 몇백들여 다 깔고
시시때때로 죄송하다고 뭐 사다나르고
10시 안넘게 재우는데도 지랄하길래
하루는 열받아서
아니 그럼 우리는 공중부양하고 삽니까?
얼마아 시끄러운지 대시벨측정기 가져다놓고
녹음하세요. 그리고 변호사 쓰든지 말들지!
저도 이젠 불쌍한내새끼 앞으로 안잡을거에요!
이딴 문제로 또다시 시비걸리면
법적대응할거라 했더니 조용함..
물론 조용해야하는게 맞으나
애들이 10시넘기는것도 아니고..
애 를 안키워봐서 그런가... 에휴
애를 안키워 봐서?
딱 맘충들 멘트인데
당신 애는 당신한테만 귀엽습니다
당신애는 당신만 귀엽듯
니 생각은 니 상각일 뿐이잖아?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배려라는것도
필요한게 공동주택 사는법 아닐까?
아이를 키우니 윗집애들 뛰어다녀도 이해가 되길래써본겁니다. 뭘 알고 짖걸이세요
아니 사과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소음이 안나도록, 적어도 소음의 빈도 수가 확 줄어들도록 해야지. 사과만 하고 소음은 그대로면 그냥 싸우자 아닌가? 난 사과했으니까 이제 뭐라하면 아래층이 문제? 뭐 이런거?
언제까지 가해자 위치에만 있을지 모르겠는데 언젠가 본인이 층간소음 피해자가 되었을 때 꼭 이 때 이글을 읽어보고 층간소음 가해자에게 절대 뭐라 하지 말기를.
주민들끼리 맨날 싸우고 있으니...
알면서도 건축법 개정을 안하니 ㅡ.ㅡ
잠좀자자
아랫집이 필요이상으로 예민해서 기준이하의 생활소음에도 반응한다면 그건 아랫집이 잘못임. 그렇게 예민한 사람들은 공동 주택과 안맞으므로 단독 주택으로 이사가야함.
그리고, 층간소음은 위에서 쿵쿵거린다고 무조건 윗집 소음이 아니라는거. 대각선 집, 심지어 아랫집 소음이 울려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저 경우도 좀 알아봐야 할듯. 무조건 윗집 잘못이다. 아랫집 이해가 간다라고 말하는건 성급한 거 같음. 밝혀진 팩트는 아랫집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묻혔다는거 하나뿐.
층간소음도 적절한 배려와 매너가 필요한건맞구요.
무작정 시끄럽다고 당장 올라가는게 아님. 참아온 소음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항의하는 거임.
그리고 아래층이 예민하다 하더라도 그게 피해자가 아니게 되는건 아님. 층간 소음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애초에 예민하든 뭐든 결코 뭐라 할 일이 안생기니까.
예민한 사람이 단독주택에서 생활 해야하면 층간소음 일으키는 가해자도 단독주택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은 똑같음. 전형적인 가해자 감싸주기 식 내로남불 논리임.
층간소음 일으킨 사람 보단 예민한 사람이 잘못이니 단독주택으로 가라???? 어처구니가 없네
층간 소음 일으키는 사람이 무조건 단독주택 생활을 해야하는 것이 맞지.
일상적으로 발생할수밖에 없는 소음(물 내리는 소리, 저벅저벅 걷는소리, 샤워 하는 소리,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등등)에도 반응해서 층간소음의 고통을 호소한다면 그게 과연 윗집 잘못인가요?
층간 소음은 사람이 살면 생길수 밖엔 없음. 무조건 생기긴 함. 그게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문제인거지. 또한 기준 이하의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게 느끼느냐 아니냐 그런 문제인거지. 그정도로 예민하다면 단독주택에 이사가는게 맞지. 윗집 사람 괴롭히지 말고.
님이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고 주장한다고 그게 무조건 피해자이고 윗집이 가해자가 될수는 없다고 설명한건데 이것도 이해 못하면 더이상 대화는 할수 없음.
더 쉽게 말해줘요? 층간소음이란게 윗집이 아닐수도 있고 정말 조그만 생활소음에 불과한데 아랫집에 사는 님이 생난리를 친다고 그게 층간소음으로 인정받는게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층간소음은 소음유발자문제일수도있고 예민한 이웃일수도 있다..
차라리 건물제대로 안짓는 건설사를 욕해라.. 반지하 어둠의 새끼들 진짜...
그 때도 똑같이 시부릴수 있을까? 예민한 이웃?? 층간소음 가해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웃이 예민한 것일테지.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러 오는 아랫집?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참다참다 폭발해서 항의하러 올라가는 것이다. 가해자는 절대 그 사정 몰라. 조낸 이기적이라 지 밖에 모르거든, 그러니 예민한 이웃이라 치부하지.
얼토당토 않는 원인제공이라면 몰라도 합당한 원인에는 합당한 결과가 따르는 것이다. 그게 인과라는 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벌받는게 당연한 것이다. 쪽발이 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이 그 벌을 안받고 있어서 지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긴 한데.
원인 제공이 어떤 종류에 따라 살인도 폭행도 충분히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정당방위가 왜있는데?
쳐맞아야 되는 놈은 존재하고 죽어야 하는 놈도 존재하는 건 시대와 상관없는 불변의 진리다. 누가 봐도 응징이 필요한 악인은 있으니까.
나도 윗집 애기 띄어다녀 미치겟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더라..왜 내가 "애기언제자냐 물으니" "???"
1. 윗집
2. 아랫집
3. 건설업자
4. 국짐
처남이 현역 어깨라 조카 보러 가끔 왔다가 윗집 너무 시끄럽다고 올라간다고 하는걸 뜯어 말리느라...;;
매번 힘이듭니다 ;
제 승질대로면 ㅋ 야 드가자~~ 할터인디...
늙어서 인제 시끄러운게 싫다는...
지금은 그냥 저냥 서로 양보하기로 하고 잘살고 있다는...
하지만 처남만 오면 사고칠까봐 ㄷㄷㄷ
피해만보다가 소심한복수를 한건데
막상 법적으로는 큰처벌을 받게될지도 ㅜㅜ
관련법이 없어서 풀려나기를
아랫집 방법은 잘못됐으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서 안타깝습니다.
이해는 감니다~~
층간 소음에 대한 나라의 지침이 중요하다.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하는데..
매번 양집간 원만히 대화로 해결...ㅈㄹ 대화로 해결 되었으면 ..진즉 되었을 것이다.
절대 대화 안된다~
코로나 옮기려고 저러는 쪽이나
미친것들이네
특히 후자는 답도 없어요. 어떤 이웃 얘기 들어보니, 아랫집이 수시로 층간소음 항의를 해서 그 집 잠들때까지 주변 돌아다니다가 늦게 들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윗집 시끄러운건 참으면 끝나지만, 일상생활 소음까지 올라와서 개난장 치고 간다네요.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과 법은 만들지 않고, 서로 죽고 죽일때까지 손놓고 관망만 하는게 경찰인가요?
층간소음 분쟁에 대한 서로간에 의사전달과 상의도 못하도록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당사자가 윗집이나 아랫집을 찾아가지도 못하는게 법이라니 말이 되나요?
층간소음 발생하는 그때 바로 윗집과 아랫집을 찾아가서 항의하는게 맞는거지,
시간 지나서 다른 방법으로 항의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법부의 층간소음 법적 기준을 층간소음 피해자가 직접 찾아가서 항의할수 있도록 수정을 하는게 급선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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