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진국중에서도 강대국일수록 아이들의 생각수준의 발전을위해 코딩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이건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미래 프로그래머 만드는 목적이아니라 창의적인 생각에 도움이 되기 시행하는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국가가 원하는것은 창의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선진국중에서도 강대국일수록 아이들의 생각수준의 발전을위해 코딩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이건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미래 프로그래머 만드는 목적이아니라 창의적인 생각에 도움이 되기 시행하는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국가가 원하는것은 창의적인 생각입니다.
세금을 이런데 써야지
담당자가 생각이 있네 아수스라니
세금을 이런데 써야지
담당자가 생각이 있네 아수스라니
나중에 다른 걸로 바꿔도 준다고 했다네요
요즘은 도시에도 뿌리나 보네요?
주소가 리입니다만
난 좋다고봄~
노트북 예산받아서 전학년 모두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전에 처럼 누구는 빌려주고 하는 거는 위화감 조성때문에 별로
동일한 물건을 같이 가지고 수업해야지요
학교도 요즘 컴터로 모든걸 다하는...교과서도 필요 없는 시대가 오것죠..
맘충들 대부분은 윤석렬 지지함 참 아이러니
그래도 잘한거네요ㅎ
노트북,테블릿 섞어서
초3부터였던것같은데
중은1학년 우선이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미 진행되고 있고 계속 지급할 예정인데,
굥정부가 예산 깎지만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지급하겠네요.
명박이 4대강은.......
못주면
다른방식으로 교육시키던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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