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하이마트인가 하는 원래 불법이지만,,,정부와,,,고속도로 공사나온넘들 용돈 챙기면서 말도 않되게 합법화 되는거 본이후 대한민국에서 정의는 사라져 간다는걸 느끼고,,,저들도 어떻게 처리할 ,,, 까보면 다 깡패인데,,,그넘들 뒤봐주고 돈받는 놈들이 다 공무원들이나 낙하산들 이라,,,,
처음엔 노점금지(쾌적한거리) 어느순간 니어카한대... 자연스레 두대... 어라? 어느순단 대여섯대... 많아지다보니 근처 가게들 장사안될뿐더러 거리이미지 홰손... 단속하니 저런식으로 투쟁.. ㅡㅡ;;; 닝기루..
또
공단 가보삼.. 컨테이너로 인도 다 막아버리고 미니 식당차려서하고... 세금안내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타고가다 보면 길을 막아버려서 욕할때 한두번이 아님..
동정여론 ,,,맞는말이긴하죠 그러나 기업형 조폭에의해 실패했다는말에 이나라 법치국가가 무색하구먼 씁슬한 표현이네
그깟조폭땜에 국가공권력이 무색할정도니 어찌대한민국이 나라를 나라를지킬수가 있고 통일을 바랄수가 있는가 고작 손바닥만한 서울 노점거리 하나 어찌하지못하니 피흘리며 나라를 지킨 옛선열들 시라소니가 울고갈 노릇이로다,,,
기업형이나 조폭가게들인 싹스리 합시다
부자 감세? 국가에서 밀어주는 탈세에 다름아닙니다.
큰 탈세든, 작은 탈세든.....부족한 세금은 탈세를 막는 것부터 시작해야지요........
모든 노점상이들 마치 기업형 조폭형 노점상처럼 말하며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몇억씩 버는 사람들로 만들고
그렇게 세금부족하면 종교인 과세부터 실시하고해라
OECD가입국가중 유일하게 종교인 과세가 없는 나라.
기부금에대한 세금공제로 몇십억 몇백억씩 세탁하는건 안보이는거냐 아니면 못본척하는거냐?
그사람들 돈은 겁이나서 못받겠고 만만한게 거리 노점상인가?
그저 웃음만 나온다
논지 흩트리지 마세요.. 고쳐야 할 걸 고치는겁니다..
노점때문에 길 걸어다니기가 싫어질 정도....
그때 저 사진처럼 주저앉아 울고 불고 난리 치던 아주매가 폐지 줍던 노인한테 자기 노점 주변 폐지 줏어간다고
지랄 하는거 보고 정내미 뚝...속았다 싶더군요.., 잘됐습니다 그동안 세금 안내 축적한 부로 잘먹고 살라고 하고
싸그리 밀어버렸으면 합니다..
몇일전에 동대문 명동 남대문 갔는데 현수막 여기저기 불법노점상 철거 문구가 많이 띄던데
이런사유때문이었군요
한달에 몇십만원씩 세금 떼는 월급쟁이가 이글을 보니 왠지 모르게 허탈한 기분이 드네요... 쩝..
또
공단 가보삼.. 컨테이너로 인도 다 막아버리고 미니 식당차려서하고... 세금안내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타고가다 보면 길을 막아버려서 욕할때 한두번이 아님..
깡패고뭐고 어디 나라에 대들어
그전까지 현찰로 계산할때는 삭삭 잘해주더니
어느날 카드 계산 할라치니까 겁나 싸가지 없게 변함..
나도 장사하는 입장인데 카드 사용은 소비자 권리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전에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재래시장 입구에서 노점을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동네에 대형 마트가 들어서면서 재래시장에 손님이 줄고 따라서 노점 매출도 떨어지고 . . . .
그래도 그 분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시장분들과 함께 아니 더 열심히 시장을 살리기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매일 누구보다 먼저나와 거리를 청소하시고 짐이 많은 손님에게는 짐심부름도 서슴치 않으셨습니다.
시장 리모델링이 되고나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손님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관할구청에서 도로정비의 명목으로 일제단속이 나오더니 무조건 철거
하는 수 없이 낡은 리어카를 이끌고 행상을 하며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지만 매출은 형편없이 떨어지고
단골손님들도 다 떨어지고 그 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시장 입구의 그 자리에는 다른 노점상이 와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싸움이 나지요.
애기를 들어보니 권리금을 주고 자리를 샀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를 판 사람은 구청으로부터 노점단속을 지시받은 하청업체(동네 양아치, 모르는 사람들은 조폭이라 합디다.)
그 양아치 새끼들이 구청직원과 결탁(매수?)하고 자리를 빼앗아 팔아먹은 것도 모잘라 임대비 명목으로 월관리비까지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아저씨는 구청에 찾아가 항의도하고 그 자리 옆에 조그마케 좌판도 벌려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양아치들의 못매와 사회적 무관심 속에 냉대
결국 그 아저씨는 그 해 봄 분신하셨습니다.
이 글에는 차마 추천을 드릴 수가 없네요.
얼마 전 노숙자 문제도 그렇고 . . . .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본질이 바뀔 수 있는 문제입니다.
세금내고 영업허가 받고 하는 샌드위치가게 앞에
노점 샌드위치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얼마나 빡치는 일입니까 ..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노점은 꼭 철거되어야 합니다 ..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굉장이 높다던데.
개인이건 기업이건 잡을 건 잡아야죠.
그깟조폭땜에 국가공권력이 무색할정도니 어찌대한민국이 나라를 나라를지킬수가 있고 통일을 바랄수가 있는가 고작 손바닥만한 서울 노점거리 하나 어찌하지못하니 피흘리며 나라를 지킨 옛선열들 시라소니가 울고갈 노릇이로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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