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제 동양 하면 모두가 한국을 떠올린다” 두 한국 배우의 연기력은 할리우드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준”이라며 두 배우의 열연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기도 성남시도 드라마의 주요 무대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묠니르’라는 미래 과학 전투복의 개발지가 바로 한국의 성남이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동양인 배역에 당연히 일본인을 케스팅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국을 선택한 결과에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한 일본인 기자가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보다 훨씬 발전해 있고 배우들의 수준도 훨씬 높다” “굳이 동양인 배역에 일본 대신 한국 배우를 섭외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며 무례하고 어이없는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을 듣고 불쾌감을 숨기지 못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일본에서는 감독의 아닌 다른 사람이 출연 배우를 뽑는지 몰라도 미국과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며 일본인 기자의 무례함을 비판했는데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고, 한국 영화 기생충 또한 한국의 감독과 배우들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음을 입증했다”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는 이제 더 이상 일본과 비교될 수준이 아니며, 미국을 위협하는 경쟁상대로 떠올라다.” “그러나 일본 영화나 드라마는 오직 일본인들만 소비하고 있을 뿐이다”
신랄한 비판이 100% 사실이었기 때문에 현장을 찾은 일본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는데요.
일본 미디어 시장이 1억명이 넘는 자국의 소비 시장의 안주해서 발전은커녕 뒷걸음질만 치고 있다는 비판은 일본 내에서도 이미 나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일본이 절대 넘지 못할 벽이라고 생각했던 미국에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수출하고 있고, 그동안 한 수 아래로 여겼던 한국에 완전히 역전당해 버렸다는 현실을 세계 영화계 최고 권위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버렸습니다.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지금이라도 자존심을 접고 한국 드라마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한국은 역사적으로도 일본의 오랜 스승이었다. 문화적으로 이질적인 서양 보다는 차라리 한국을 보고 배우는게 일본영화계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현실적인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을 그렇게 비판하는 후지TV에서도 여러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해서 장사 하고 있는 현실 왜냐고? 일본에서 시청률 높은 드라마는 전부 한국 드라마니까
6-70년대 황금기였던 일본문화는 이른바 전공투 세대로 일본 역사상 가장 민주주의에 가까웠던 시대.
짱개국이나 몇몇 기획사에 좌지우지되는 지금의 일본을 보면 알겠지만 획일화된 사회에선 절대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없음.
그 말은 우리나라도 국짐같은 놈들이 정권 잡는 한 언제든 말아먹는 거 순식간이라는 말.
경제도 문화도 쌓기는 어렵지만 까먹는 건 순식간임.
문화 발리고 it 발리고 스포츠 발리고 계속 쳐발리는데도 지들만몰라 ㅋㅋㅋ
스와핑도 최고고
빠는것도 최고지
지랄맞은 영어발음은 어떻게 할래
과거 한국에서 IMF가 터지기 전에도 일본은 수개월전에 감지를 했고 더 빨리 터지도록 악랄한 술수까지 부렸으나 김영삼정부에 내각들, 특히 기획재정부 장관들은 문제없다고 공식 기자회견까지 여러번 했는데 IMF가 한국의 구제금융지원 요청을 발표해도 그런 사실 없다고 국민을 속였다.
더욱이 조선일보등 언론들은 일시적인 유동에 문제일뿐 외환위기는 절대 아니라고 3개월 넘게 정부를 쉴드쳤는데 그런게 지금의 한국 1위의 언론이다.
조선일보와 김영삼 내각이 허위왜곡으로 국민을 선동한 이유는 연말에 있을 대선때문이고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기기 싫어서 조작과 선동질을 언론까지 동원해서 전방위로 했다.
결국 지금의 일본정부가 일본국민을 선동하듯 과거 민자당이 그 짓을 했고 전세계인들은 한국의 위험을 알았어도 언론과 정부의 입발림에 선동된 한국민들만 모르고 당했다.
결국 선동된 한국민들중 수천만이 피해를 입었고 엄청난 자살자가 속출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런 민자당과 조선에 선동 당한 경험과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그네를 뽑아 또 피해를 보고 2022년엔 윤석열을 뽑고 국힘당에 표를 줬으니 역사는 돌고 모든 피해는 표를 준 국민들이 고스란히 안고간다
해상발전.접안시설.항구공항 부정적 오로디 원자력 원자력가동에 오로지 우리일본에 자위대한국진입가능 이거 일본좌파라고 불러야한다
믿을께 못됨 국뽕유튜버들 대부분 msg핵폭탄수준구라급들만 판침 그래야 조회수돈쭉쭉 버니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라는 제목의 일본영화, 카세 료 주연.
이 영화만 기억에 남는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갈라파고스화 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그나마 경쟁력있다던 애니산업의 실무진과 유망한 신진 작가도
중국으로 유출되거나, 넷플릭스 일본지사 소속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마지막 희미하게 남은 불씨를 어떻해서든 살려서
일본 엔터산업을 일으켜 세우기도 벅찬 현실에
자화자찬만 하는 꼴이란,...
부디 선의의 경쟁상대로 더이상 망가지지 말고,
잘추스려서 일어나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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