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서 저도 5초를 못기다리고 크락션 울린거에 대해 아쉽다고 댓글 남겼으나
그건 그거고 보행자도 신호가 끝났으면 통행의 방해를 주지 말아야하고 크락션을 울렸다고해서
욕설을 한점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다른이들이 학생의 잘못을 질책하는게 어른스럽지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분은 저 학생의 지인또는 부모인지 궁금함.
요즘애들은 반성안함.. 반성하게 만들어야함.. 그 최고의 방법은 공포심을 심어주어야 함.. 그래야 그 나쁜짓을 못함.. 그 방법은 졸라 패는거뿐ㅋㅋ 학폭같은것만 봐도 공포심에 애들이 하지말란거 절대 안하고 말 고분고분 잘 듣잖아~ 가정교육이 이정도 시켜야 애들이 밖에서 하지말아야할 짓을 안함.. 부모들 자식들 좀 열심히 팹시다~
잘못한걸 모르면 맞으면서 배워야죠
어딜 법규를
애들 욕한사람은 없는거 같았음
잘못한걸 모르면 맞으면서 배워야죠
어딜 법규를
블박차분 한테 학생이 직접 해야지
아니면
사회가 조금만 여유도찾아볼수없는 환경인지?
지는
일반 횡단보도였다면? 저럴운전자분이 어던 행동을했을까?심히궁금한1인
특히
재래시장같은 곳은 속 터지지않을까?(할머니.할배들)
운전자분이 어디거주할지모르나?
새울 경동시장 횡단보도잠쉬 대기하면 대박이긋다~~(지방 5일장같은곳은더할것이고)
신호변경후 앞차가 1초라도 안가면
클락션
눌을까요?
아닌까요?
이보세요 선생님 제기준에 저정도면 약한겁니다
노약자 임신부면 신호가 바꼇는데도 걸어가는건 합법이고 예의있는 건가요? 왜 노인들이 무단횡단으로 많이 준는데요? 죽으면 사고낸 운전자 인생은요? 나이들고 힘없어서 서러운게 아니라 그사람들 노인들이 옛날 차없던 시절을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늙으면 죽어야죠 젊은사람 괴롭히지 말구요 저역시 나이들고 똑같이 늙어갑니다 그런 노인들 보면서 난 저리는 안되야지 인지능력 딸리면 언능 죽는게 좋겠다 생각까지 합니다 노인 임산부 얼마나 급한일이 있어 신호위반을 정당화 해야 하는지요 그냥 통념상 배려해주는건 아시죠? 그건 개인의 차이이니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걸 지금 말하셧네요
그리고 저 어린놈으 새끼들 신호가 바꼇음 뛰는 시늉이라도 했음 운전자분이 빵 했을까요? 상황보고 말하세요 아휴 동영상 봤다가 열뻣친 한명입니다 요즘 어린새끼들 부모들이 오냐오냐 키워우고 학교에서도 체벌없이 다니니 세상 무서운게 없죠
역으로 운전자 분이 팔에 문신있고 담배피면 창문에 팔걸치고 있었다고 생각해봐요 씨발놈 칼루이스처럼 뛰었을겁니다
"그리고 저 어린놈으 새끼들 신호가 바꼇음 뛰는 시늉이라도 했음 운전자분이 빵 했을까요? 상황보고 말하세요"
간단하게
누구나다 판검사 된다면? 다른업종은?
아주간단하죠~~~~
참고로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책하고시름안하고 다른쪽하고시름한1인(참고로 고등학교때 선상야그 아직도기억함 산수화쪽 소질있어는데 미대가서 시름하면안되냐 그기시름상대선수들 넘처나는곳이다~~^&^)
저 안내하시는분은 도로까지 나와서
애들 안전 지키려하는데
애새끼가 개념없이 저러는건 문제 아닌가요?
씹선비님?
신호등이 왜 있는데요?ㅋㅋ 그것부터 생각해보시길
뭐 구차하게 싸움하면 둘다 피곤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어린친구들이 차주에게 언능 사과하길 세상을 ㅈ도안살아서 모르는게 많으니 차주도 잘 해결하시고..
학부모님 애 데리고가서 운전자 앞에 고개숙이고 사과시키세요.
아니면 학부모님도 피해자 자식한테 손가락욕 받아보세요 기분이 어떤가.
더널리 알려져서 더 혼나야합니다 다신 그짓거리 못하게
보통..
어른도 신호가 깜빡이면
뛰거나
뛰는 시늉이라도 한다..
상식이지...
그렇게 뛰는 액션, 시늉이라도
하는 상황에...
빵
....하는 차는 없다.
이때 빵...하면
정말 욕먹어도 싸지..
근데....어슬렁 어슬렁...
이건 아니지..
게다가 법규를???
심각한거지....
아까도 베스트글애 올라왔던데
운전자를 욕하는 사람이 많던데..
이것 또한 심각....
경적 울리는 거 싫어해서 자제하지만,
횡단보도 적색신호임에도 신호를 보는건지 마는건지
막.. 건너는 사람들 보면... 짜증 날 때 많긴 합니다.
인생은 실전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사과를 했으면 받는게 예의고 그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학생이 올리던지 부모님이 올리던지
이미 이슈화 되었으니 사과문 직접 올리시는게 맞을듯 싶군요.
자녀 교육을 위해서
아이를 데리고 직접 가서 사과 하시구요.
저도 어릴 때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알아요
잘못 된 건 직접 수정 하도록 교육 해야 할거라 봅니다.
대신 사과하니 글 내려달라?
어머님요~ 학생 본인이 반성하고 잘못 뉘우치고
직접 사과를 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인실좋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만나서 정중하게 사과해라!!
방구석에서 아주 그냥 뭐라도 된거마냥 뭐하냐??
방구석에서 아주 그냥 뭐라도 된거마냥 뭐하냐??"
이 게시물이 가해자가 쓴 것 같냐?
무서운 아찌들이면 손가락 잘려요
펑복 보면서 이게 좀 궁금해졌네요.
단어선택이 심상치 않다ㅋㅋ
당신한테나 자식이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싸가지 없는 새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감성 팔이 그만하고 차주 만나서 사과 제대로 시키쑈
왜?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미군부대 안에서도 보면 횡단보도 앞에서 사람이 없어도 1ㆍ2초 완전히 멈춘뒤 다시 출발한다.
뭐가 그리 급한지 스쿨존이면 학생들 우선 배려지역이 아닌가?
보행자는 신호가 바뀌었으니 빠르게 움직여서 길을 건너야한다
하지만
길을 막고 있는것도 아니고
건너가고있는 보행자에게 크락션을 울린것은 운전자의 성급한 판단으로 본다
그리고 마녀사냥하듯 어른들이 이렇게 잡아먹을듯이 하는 행동도 잘하는 행동처럼 보이지 않음
어디서 어설픈 지식과 씹선비질로 가르치려 들어
근데.. 뭐라고하는건지... 쫌! 글을 쓸 줄 알면... 생각이란 걸 좀 해보세요.
당당하게 쳐 걷고 있으면 열받긴 하지
수신호 하시는분이 빨리오라고 해도 썡가고 뻑큐까지하면서 느릿느릿
법에 내인생에 필요다고 마음대로 남한테피해를주면안된다 이런조항있음? 진짜 맘대로 죽여도 무죄받아야하냐?
저런법이없자나 없으면 해도되?
그건 그거고 보행자도 신호가 끝났으면 통행의 방해를 주지 말아야하고 크락션을 울렸다고해서
욕설을 한점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다른이들이 학생의 잘못을 질책하는게 어른스럽지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분은 저 학생의 지인또는 부모인지 궁금함.
그리고 빵했다고 ㅗ하는게 제정신??ㅋㅋㅋ
제 아이는 저리지 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만 요즘 같아서는 자신이 없네요
본인이 반성하는게 아닌 밝혀진게 짜증나서 엄마한테 시킨건 아닐지 궁금하네요
보배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사과를 안한다고 해서 따지지않겠지만
지워줄생각도 안할듯
존나게 후두려패고 사과드리러갈거다가 맞지
어린 학생의 손가락 욕에 화가 났을 차주분과의 원만한 문제 해결이 있기를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