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에 기반한 보도가 아니라 광고주와 그와 연관된 세력들을 위한 보도를 하니 뭐 기사들이 균형이 있을리가 없죠. 광고주에 반하는 정책을 펴는 단체 정치인들의 크고 작은 실수와 논란이 이들에겐 최고의 특종이자 먹잇감이 된지 오래죠. 비슷한 의혹이라도 속한 정당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는 기사의 질이나 양만 봐도 뭐....
그 가짜뉴스를 보배에서 제일 많이 퍼뜨리고 자빠져 놓고는...
지들에게 불리하면 언론문제, 지들한테 유리하면 참된 언론...
이건 어디 조선시대 나라 망하게 한 붕당 정치 버러지 후손들이 모인 곳인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한 선동. 보배와 클배 그리고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들 정체가 궁금하네!
예전에 동아일보 기자 생각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얼굴을 풀기 위해 인상을 쓰고? 있는 걸 찍어서 다른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떤 기레기 색휘.
윤대변인은 “이 사진은 노대통령이 어제 몽골 총리를 기다리면서 안면 근육운동을 하는 장면이다. 이를 마치 대통령이 최근 국정 상황에 대해 짜증스러워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 사진의 문제점은 노대통령이 먼저 발견해 지적한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엠팍에서 담장가는글이 몇분만에 기사로 뜨고
보배에서 이슈된게 기사화되고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죠
기자들 질이 외국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수준인건 사실이라고 보네요
기자가 아니라 클릭 장사꾼이죠.
욕 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 유도하더라고요.
클릭질과 제목낚시는 꼭 필요하다 캅니다.
기자정신은 집나가서 안돌아온지 한참...
엠팍에서 담장가는글이 몇분만에 기사로 뜨고
보배에서 이슈된게 기사화되고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죠
기자들 질이 외국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수준인건 사실이라고 보네요
기자가 아니라 클릭 장사꾼이죠.
욕 먹을거 뻔히 알면서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 유도하더라고요.
기자에요 듣는순간, 아 말로만듣던 기레기가 여기있구나. 구경꺼리 되는거지 ㅋㅋ
한국은 1번 기사가 나가면 다른 기자들이 복.붙하느라 2번 기사를 찾아볼 수 없지.
클릭질과 제목낚시는 꼭 필요하다 캅니다.
기자정신은 집나가서 안돌아온지 한참...
이건 누구 명의야?
민주당은 기필코 언론개혁 완수해야한다.
기자사칭한 기래기들만 득실거릴뿐.
원래 고스톱처서 따는것 아닙니까?
최근에 더 크게 느껴봄
니들은 잠제적 살인마여
진실을 왜곡 했으니까
지들에게 불리하면 언론문제, 지들한테 유리하면 참된 언론...
이건 어디 조선시대 나라 망하게 한 붕당 정치 버러지 후손들이 모인 곳인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한 선동. 보배와 클배 그리고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들 정체가 궁금하네!
듣기좋안소리한다 - 참된기자
대학교를 없애야함.
직업의 선택의 자유?
배움의 자유?
개인적으로 미국보다 한국이 더 자유가 많은~아닌 방만 할 정도의 수위라고 생각함.
갓재명님의 생각처럼 식당 허가 총량제처럼 대학도 했으면한다.
밥은 먹고 다니냐???
여사님 신발쇼핑 하시네 이 주옥같은 신변잡기사를 포탈에 기사랍시고 올리고 있는 꼴을 보니
조만간 가카님 축지법 쓰시네 올릴 각.
우리나라에서는 가르치는 선생도 그렇고 학습과정도 그렇고...
좀 더 체계적이고 많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퍼온걸 교모히 지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 놓고 기사를 갈겨됨
양아치 새끼들임.
에잇 기레기 나부랭이들 퉷
앉아서 클릭질하면서 주서서 쓰던데요..
그나마 클릭질한 사람은 다행이지
99명이 1명꺼 c+v
솔까 기자다운 기자는 관뚜껑닫고 죽은 기자죠
그런의미에서 보배드림도 언론사 카테고리. ㅎ 광고도 하고 사회전반적 이슈도 나오니
글고봄 여기 댓글로 정보나 갠적생각과 분석력을 가진
보배횐 여러분들이 일종의 기자역할한다라고봄
간혹 벌레색히들이 망치기도 하지만 ㄷㄷㄷ
참 위에 국짐당원 한색히 열일하네요..... ㅎㄷㄷㄷ
우리들이 쓸데없는 사사로운 기사에 휘둘리고 선동 당하지 않고, 서로 편갈라서 싸우지 않으면 좋을텐데요.
신문사에서는 일반 기자들외에 인터넷신문용 부서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질떨어지는 기사는 많아지고 팩트체크하지않고 그냥 실시간으로 내보내는 기사가 많아지는거죠.
지금은 조회수 장사해먹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기사 제목을 최대한 어그로 끌기 좋은 문구 쓰고 클릭유도 한 후
제목과 전혀 연관없는 기사가 딱......
제발 인터넷기사에 현혹되지 마시길......
윤대변인은 “이 사진은 노대통령이 어제 몽골 총리를 기다리면서 안면 근육운동을 하는 장면이다. 이를 마치 대통령이 최근 국정 상황에 대해 짜증스러워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 사진의 문제점은 노대통령이 먼저 발견해 지적한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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