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동일 한 옵션으로
2006년 1월
순수 차 값만 3천대를 주고
산 F24S 프리미어
2년간 아주 공을 드리면서
보배 횐님들 다 현대 욕할때
나 그래두 현대 차 타니까... 팔이 안으로 굽어야지 생각에
현대 편 많이 들었는데 ...
이젠 못들꺼 같습니다
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 3주일 전
시간은 새벽 1시경
시속 60km ~ 80 km 이하
초행길이라 우회전 해야되는데 노처서 급정거를 해야됬습니다
새벽이라 잘 안보였는데 일방 통행이더라구요... 마침 차도 올라오고 있었고
하는수 없이 급정거...
재동거리.........................................
70미터.....................................................................................................
브레이크가 안들었으니까 저런 제동거리가 나올수 빡에 없었습니다
뒤에서 브레이크를 밝었다 란 증거인
브레이크등을 본사람만 지인 이외 6명 이었습니다
스키드마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불행중 다행인게 마주오던차 다행이 피했고 혼자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부의는 한쪽 횐다와 휠하우스
전면 에어백 2개 앞유리 ...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60키로 속도에서 급정거를 하면 적어도 5미터 이상의 스키드 마크가 나야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 했고
그때 당시 분명 차가 시속이 줄지않고 RPM이 계속 유지되는걸 확인 했습니다
당황해서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풀로 밣았다면 RPM이 유지가 아닌 상승이어야 겠죠
현대차 왈
이런 저런 부연 설명을 다 줄이고 간단하게 줄이자면
하이테크팀 가서 이것 저것 제가 알아들을수 없는 전문적인 테스트 결과
모두 정상이므로
운전 미숙이다
인정할수 없어서
그럼 소나타부터 차체 블랙박스가 달려있는걸로 아는데
확인 해달라니 ...
무조껀 오너 운전 미숙이라네요 ...
그러면서 그 장비는 현대 직영 사업소라 해도 다 가추고 있는게 아니라
전국에 체 10대도 안되고
그거 확인한다해도 달라질껀 없다 란 식으로 말을 하네요 ...
억울하고 분하면 민사 걸어람니다 ...
포기하라소리죠... 짧아도 1년 길면 2~3년
현대는 1급 변호사 선임해서 승소확율이 90%
전 개인인지라 .. 답이 없죠
정말 짜증나고 분하고 지금까지 차에 들인 공이 아까워서
타려고 했지만 대파된 차
수리해서 타려고 생각했지만
까칠한 성격에
아무리 수리를 잘해도 프레임까지 휜 차
답 안나올꺼 같아서 팔아버렸습니다
수리해서 팔까 그냥 자기들 알아서 수리하고 남겨먹는 중간 상인한테 넘길까
고민 해봤지만
오너 입장에선 그게 그거 더군요
그러면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3개월에 한번식 낙진관리 까지해줬는데
사고나서 시세에 200을 빼고 계산을 했습니다
한참 계산하다보니 제손에 남는게 천만원도 안남더군요
이거 왜 이렇치 라고 몇번을 다시 계산해도
이유는 ...
현대차의 잔존 가치율이라고 하죠
아반때 이외 그 어떤 차도 2년 지나면 반값이더군요
과거 기아차가 살땐 좋은대 타는 내내 사업소 들낙 거려야되고
중고차 날릴때 차값 정말 많이 떨어진다 란 소리가 있었는데
현대차 역시 똑같더군요
이전 차가 기아차라 그 고통은 잘 압니다
사업소가서 교환 받은 부속이 300개가 넘더군요 ...
현대차는 다를꺼라 생각했고 그래서 선택한 소나타
사업소에서 바꾼 부속수는 조금 덜갔다 뿐이지 숫자상으론 비슷하고
팔때 보니
현대 낚시질에 의해 2.4에 낚였고
손해를 2중으로 보니
아주 멍 합니다
직장인이 2년만에 2천만원 한방에 까묵기가
주식이나 뭐 대충의 사행성 유흥성을 제외하곤 힘든데
홀라당 까묵고 나니
한동안 뚜벅이로 댕겨야 될꺼 같네요
그리고 다시는 현대 차 안삽니다 ....
그랜져로 올라갈까도 몇번 망설였지만
4천 주고 그랜다이저 사기 너무 아까웠고
3천 짜리 그랜다이저는... 차체에 비해 앤진이 너무 작고 ...
한1년 꼬박 모으고 할부좀 넣고 해서...
3리터 단위 디젤 수입으로 가렵니다
신차는 못사겠지만
물론 서비스받을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서비스 받을때 좀 힘들겠지만
사게되면
젊은 나이에 손까락질도 좀 받겠지만
잔잔한 부속비도 좀 더 들겠지만
적어도 내가 스고 싶을때 스는 차를 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사람은 운전석에 벨트까지 매고 혼자 타고 있는데
보조석 에어백은 왜 터지는지.............................
그리고 룸밀러는 왜 내 면상을 때리는지 ............
룸밀러 전체가 아닌 유리랑 뒤에 붙어있는 기판만 달랑 튀어나와서요 ......
덕분에 실명할뻔했담니다
그리고 커튼 에어백이요.... 차마 안터진게 다행입니다
누가 와서 박으면 그게 살길이다 싶어 없는돈 끄러모아
풀옵션까지 올라간건데 이거 터지면 운전석 보조석 시트까지
몽창 다 갈아야 된담니다... 왜 수입차가 측면에어백을 시트에 안집어 넣는지 알겠네요
현대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
사후처리방법 배째라... 할말 없네요
그냥 . . .
쩜 3개로 모든게 답변이 되고 매국노라해도
돈벌어서 외국에 다 가따 퍼준다고 욕들어도
국산차 타고 개죽음 당하느니 조금이라도 1%라도 더 일찍 더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수입차 타렵니다
이래 저래 독점만 하다보니
소나타 처럼
전기가 불안해도 처음공장에서 도장로봇이 잘못뿌려
기포 생기고 얼룩져도 배째라 하는
그 부분만 도색 해줄께
이딴 배부른 소리 우리가 테스트 해보고
정상이면 배째 무조껀 민사 걸어란 소리 ...
증막 치가 떨리네요 ... 하나 해주면 다해줘야된다라는 장사꾼에 법칙이 있지만
현대같은 대기업이 자국민상대로 테스트하고 자국민상대로 배째네요...
뚜벅이되서 깝깝하고 짜증이 막오르면서
그냥 한탄하려 끄적 끄적 적다보니 먼소린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우야둥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현대차 ㅃ ㅑ ㅃ ㅑ 입니다
저두 첫차는 레간자, 지금은 이에프인데...,
서비스 다 똑같아요...,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 소비자들 넘 무시하는거 같아요...,
독점 판매 구조가 먼저 바껴야 할듯하네요...,
외국차들 관세 면제 되구 들어오면 그때는 소비자들한테 신경 쓸려나??
요즘 자동차 회사들 이미지 마케팅하는거 보면 짜증나요...,
광고비쓰지말구 님같은 사례들에 대해 신경 좀 더쓰시지 ㅉㅉㅉ
sm 오너들은 2.3을 sm5로 안내고 7로 냈다고 뭐라그러고 어떤 사람은 소나타 2.4에 속았다고 하고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견적 500나왔었죠. (그 당시 중고값보다 비쌋던...)엔진룸 몽땅 걷어낼 정도의 사고 였는데 에어백이 안터지더군요 허허허허허허 이거 뭐 장식품도 아니고..
돈 남아돌아서 터지지도 않는 에어백 있는 차 산거도 아닌데..
국내기업 반독점이다 보니 서비스 정신도 많이 부족하고 의기의식이 없는 거 같습니다
현대가 망하는 건 원치 않지만 현대 먹여 살려주는 국민들
현대가 아무리 봉이라고 생각해도 사주는 소비자를 위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으로썬 저가 수입차가 많이 들어와서 현대차 반(?)정도만 죽여놓은 다음에
정신 차려 기사회생했으면 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던지라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루빨리 마음 추스리세요
만약 님께서 소송제기하고 싸우셨다면 더 큰 마음고생을 하셨어야 했을겁니다.
님의 마음이 아팠던만큼 현대차는 조만간 그동안의 자업자득의 화를 입을겁니다.
반드시요
괜히 보배에서 욕하겠습니까?
팔고나면 장땡이라는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기업에서 나온물건인데 오죽할까요.
지금이라도 깨달으셨으니 다행입니다만... 앞으론 차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으시길빕니다.
브레이크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서 밀려서 사고나고......
최대한 가격 괜찮을 때 눈물 머금고 빨리 갈아타심이
심증이 아무리 가도 물증이 없으면 법도 제제를 못합니다. 이건 법만의 문제가 아니라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진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전기적 기계적 결함을 찾아내지 못하고 또한 사고 당시에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면 찾아내기 더욱 어렵습니다.
사고 당시에 문제가 있었다면 지금도 문제가 있어야겠지요...
ㅋ, mecanic, 살흰애 추억.......
너희들한테는 안좋은 글이겠지.....
자국에선 베타 버전으로 시험하고,폭리를 취하고 , 미국에선 바지가랑이 잡드시
자국에 70프로 못되는 가격으로 팔고있으니.
에라 개새끼.씹새끼,좆같은새끼, 현대 시팔놈,,
요즘 이런 병신들이 왜이렇게 많아....
난 너같이 남 아이디 들먹이면서 찌질거리는 새끼들이 더 웃겨...
거기에 또하나 상대방을 빠나 까 수준으로 판단하는 찌질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너는 2분법밖에 못하냐?
지인이 ABS작동오류로 인해 브레이크가 안들어 꽤나 고생했었죠
모든 차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ABS작동오류로 브레이크가 아예 먹통이 됐었다더군요
그런데 이런 증상이 항상 나타나는 게 아니라 어쩌다가 가끔씩 발생해서 골머리를 썩혔다네요
결국 ABS관련 모듈의 교체로 수리는 했지만 처음엔 원인을 못잡아 엄한 짓만 하다가 어떤 분이 ABS를 죽이고 운행해봐라해서 원인을 잡았답니다.
같은 증상이 아닐까 싶네요
vdc도 못믿져.,.,,,,,,
요즘 자동차들 전자식이라서 현대 대우 쌍용 그외 수입차들,
뽑기잘못하면 똑같습니다....
꼭 현대만 그런것이 아니고....;
지금 순위권에 있는 토스카도 매 그런부류고.....
우리집에 토스카 Nef tg있는데 결합이라 일컷는 부분은
1년 6년 2년차 인데 누구하나 없습니다...
이유없이 엔진속에 북어 튜닝을 하는것이 아니죠..
안타깝기는 하지만 위에님도 말했다싶이 증거없으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급발진 무서워서 오토탈사람들이 스틱타는 타는거 봤습니까?
수입 신차&중고차 어느것을 구입하던 100%로는 없습니다..
우선 맘부터 다스리시길........
몸안다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여...가해차량이 되지 않은것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릴렉스 하는게 ......권해 봅니다...
에효;;
한번이라도 보배상에서 저랑 댓글 대화라도 한적 있으세요?
아니면 제가 댓글 단거에 반박이라도 한번 하시고
대화면 들먹이시던가요.
사방 비슷한 댓글 올렸네요^^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요새들어서 생 보도듣도 못한 대화명들이 나를
거론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네요.
나도 대화명 개명좀해야되나?
하여간 이 게시판 최고 또라이는 윈스통 너 아주...
그리고 우리나라 차량부품 문제가 심각한것 맡습니다.
부품을 분리교체형으로 만들지 않고 일체형으로 만드는덴 다 이유가 있죠.
암튼.. 알려지지 않은 결함인지, 불량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치지 않은것만으로도 큰 다행이구요.. 이런글에 트집잡아 태클걸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인간성이 결함투성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것이 많이본 글들인것 같소만..
교환을 해주거나, 정상적인 답변에 의해 수리해주고 A/S 기간을 늘여주면 이런 말이 안나오죠~현대가 미국에서 하는것처럼만 국내소비자에게 신경을 써주면 좋을텐데~
참.....그게 안타깝네요......
수입차도 마찬가지에요~국내 수입차 메이커들은 자기덩치 부풀리기에 급급했지, 자국 에서 서비스 하는것처럼 하지 못해요~
한국소비자들은 돈쓰기 좋아하고, 끈질김이 부족하다는걸 알죠~!!!!!
외국소비자들은 한번 이상이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요~ 식품불량이던, 자동차건~
우리나라 소비자들 그냥 넘어가잖아요~
국민성도 문제고 더 큰문제는 이런것들을 방관하는 제조사들과 유통업계 종사자들이겠죠~!!!!!!
즉, ABS 문제였으면 오히려 스키드마크가 생겼어야 정상이라는 뜻이지요.
디지털 신호는 0 아니면 1 이죠. 모 아니면 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ABS 신호는 휠의 속도센서에서 받아들입니다. 그 휠 센서 하나면 고장나도 ABS 경고등 뜨지요.
전에 타던 로체도 새차로 뽑았는데 2000킬로타기전까지 엔진체크등불3번
들어왔음~
정비받을려고 하면 예약하라하고 파업기간이라 1주일씩 쳐기다려야함
대차그런것도 없음
일종의 ABS 보조 시스템으로 일반 브레이크가 작동합니다.
위의 글처럼 스키드 마크가 정상입니다.
VDC 도 브레이크와 조향을 억는 장치이므로 VDC 가 먹통이 되는 경우에는
차체 들림각도 증가, 일반 브레이크 작동으로 제동 거리 증가가 되겠죠.
이렇게 추천가지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주변에서도 그러네요 안다친게 하늘에 도움이라고
댓글을 쭉얽어보니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과 멀쩡한차 무조껀
내잘못이다 내가 사고내놓고 속쓰리니 원망할 대상이 없어
현대 잡고 물고 늘어진다라고 말씀도 주셨는데요
CouperS님 말대로 적어도 비아냥~ 거린다고 해야되죠
그런 태도에 대해서는 정말 불만입니다
또한 이 쒸파 쉑끼들
사고난차 들어서 테스트만 해봤지 테스트 결과조차 알려주지도 않고
현장조사는 가봤냐 이거죠
물건 이상 없으니 현장 갈 필요 조차 없다고
어따 비유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전후사정 상황 증인 다 무시 때리고 배째 이거 아님니까 ?
이게 소비자가 받아야될 처사인가요 ...................
사고난거는 난거죠
책임과실 저한테 많이 있다는거 분명히 인정합니다
왜 거기서 60~80km 사이에 시속을 냈느냐 부터 책임이 잇는거죠
국내 법규상 2차선 도로에서는 60km 이하의 속력으로 다녀야되죠?
40km 인가 ㅡㅡ;;;;;;;;;;;;;;;;;;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요 브레이크를 밣아서 안서서
2단인지 3단인지 순간 기억은 안나지만 팁트로닉으로 빼서
- 쪽으로 확실하게 기억나는게 3번입니다
시속과 RPM에 의해 1단까지 안내려 가는게 맞죠...
하지만 2단은 들어가야 되지 않냐고 사고 당시 3단이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를 한반만 밣았겠습니까?
군대에서 습득한 거지만 브레이크 떠블이란게 잇죠
브레이크를 연속으로빠르게 2회 밣았을경우 어떤차든 급정거로 인식
최소한에 제동거리를 내도록 되있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 할때 떠블 밣으면 남아있는 오일 쫙 빠지는 뭐 그런 원리 ????
사이드는 안땡겨 봤지만 나머지 해볼껀 나름대로에
아주 미미하지만 스킬이 있기에 해봤죠;;;
브레이크 자체가 안먹히는데 그런스킬이 무슨 소용이있을까요 ?
제동거리 70미터라 썼지만
제동이란거 자체가 안먹혔다 생각이 들고 사고당시 충격으로 속도가 줄었다
생각이 들만큼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미X놈이 자기 죽을껄 알고 벽으로 달라들까요
맨 정신에 ...
사고후 경찰 까지 부르고 차못뺀다고 사진 찍고 증거 자료부터 남기자고
말하던 말짱한늠이 나이 서른도 안되 앞으로 살아갈날이 창창한
사람이
벽으로 달라드렀다 ㅡㅡ???????
먼가 앞뒤가앉맞지 않나요?
글을 남긴 이유는 단지 분해서였습니다
CouperS말처럼 국내차 어떤 메이커 불문하고 문제가생기면
무조껀 우린 책임 없다
운전 자 운전과실이다
최근 뉴스보니 이런 기사도 나오더군요
i30 주행중 아무이유없이 앞유리 깨졌는데 그덕에 놀라
사고가 났다 ..
현대차에선 앞유리가 깨지는건 유리 불량이라고
그에 대해선 유리 교환으로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그뒤 사고에 대해선 우리책임이아니라고
또 다른 예는
소나타 LPI 시동 꺼짐 문제입니다
아직도 못잡았죠 저도 동호회 활동 하면서 최근 동생 2명이 시동꺼지는거보고
이거 뭔가 문제가 있구나 ...
동생중 한명은 사동꺼짐으로 인해 사고가 났었습니다
그때 당시 현대쪽 입장은
시동이 꺼져도 핸들은 움직인다
브레이크도 먹긴 먹는다
고로 운전자 과실이다
라고 설명 해줬었고 정 문제가 되면 차를 교환해주겠다
대신 지금까지 차에 들인 어떤한 편의장치도 이건 불법 튜닝이기 때문에
현대차에선 배상할수 없다
또한 이건 테스트를 할꺼기 때문에 분해해서 가져가지도 못한다
동생 해논거라곤 앞뒤범퍼 머플러 2.4용으로 바꿔논거
오디오 30마논짜리 자출 ...
차를 새로받더라도 시동 안꺼진다는 보장도 없고
해논거 아무것도아니지만 돈 100 이엇습니다
또 하려면 또 백마논 박아야되는거죠
그런 말도 안돼는거 가지고 트집잡고 비아냥거리고
배째고
........
현대 말대로 ... -ㅅ - 현대 순정 용품을 사용
모비스 순정 계기판 하나 교환해도
스티커가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현대에선 불법 튜닝으로 간주합니다
차 팔면서 알았죠
실주행 거리 4만도 안돼는 차
계기판 바꿨다고 7만이랍니다
(실주행 3천 키로때 슈퍼비전 나와서 슈퍼비전 바꿔서 현대차에 정식으로 등록까지
하고 작업비 돌라고 하길래 제스스로 그냥 뜨더서 바꾼검니다 중고팔때
슈퍼비전 이라도 따로 팔려고 순정 계시판 고대로 꼽아준거구요 근대 이게
불법튜닝이랍니다 ...)
오늘 중고차 사가신분과 한바탕 싸우고 왔는데
현대자동차에 7만km 찍혀있담니다...
사고난지 3주만에 3만 km 를 뛰었다 -ㅅ -;;;;;;;;;;;;;;
일주일에 1만 키로 ???????????????????
이게 말이냐구요
수리도중에 엔진도 없이 3만 키로를 어떻게 찍을수가 있습니까 ㅡㅡ?
게기판에 찍혀있는게 4만 안돼는데 ...
이미 7만키로 기록이 되있기때문에 수정은 불가능하고
바꿔줄수있는 잡다한 컵홀더 썬바이져나 바꿔주겠다네요 ...
블랙박스에 주행거리 기록 되니 리더기 가져오라고 하니
없다네요 ... 확인 불가능 하니 모르겠담니다 ............................... -ㅅ -
차 주인이 바꿨으니 현대에선 더이상에 책임 질필요 없다는거 아님니까 ?
오늘 속뒤집어 져서 술까지 한잔해서 이렇게 늦은시간 리플까지 달아봄니다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나고
차 날려서 속까지 쓰린데 다음 차 주한테는 말도안돼는 주행거리불러주면서
제가 사기 첬다는게 ...
물론 블랙 박스 리더기 내려오면 오해가풀리겠죠
하지만
그 이전 사람 시기꾼 만들어노은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될껌니까 ?
정말 대책없다는거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이야~ 현대 개XX다 ...
montena21 님... 따로 댓글 남기고 싶은대요
ABS는 브레이크가 잠긴걸 풀어주는 역활을 하는 장치 입니다
VDC는 차체가 회전을할때 미끌림을 방지하는 장치 입니다
앞뒤 좌우중 한바퀴만 브레이크가 잠겨 순간 급격하게 브레이크 능력이
떨어지면 차가 스핀한다 생각하기에 그와반대되는 곳에 브레이킹을줘서
차가 회전하지 않도록....
저두 정확하게는 설명을 못하겠지만 -ㅅ-;;; 두개가 연관은 되있지만
두개가 완전히 다른 장치라고 알고 잇습니다 ...
VDC 작동시 제동거리가 약간 늘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커브길에서 브레이크를 밣은게 아니라 일직성 상황에서 입니다
코너길 제동거리 70m 이면 .... 뭔가 상상이 안되죠 ㅡㅡ???????
브레이크는 설려고 하니 잠기는게 정상이겠죠?
그럼
ABS 불량이면 스키드 마크가 일직선으로 쭉~~~~~ 남이야 겠죠
ABS 가 들었으면 쪼금씩 남아야겠죠
흔적이라두요 아니면 운전자가 느끼는 느낌이라도
뭐가 드드득~ 하면서 잠기고 풀렸단 소리가들려야 되겠죠
차량 파손된정도를 보면 속도를 전혀 안줄이고 파손되었다고 할정도로
대파되있습니다
그럼 제가 민사를 걸어 패소 했다 생각하면
뒤에서 6명은 눈뜬 눈고자(?)가 되는검니다
그걸 뻔히 알고서도 민법이기에 어떠한 변호사를 선힘하는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접어야되는 그런 심정은 당사자만 느끼리라 생각듬니다
제가연봉 1억씩벌면 주저함없이 민사 걸어 2년이 되었건 3년이 되었건
결국 승소만하면 모든 법정 비용 및 변호사 선임비 현대로 청구되니 상관없죠
민사 처벌은은 형사 처벌과 다름니다
완전히요
다른 예를 들어
민사 처벌에서 승소를 하더라도
나 능력없으니 배째 개인파산 신청 내버리면 대책없는건 아십니까 ㅡㅡ?
저 같은 경우 승소를 해도 막막하게 됨니다
물론 현대에서 돈은 주겠죠
3년뒤 이겨서 변호사 승소 판결 커미션 천마논 이천마논 주고나면
실제로 제손에 떨어지는건 얼마일까요 ㅡㅡ?
지금에 1천만원 가치와 3년전에 1천만원 가치는 ???
3년동안 3개월에 한번씩 법원 불려다니며 제판받게되고
3년뒤 차량값 100%를 현대에서 책임 지란 판결이나와도
변호사 선임비 주고나면.... 지금 중고로 파나... 3년 속썩이나
똑같단 이론이나오죠 ... -ㅅ -;;;
지금이야 NF가 신차급으로 통하지만
올 해안에 F/L 되고 그뒤 2년이란 시간이 더지나고 난뒤
과연 제가 하는말에 어떤분에 관심을 가져줄까요 ?
현대는 이 차제 아무 미미한 심리전을 극도로 까지 계산
그냥 이용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런 특유의 노하루를 쌓아왔기때문에 앞으로 쭉 이럴꺼라 생각합니다
절때 변함있을수가 없죠
남는 장사인데 누가 안합니까 ㅡㅡ?
또한 .... 제가 처음 차살때 비교 모델이 7 2.3과 소나타 2.4 입니다
왜 안산지 아십니까 ㅡㅡ?
실내 폭 때문에요 SM7은 말그대로 대형으로 들어감니다
그랜져TG와 동급이라고들 하죠
SM7 실내 정확한 폭은 모르겠지만 시트 폭은 NF보다 작습니다
SM7 의 정확한 경쟁모델은 르노상성에서도 생각했듣이
소나타 입니다 주력 모델은 2.3 이죠
실제로 스펙이 매우가 비슷합니다
소나타 3.3 과 SM7 3.5 역시
스펙 자체가 비슷합니다 SM7은 대형 차가 아닌 중형차죠
구 SM5가 워낙 평이 좋아서 지금 대형차 인식을 받고 있지만
그래서 중고차값 더 받지만 ......그게 사실이지만
숨겨진 사실은 .... SM7 ... SM5가 티아니가 아니라
SM7이 티아나 입니다 .... SM5 그 아류작 이라 해야죠 ?
신형 SM7 역시 전고만 높이고 똑같다죠 ???
그게 차 입니까 ㅡ_ㅡ?
삼성 이 판권 따내 우리나라 타입으로 바꾸고 손보고 나름 추가시키고 연구
만든게 구 SM5 맥시마
이건 지금도 국내 명차죠
일본에서도 장수한 모델입니다 명차죠
현 SM 7 SM 5
티아나 출시된지 3년도 안되 단종 시켜진 모델입니다
그걸 모양 바꿔들고 와서 팔고 있는게 르노 입니다
막말로 그게 개XX가 하는 짓이나 사람이 할짓이냐고
그래서 SM 씨리즈 매우 싫어합니다
이건 르노에 농낙질이죠
삼성은 괴니 뒤에 삼성은 당시 경제사정땜에 엄청난 손해를 본거죠
상성이란 이름 줘서 까칠한 울나라 관세법 유연하게 통과시켜주고
남들 쓰다 버린 차 이건 아닌대 싶어도 울며 겨자 먹기로
삼성차
제가 알기론 06년이며 아직 승객석감지인 PPD가 없어서 운전석과 조수석 동시에 터지게 되어있는걸루 아는데요~
사이드에어백의 경우 시트옆구리에서 터지므로 당연히 시트 전체를 ㅇ앗세이로 교환해야하구, 커튼식은 옆에서 들이받아 센서부위를 맞아야 전개되는걸루 아는데요~~
에어백 터진건 정상이라 보는데,
제동거리는 저도 ABS오류가 아닐까 보네요~~ ABS가 문제잇으면 일반브레이크로 전환되어 작동하는데....
암튼 크게 안다치셔서 ....
2만가지가 넘는 부품을 가지고 대량생산을 자동차라는 제품이 결함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것이고 그렇게 불량률이 적다는 렉서스도 100대중 2대이상은 결함이 있답니다. 일반적인 국민성을 가진나라의 자동차 회사 입장에선 너무 관대하면 회사가 손해가 날만큼 컴플레인 처리비용이 많이 들고 솔직히 누구도 이게 오너의 부주의인지 결함인지 알기 힘듭니다. 심지어는 그 차량의 엔지니어도요. 메이커 입장에선 솔직히 수백만대가 팔린차에 당신차만 그런 결함이 있다고 손해배상을 청하는게 충분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 상황이겠지요. 자동차문화 선진국들에선 물론 자신이 산 차량이 불량이 심하다면 그 메이커에 대해 불신은 가지지만 불매 운동이나 이런 글들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100년동안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등학생때부터 다들 차들을 타고다니던 선진국이였기때문에 그만큼 자동차라는 물건에 대해 잘알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처럼 몇천만원 짜리 물건인데 고장났다고 대리점에 누워 행패부리는 사람 절때 없습니다. 자동차니까 뭐 고장이 없을수 없지 생각합니다. 물론 고장이 적은 차를 선호하긴 하지만요.
우리나라는 보면 국산차는 싸고 수입차는 비싼폭리를 취하는 형태가 되어서 그런지 수입차는 그렇게 비싼만큼 국산차보단 고장이 덜날줄 압니다. 뭐 타보면 아시겠지요.
그리고 싼타페 구형 보증기간 2년에 4만2천키로라구요.. 쩝 중형 SUV가 준중형 라세티보다도 짧으네요.. 저는 3년 6만 키로입니다.. 암튼 현대 서비스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부지 고민 끝에 tg q270 사셨는데.. 그런면에서 좀 걱정이 되네요.. SM7 과 TG 중에서 고민하시다가 제가 TG 추천해 드렸거든요..
흔해빠진 택시 ㅋㅋ
그럼 남은건 르노삼성밖에 없넹... S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