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1005 회] 알고 하십니까? 라식· 라섹 수술 부작용, 그 후
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36100596100000
궁금) 안과 의사는 얼마나 안경을썼을까?
2018년 대한안과의사회 학술대회 대상
5명중 3명이 안경씀 60%
2019년 **제약 대안안과학회 학술대회
5명중 3명안경 60%
2019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서 우수학술상
18명중 10명이 안경 55.5%
서울대학교 안과 의료진
18명중 10명이 안경 55.5%
그냥막가
espkh3
아님 그프로 다른 일본인 교수였나...
암튼 그분이 세계 최초로 라식 수술 시행한 사람임...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실패라고 하지 말랍디다ㅋㅋㅋ
부작용을 피할수 있을만한 데이터가 아직은 너무 없다고...
저안과 의사회장이야 전세계적으로 행하고 있다고 안전하다고 하는데
놉~ 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던데요ㅋㅋ
한국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고 있는 데이터들을 주시중ㅋㅋㅋ
마루타 되기 시름 아직 하지 말래요...
눈 수술 위험하고, 시중 탈모 치료제는 다 개구라임.
아님 그프로 다른 일본인 교수였나...
암튼 그분이 세계 최초로 라식 수술 시행한 사람임...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실패라고 하지 말랍디다ㅋㅋㅋ
부작용을 피할수 있을만한 데이터가 아직은 너무 없다고...
저안과 의사회장이야 전세계적으로 행하고 있다고 안전하다고 하는데
놉~ 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던데요ㅋㅋ
한국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고 있는 데이터들을 주시중ㅋㅋㅋ
마루타 되기 시름 아직 하지 말래요...
하사 하시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당
재생이 안됨...
당시에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긴 했으나 시술한 의사도 자기 병원에서 시력교정술 받은 사람이라 믿고 했습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수술 후 약 한달 이상 회복관리를 잘 한게 부작용이 없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비가 오는 낮에도 썬글라스 끼고 다녀서 눈에 자외선 들어오지 않게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라섹이든 라식이든 한번은 잘 살피고 하셔야. 한번 깍긴 각막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잘못되면 심하게 말하면 옛말로 눈뜬 장님이 되는 꼴이에요...
저도 백내장기가 있어서 수정체 바꿨는데 잘 보이긴 하는데 초점이 고정이라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야 되는 게
좀 불편합니다.
부작용도 있구요
수술하기전에 검사만 반나절 가까이 했는데.. 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그때도 논했었지만, 현재도 신중히 선택해야합니다.
매우 가깝게 지내는 지인중, 안과 개원의가 있습니다 (서울 라식 라섹 수술로 매우 유명한 안과) 원장인 그도 안경 착용하고 제게 수술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가장 와닿는 답이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편해요
운전할때만이라도 안경이 꼭 필요해서요
물어봤지 라색이나 라식이 좋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답은 간단히 돌아왔다 "나 안경 쓰고 있다."
저도 난시에 근시까지 개판인 상태인데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FDA 승인은 났다고 하는거 같데요 다만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는 또 우리나라 사람들 대상으로 뭘 해야되나 봅니다 3~4년후면 가능할 것 같다고 하는데 오피셜이 아닌 뇌피셜이니 걸러서 들으세요
2달전에 우측눈 백내장 진단받음 선택은 본인 몫임
우0.3
라식한지 11년됐습니다.
양쪽시력
라식후 좌1.5 우1.2
현재 좌 1.2. 우1.2
빛번짐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안경 쓰고 교정시력이 1.0~1.2 나왔음.
2010년 라섹수술 후 6년차까지 1.5~2.0 나오고.
지금은 노안이 슬슬 와서 1.0~1.2 나옴.
13년짼데 지금도 교정시력 만큼 나오고 48세에 안경 안씀.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사실 수술 후 의사가 하란대로 안하는 사람이 70%는 되더란...
(자외선 피하라고 선글라스 끼라는데 이 간단한것도 20%도 안지킴)
본인 선택 입니다. 저는 다시 하라면 무조건 다시 합니다.
수술한 사람중 후회하는사람은
없는데
꼭 수술안한사람들이 부작용
운운하면서 저러더라?
안경없는삶이 얼마나
편한지 겪어본사람만 불편함을
아는거
눈 수술 위험하고, 시중 탈모 치료제는 다 개구라임.
영업 방식에 있습니다.
안과에 소속된 검안사 및 영업팀은 수슬건당 수수료를 인센티브로 받습니다.적게는 건당 50여만원 많게는 건당 100만원 이상.....
주변 사돈의 팔촌까지 미친듯이 다 수술 시킵니다..... 몇년전 들은 얘기인데 지금은 인센티브가 얼마씩인지는 모르겠고요
20년넘게 수술해온건 맞지만
부작용 집계를 안해서
통계상 부작용 사례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는게 진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들 만족하고요...
원래 눈이 안좋은 상태에서 수술 후 선명하게 시야가 회복되는걸 느끼는순간 잘했다고 다들 느낄껍니다.
아 물론 하고싶은 사람만 하는게 맞고 안경쓰거나 렌즈끼는게 불편하고 힘든사람은 하는게 좋다정도?
인공눈물 없이 생활을 못해요.
수술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슨 평가를 함?
제가 본 보통의견은 하면 신세계라고 하던데
물론 부작용 있는사람들이 100에 한둘있겠지
근데 대다수가 만족하던데?
그 소수 부작용 감안하고 본인선택에 수술하는거 아닌감?
물론 참고로 본인은 눈이 나쁘지 않아 수술하진 않았지만
수술해서 충분히 눈 좋아진다면 모함해 볼만함( 부작용될 확률이 낮아보인다는 가정하에…)
눈비볐는데 어느순간 렌즈 돌아간 느낌? 렌즈 껴본 사람들은 분명 아는 느낌일꺼임.
렌즈는 보통 눈감고 눈알을 돌리면 자리 잡는데 이건 안됨.
급한데로 수돗물 눈에 넣고 눈알 돌려서 자리 잡음.
지금까지 3번 경험했는데 눈 비빌때 매우 조심스러움.
여튼 군닙대전 일부러 한건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자기 결정이죠 뭐
저런 시사프로그램은 그 어떤 타켓도 침소봉대해서 걸리면 누더기를 만드는거 잘 압니다.
주변의 라식 수술하신분들 중에 부작용 있다는 건 일단 못들었고, 신세계를 경험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부작용은 딱히 없고 처음 한달정도 야간에 빛번짐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거의 사라진 상태고..계절에 따라서 약간의 건조함을 느끼는정도?
사람마다 다른듯하네요..
다만 강남 유명한 안과에서 꼭 공장식으로 줄서서 했었고..
혼자 버스타고 가서 수술하고 올때도 택시 안 잡혀서 버스타고 다시 천호동까지 왔는데
혹시라도 빛 들어갈까 싶어서 모자 눌러 쓰고 조심해서 온 기억이 납니다
상담 받을때 분명 라섹을 원한다라고 말하고 수술 받았는데
지금보니 제가 받은건 라식이었네요..ㅋㅋ
그래도 뭐 경과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4디옵터정도였고 교정시력 1.0이 안나왔습니다.
라식하고 온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안경없이 시계바늘이 보여서 끼약~! 하면서 일어났던게 아직 생생합니다.
빛번짐 안구건조증은 수술 후 얼마 안있어서 있었고 거의 20년 가까이 1.2~1.5로 살았습니다.
지금은 1.0~0.8정도 시력 나옵니다.
이제 노안이 오는 시기라 난시도 좀 생겨서 안경은 맞춰뒀는데 잘 안씁니다.
전 다시 그 선택지가 오면 수술 꼭 할겁니다.
안경알 무게에 코가 찍혀 눌리느니... ㅎㅎ (그때도 초고압축.. 안경알이 15만원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안경알은 그닥 안무겁던데.. 그땐 진짜 안경 벗으면 코에 자국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쪽시력 1.2에다 야간에도 빛 번짐 전혀없습니다
자고 일어날때만 안구 건조 증세가 조금 있긴한데
하품을 잘하는 스타일이라 한두번하면 없어지네요 ㅎㅎ
아주 작거나, 우리가 견딜 수 있는 부작용들이 통계에 적용되지 않아서 부작용 없는 수술 처럼 인식 되고 있는거죠;
안경이 답이다
감사해 해야하는건가ㅎㅎ
알없는 안경쓰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안경쓰고 다녀요.
신체 활동이 많은 날은 컨텍렌즈끼면 되구요.
치과전문의는 안한다는 임플란트
의료 민영화되면 이런 현상은 더욱더 심해질듯.
주식 망한 사람들보면- 내저럴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안함
남들 라식 라섹 하면서 잘사는거보면 암말안함
저런 경각심주는 영상보면 -내 저럴줄 알앗다 그래서 내가안함
ㅋㅋㅋ 자기가 평범한냥 보편적이고 정상인냥
그러고 부작용이나 실패한 사람들 조롱이나 하고
인성 오진다 쓰레기들아
지금까지 받았던 수술중 가장 만족합니다.
아직도 양쪽 다 1.5 나오고..
초3때부터 썻던 안경 벗어더니지니 신세계더라구요..
빛번짐 안구건조 기타등등 부작용 하나도없구요.
전 만족합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첫번째
만족합니다...
라식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양안 0.1→1.2 나옴 난 다시 돌아간대도 할거임.
전 노안이 와서... 그냥 안경쓰고 댕겨야죠... ㅎㅎㅎㅎ
특히 고래잡는건 진짜 안해도 되는 수술이고
갑상선암 수술도 지켜보고 추후에 해도 아~무 상관없는데
바로 수술강행하죠
외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갑상선암 수술수가 압도적으로 많음
미국의사, 일본의사 그거보고 놀래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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