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특수효과 같네요. 연사속도나 반동도 좀 어색한듯 하고...공포탄 쓰는 실총일수도 있지만 일본에서 만든 모델건 중에서도 캡화약이라는게 들어가서 실제총과 유사한 효과를 내고 탄피까지 배출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AK에서 쓰는 실탄류의 탄흔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옷같은 섬유재질에 총알이 맞으면 그냥 총알 사이즈와 똑같은 구멍만 날 뿐이지 저렇게 크게 찢긴듯한 모양이 나오지는 않죠.
실제로 쏜 총이 맞습니다.
그냥 총을 놓고 쏘게되면 총구가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옆에서 좌나 우나에서 반대방향으로 쏘게 되면,
총알이 아래에서 부터 시작해서 위로 향하는 꼴이 됩니다.
저 경우는 좌에서 우로 긁은것인데, 그것도 전부 쏜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약 15발정도면 많이 쏜거 같은데, 좌에서 우로 쏘게 되면
첨엔 탄착이 아래에서 우는 상단이 맞게 됩니다.
마네킹이랑 보시면 알것입니다.
그리고, 옷은 맞을때 어떻게 맞느냐에 따라 총구가 틀려집니다.
저 수색대대 나왔는데요 ㅡㅡ
28사단 말이예요.
그리고, 옷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껴 입은 상태에서 맞으면 말이죠.
총구멍은 님이 말하는거처럼 단흔입니다. 하지만 저거처럼
팔랑이는 옷을 입으면 말이죠, 옷이 총알에 맞으면서 펄럭이게 되면서
탄흔은 저리 안나옵니다. 좀 크고 찢어지는 모습으로 나오죠.
사격장에 종이에 쏘는것도 같아요. 타켓에 완전히 밀착시킨
종이는 탄흔이 좁지만, 위만 고정시키고 아래엔 고정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탄흔이 좀 넓어지면서 꼭 찢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연발 사격시 그냥 놓고 쏘면 자연적으로 반동으로 인해서
총구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연발로 놓고 쏠때는 대부분이
좌우로 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뒤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 있는 상태에서 개머리판을 옆구리에 놓고
좌나 우에서 옆으로 이동을 시키면 한쪽은 첨에 쏜 상태에서 맞지만
옆에는 처음 총알이 맞은 상태보다 약간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다시 보세요. 그럼 알겁니다. 첨에는 밑이지만 가면갈수록
위로 올라간걸~~
제가 전차병 출신입니다 군대에서 권총 k-1 k-2 M60 다쏴 봤습니다.
저런씩으로 잡고 쏘면 총한발만 쏘더라도 반동으로 총구가 하늘로 올라가게됩니다.
부대특성상 사격을 하고 나면 총알이 많이 남는 관계로 남는 총알은 열발로 갈깁니다. 동영상 잘보세요 아이가 총잡은자세 팔꿈치 사이에 견착시킨게 아니라 그냥 들고 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포탄은 연발이 안되는 거 이시죠..ㅋ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좌우로 돌리면서 쏘는 총은 반동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만약 개머리판을 몸에 부착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탄착흔이 상당히 크지만 (좌우 탄착흔) 하지만 몸에 부착시키고
쏘게되면 그 반동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동으로 놓고 쏠시엔 앉아쏴나 무릅쏴등은
하지 않습니다. 총구녕이 하늘로 쏫아서 사람이 넘어짐
만약 앉아쏴나 무릅쏴를 할시엔 어깨에 부착하구 총열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고 쏘게 됩니다.
그래야만 가능하니깐요.
하지만 서 있는 상태에서 좌우로 돌리면 그 반동은 확 줄어들어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저렇게 탄착흔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서서 쏘는것도 좌우로 쏘지 않구 그냥 쏜다면 바로 총열이
하늘을 향하게 되어서 대체적으로 자동으로 놀때는
좌우로 돌려서 쏘게 됩니다.
점사는 그냥 쏴도 말이죠.
다들 총이 진짜니 아니니 논하시는데....
우리나라 군대 일반보병출신중에 사격장에서 저런식으로
사격을 경험해보시분이 몇분이나 되실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K도 저렇게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엄격한 상황통제하에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데...
저런식으로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총사수여서 m60,k3 사격할때도 업드려쏴만
했는데... 저렇게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 저는 쏴 봤습니다. 제대한지 오래되서 그게 머드라
즉각조치 사격이라 하나 그런것 때문에
수색대대에서 간혹 하던 겁니다.
사격시에 단발사격과 점사 사격 그리고, 끊어치기 사격
(즉슨 단발도 점사도 아닌 드드드드드득 노코 또 드드드드드득)
연발사격 등등 해본 사람입니다.
당연 사격장에서 저런식으로 쏴본 사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M60 맬빵을 어께에 걸치고 연사 사격을
해 본 사람이기도 합니다.
50발이지만요 그 위력은 과히 ㄷㄷ 합니다.
총은 실제 AK가 맞다고 치더라도 탄흔은 절대로 저렇게 안나옵니다. 마네킹 머리부분에서 연기가 확 올라오는것도 좀 이상하고 말이죠. HE탄같은 특수목적탄을 썼다면 모를까(7.62에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옷에다 총을 쏘면 옷이 어떤 상태에 있던지 그냥 구멍만 뚫릴 뿐이고 저런식으로 찢어지지는 않습니다. 총 맞은 부분 테두리에 약간 녹은듯한 자국만 생깁니다. 러시아제 탄두라고 해서 서방제와 비교했을때 탄도가 특별하게 나올리도 없고요. 혹시나 소총 가지신분(?) 있으면 마네킹에 옷입혀서 한번 쏴보세요 저렇게 되나
마네킹에 연기 말씀하시는데, 마네킹이 만들어진 제료가 무엇인가요??
그런것들이 탄을 맞을때 나는 연기입니다.
한가지 벽에 대고 총을 쏘면 벽에 연기가 납니다.
그리고, 저기에 예광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광탄이라면
또한 연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탄은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에 가하게 되면 가는 속도로 인해
탄이 식는 그런 경우가 있지만 저 상황이라면 탄은 몇십도를
넘어갑니다. 가까이서 사람이 맞을경우도 저렇게 연기가 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쏘게되면 탄착흔은 보통 탄착흔보다
더욱더 심합니다.
연사사격시 총구에 화약연기가 꼭 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보통 건조한 곳에서 사격을 하게되면, 님이 말하는 연기는
거즘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습한곳에서 사격을 하게되면
총구에 연기가 나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화약연기 말이죠.
보통 봄 여름 가을 겨울시 그리고 아침 낮 저녁 밤에 다 틀립니다.
저 경우는 낮이면서 밖의 햇볕이 잘 안들어오는 방 같은곳에서 사격을
한 경우인데, 저럴때는 대부분이 총구 앞에 불꽃같은 그런것이 보이구
그리고, 위에서 보이듯이 연기같은게 앞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이 보입니다.
그 이후에는 총구에 연기가 난다 ㅡㅡ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총구에서 연기나 불꽃같은것은 기후나 날씨에 따라 다 틀리게 보입니다.
그리고 저건 왠지 47이 아닌 74필이 나는건 나만 그런가 ㅡㅡ?
개조된 기간단총필이 나네요 ㅡㅡ?? 아닌가???
7.62미리 탄은 M60과 같습니다. 그리고, 광선이 좌우를 많이 하는데,
광선이 많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탄흔이 탄착구가 정말 탄 구멍만하게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멀리가는거보다 파괴력을 우선하기에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총을 쏠때 뒤에 벽이 구멍이 뚤릴때를 보시면
정말 탄흔인거 같군요.
M-60과 같은 7.62mm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제가 군생활을 좀 많이 했어요. 탄착지에 가서 보면 저런 탄흔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진짜 총기를 사용하면 남자보다 여자는 자지러집니다. 지금도 군쪽에서 일하지만 개인화기 사격장에서 K-2사격시 깜짝깜짝 놀래요. 군생활시 교탄이 남아서 연발로 두탄창? 정도 쏘고 총열에 담배태웠습니다. 간부 출신이면 알꺼에요
ㅋㅋㅋ 저정도 탄흔 나올라면 mg50탄 정도는 되야 하지 않나요? 불꽃나느것도 그렇고 ㅡㅡ; 뭔가 어정쩡한대 ;; 저도 수색대라 총 쏠만큼 쐇거든요 물론 ak도 싸봣구용 ;; 이런거 말해도 될지 모르겟지만 ak는 교육과정에서 쏘게 됩니다 ;;헌병대에 잡혀가진 않겢쇼? ;; 연발도 많이 갈겨봣는대 총구가 많이 위로 뜨지 않을만큼 쏠수 있긴 합니다 ㅡㅡ; 보통 성인의 경우 반동이 심해도 힘주면 가능하죠 근대 저 꼬맹이가 그런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쌔요, 그런데 간혹 혹시나 이라크라든지 그런데서 소년 병사 보셨어요??
그 아이들이 AK들고 다니는걸 말이예요??
보통 동아시아나 우리처럼 극동 아시아에 속한 13세 소년하구
그쪽에 13세 소년들하고 틀립니다. 대체적으로 그쪽에 애들이
더욱더 성숙하죠. 물론 총을 다루는데는 우리보다 훨 높습니다.
탄흔이 저게 크다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가까이서 쏜거와
멀리서 쏜것 탄흔 차이는 엄청 큽니다.
반동이 하나도 없는게 모델건이네요.
총을 한번도 쏴보지 않은것 같군요 ㅋㅋㅋ
AK47 실탄넣고 쏘면 반동이 심해서 애들이 쏘면 총구가 위로 올라 가는데 저영상은
모델건이라고 탄두는 없고 화약만 폭발하는 원리죠
영화촬영에 사용하는 총기들입니다
해안방어 7개월 뛸때 야간사격때 k2로 3점사한거도 같구...기억이 가믈가믈~~
참고로 93테크라능...제대한지가...벌써....ㅋㅋ~
군솔(빽솔) 피워보셨냐능~~상병달고 군팔(88라이트) 보급된걸로 기억하고있지 말입니다...추억에 군솔 캬~~~~~IBS 필씅 부대출신이라능~~~~
그럼 제 총모양라이타도???
무기거래를 자유롭게 놔두면 이렇게 꼬맹이도 홈쇼핑으로 ak를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다..... 뭐.. 이런 내용 같습니다.
군대 있을때 실내에서 공포탄 쏴본적 있는데요...귀 엄청 아픕니다...^^
저게 실탄이면 귀구뇽 아파서 저렇게 못쏠거 같네요...
그냥 총을 놓고 쏘게되면 총구가 위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옆에서 좌나 우나에서 반대방향으로 쏘게 되면,
총알이 아래에서 부터 시작해서 위로 향하는 꼴이 됩니다.
저 경우는 좌에서 우로 긁은것인데, 그것도 전부 쏜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약 15발정도면 많이 쏜거 같은데, 좌에서 우로 쏘게 되면
첨엔 탄착이 아래에서 우는 상단이 맞게 됩니다.
마네킹이랑 보시면 알것입니다.
그리고, 옷은 맞을때 어떻게 맞느냐에 따라 총구가 틀려집니다.
그리고 총알 구멍 도저렇게 크게 나지 않고 옷이 저렇게 찢어 지지 않습니다..ㅋ
28사단 말이예요.
그리고, 옷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껴 입은 상태에서 맞으면 말이죠.
총구멍은 님이 말하는거처럼 단흔입니다. 하지만 저거처럼
팔랑이는 옷을 입으면 말이죠, 옷이 총알에 맞으면서 펄럭이게 되면서
탄흔은 저리 안나옵니다. 좀 크고 찢어지는 모습으로 나오죠.
사격장에 종이에 쏘는것도 같아요. 타켓에 완전히 밀착시킨
종이는 탄흔이 좁지만, 위만 고정시키고 아래엔 고정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탄흔이 좀 넓어지면서 꼭 찢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총구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연발로 놓고 쏠때는 대부분이
좌우로 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뒤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 있는 상태에서 개머리판을 옆구리에 놓고
좌나 우에서 옆으로 이동을 시키면 한쪽은 첨에 쏜 상태에서 맞지만
옆에는 처음 총알이 맞은 상태보다 약간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다시 보세요. 그럼 알겁니다. 첨에는 밑이지만 가면갈수록
위로 올라간걸~~
저런씩으로 잡고 쏘면 총한발만 쏘더라도 반동으로 총구가 하늘로 올라가게됩니다.
부대특성상 사격을 하고 나면 총알이 많이 남는 관계로 남는 총알은 열발로 갈깁니다. 동영상 잘보세요 아이가 총잡은자세 팔꿈치 사이에 견착시킨게 아니라 그냥 들고 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포탄은 연발이 안되는 거 이시죠..ㅋㅎ
만약 개머리판을 몸에 부착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쏘게 되면
탄착흔이 상당히 크지만 (좌우 탄착흔) 하지만 몸에 부착시키고
쏘게되면 그 반동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동으로 놓고 쏠시엔 앉아쏴나 무릅쏴등은
하지 않습니다. 총구녕이 하늘로 쏫아서 사람이 넘어짐
만약 앉아쏴나 무릅쏴를 할시엔 어깨에 부착하구 총열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고 쏘게 됩니다.
그래야만 가능하니깐요.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저렇게 탄착흔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서서 쏘는것도 좌우로 쏘지 않구 그냥 쏜다면 바로 총열이
하늘을 향하게 되어서 대체적으로 자동으로 놀때는
좌우로 돌려서 쏘게 됩니다.
점사는 그냥 쏴도 말이죠.
수색대대 다녀온 사람만큼 많이 쏜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수색대대는 대체적으로 한달에 최소 1000발정도는 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있을 당시엔 말이죠.
총을 쏘구난후에 좌측벽구멍뚤린곳을 자세히 보시면 벽뒤에 사람의 움직임이 보일겁니다 물론 특수효과팀일거구요 벽이 뚤렸는데 뒤에사람이안죽었으므로 가짜 ^^
일단 영상 뒤에 나오는 글 부터 읽어보고 댓글 달아라.
과대 광고라기 보다는 공익광고가 맞겠구만....
특수효과?
특수효과에 사용할 금액으로 AK사서 찍는게 더 저렴하겠다.
세계 최고의 무기밀매 암시장이 미쿡인걸 잊으시면 곤란하죠..
우리나라 군대 일반보병출신중에 사격장에서 저런식으로
사격을 경험해보시분이 몇분이나 되실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AK도 저렇게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엄격한 상황통제하에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데...
저런식으로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총사수여서 m60,k3 사격할때도 업드려쏴만
했는데... 저렇게 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즉각조치 사격이라 하나 그런것 때문에
수색대대에서 간혹 하던 겁니다.
사격시에 단발사격과 점사 사격 그리고, 끊어치기 사격
(즉슨 단발도 점사도 아닌 드드드드드득 노코 또 드드드드드득)
연발사격 등등 해본 사람입니다.
당연 사격장에서 저런식으로 쏴본 사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M60 맬빵을 어께에 걸치고 연사 사격을
해 본 사람이기도 합니다.
50발이지만요 그 위력은 과히 ㄷㄷ 합니다.
그런것들이 탄을 맞을때 나는 연기입니다.
한가지 벽에 대고 총을 쏘면 벽에 연기가 납니다.
그리고, 저기에 예광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광탄이라면
또한 연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탄은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에 가하게 되면 가는 속도로 인해
탄이 식는 그런 경우가 있지만 저 상황이라면 탄은 몇십도를
넘어갑니다. 가까이서 사람이 맞을경우도 저렇게 연기가 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쏘게되면 탄착흔은 보통 탄착흔보다
더욱더 심합니다.
그럼하나 물어보죠 ㅎㅎ 총다쏘구 난후에 왜 총구에서는 화약연기가 안나올까요?
보통 건조한 곳에서 사격을 하게되면, 님이 말하는 연기는
거즘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습한곳에서 사격을 하게되면
총구에 연기가 나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화약연기 말이죠.
보통 봄 여름 가을 겨울시 그리고 아침 낮 저녁 밤에 다 틀립니다.
한 경우인데, 저럴때는 대부분이 총구 앞에 불꽃같은 그런것이 보이구
그리고, 위에서 보이듯이 연기같은게 앞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이 보입니다.
그 이후에는 총구에 연기가 난다 ㅡㅡ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총구에서 연기나 불꽃같은것은 기후나 날씨에 따라 다 틀리게 보입니다.
그니까... 공익광고 같습니다. ㅡ,.ㅡ
무기통제 하자는 일종의 공익광고 촬영에서 실탄을 쏘기보다는...
영화촬영용 프롭총시랑 공포탄을 쓰지 않았을까요?? ^^;;
아래 AK실총 사격 비교영상만봐도 다르다는게 눈에 확들어오는데
진짜총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뭘보구 진짜총이라는지원 ㅋ
진짜총에 소염기가 없다고 치더라도 저런식으로 불꽃이 멋지게 하염없이 나오진않는데 말이죠 ^^
개조된 기간단총필이 나네요 ㅡㅡ?? 아닌가???
7.62미리 탄은 M60과 같습니다. 그리고, 광선이 좌우를 많이 하는데,
광선이 많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탄흔이 탄착구가 정말 탄 구멍만하게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멀리가는거보다 파괴력을 우선하기에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총을 쏠때 뒤에 벽이 구멍이 뚤릴때를 보시면
정말 탄흔인거 같군요.
순차적으로 구멍마다 보이잖아요.
희뿌연하게~ 젤 좌측 아래부터 해서 보이는데요.
그 아이들이 AK들고 다니는걸 말이예요??
보통 동아시아나 우리처럼 극동 아시아에 속한 13세 소년하구
그쪽에 13세 소년들하고 틀립니다. 대체적으로 그쪽에 애들이
더욱더 성숙하죠. 물론 총을 다루는데는 우리보다 훨 높습니다.
탄흔이 저게 크다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가까이서 쏜거와
멀리서 쏜것 탄흔 차이는 엄청 큽니다.
보통 촬영때 쓰는 그런거라면 마네킹 맞은곳이 밖으로 돌출이 되는데,
탄흔이 안으로 들어가있네요. 또, 옷에 보시면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는데,
잘 보시면 아실꺼예요. 또한 사람과 비교를 해서 생각치 마세요.
아참 제가 병장때 하이바에 쏴본적 있습니다. K1으로 말이죠.
구멍 작살입니다. ㅎㅎ 피복은 걸래가 되었구요.
진짜총 맞고요... 실탄 사격 맞습니다... 그리고 저건 불법총기류 밀반입 거래 등등 막아보자는 내용을 역으로 집에서 홈쇼핑을 할날도 있다고 역설한 내용의 비디오구요.... 영국에서 만든걸껍니다..
총얘기 나오시는데.. 에케이47 200발 연사도 해봤고요... 나무 총열덥개도 태워 봤습니다... 조준사격 말고 그냥 갈기는거믄 저 어린이처럼 아가씨도 쏩니다... 두번만 쏴보면요...실제로 목격했고요.
사용할수 있다고들 하죠 보통 ㅡㅡ
구경차이를 떠나서 사용할수 있다고들 하는데 그건 한번도 본적 없음 ㅡㅡ
그리고, K2에는 저 탄을 쓸수 없다고 옛적 군대에서 들었는데,
확실한가요 그건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애들이 실총사격을 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저긴 북조선이 아닙니다...
시도해보진 않았습니다만 M16의 경우 왼손을 저렇게 파지하고 연사를 쏘면 99% 총을 놓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역시절 돌격자세 연사사격 시범을 자주했는데요, 소총을 오른쪽 옆구리에 꼭 끼고 오른쪽 팔꿈치로 개머리판을 눌러주고 왼손 손목을 비틀어 방열판을 위에서 꾹~ 눌러주는데도 연사 10발 정도 갈기면 총구가 하늘로 점점 올라가려고 합니다.
저건 실총이 아니라고 봅니다.
AK반동은 7.62mm 탄의 크기만큼 5.56mm보다 큰데
그걸 애가 서서 편안하게 가방들듯 들고 연사로 쏜다?
왜 가짜인지는 영상에 나오네..
우선 연사속도가 너무 빠르다는거
발사후 탄자국 나는 속도가 다르다는거 이 두개만으로
실총은 아니구먼..
암튼 너의 개그는 언제나 신기하다~
(성동일버젼) 여기에서 진짜 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군대 다시 갔다오세요~~~
최초 우에서 좌로 갈길때 마네킹과 벽에 총알 흔적이 안보이구요.
다음컷 넘어가서 좌에서 우로 갈길때 겨우 전 컷 연결시키는 정도로만 한두발 벽에
맞는 효과정도만 줬네요
소대장 부소대장 그리고 몇몇고참이 연발로 놓고 갈겼는데..
반동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여자들이나 애들이 쏴야 총구가 하늘로 올라가는거지.
총을 쏴봐서 반동을 아는 사람은 개머리판을 어깨에 밀착시키고 연발로쏘면
어깨와 몸이 들썩거리면서 쏠때마다 뒤로 밀리긴하나...
반동 때문에 총구가 하늘로 올라가는 정도는 아닙니다.
GOP에서는 훈련도 없고 사격연습도 못해서 연습할때 소초별로 실탄을 300발 ~ 1000발 정도 주는데 인원이없어서 연발 사격
저게 진짜 총이든 가짜든...그냥 공익광고같은 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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