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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47분 3.90kg 엄마아빠 빨리보고싶어 36주만에 나온 찰떡이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올바른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응원해주신 선후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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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시길바랄께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자~~~^^
이제 아내분을 챙겨 드리세요~~
너무너무 축하해요^^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자♡
※중요부위 가려주세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잘 키우세요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장군감이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드님도 나중에 보배할수도 있으니까 모자이크 ㅋㅋ
장군감이에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찰떡이랑 행복하세요~
특히, 욕실 바닥에서 미끄러져 뒷통수 깨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ex)
- 도로 주행 중, 문짝을 기어코 열어보는 아~이.ㅋ
그리고 누워만 있을 때가 좋을 때 ㅎㅎ 걸어다니면 힘들어요 ㅎㅎ
아빠 닯았어요? 엄마 닮았어요?
축하드립니다^^
찰떡아 밝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아가야 건강이 최고야.. 무럭무럭 잘 자라길....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지켜주세요 ㅎㅎ
병원에서 몇일 지내고 산후 조리원도 가시죠?
두분다 푹 쉬세요!! 산후조리원 나서면서 현실입니다^^ 7살 된 딸아이와 올해 4월에 태어난 쌍둥이 키우는데 정신이 곱절은 없지만.. 어릴때 모습은 짧기에? 하루 하루 웃으며 보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렴!
잘 키아봅시다 파이팅!
로또 되신 기분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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