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럽에만 - _-;;;;
국내에는 1.6GDI와 1.4디젤이 올라간다네요.
유럽에는 1.2GDI터보와 1.1디젤이 올라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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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10211164306771&p=khan
신형 프라이드는 해외에 '리오'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 이전 모델에 비해 길이는 55㎜, 폭은 15㎜ 커졌고 높이는 25㎜ 낮아졌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축간거리도 70㎜ 늘어났다.
외관은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다. 기아의 중형세단 K5와 1월 출시된 경차 모닝의 모습이 녹아있다. 기아차 디자인 부사장 피터슈라이어는 "디자인 혁명의 다음 스텝"이라고 자신있게 표현했다.
국내에는 1.6ℓ 가솔린 엔진과 1.4ℓ 디젤 엔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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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10211171713683&p=mk
포드 피에스타 사이즈의 이 모델의 크기는, 휠베이스가 70mm(2,570mm으로)가 늘어나 보다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 공간은 해치백 스타일에 292L. 외관크기의 변화는 길이가 55mm 늘어났고 25mm 넓어졌으며 15mm가 낮아졌다.
유럽에서는 B세그먼트의 경쟁 모델로 포괄적인 휘발유 엔진과 70마력을 전달하는 1.1L 경유 엔진으로 나온다. 경유 엔진 유닛의 경우 CO₂ 배출량이 85g/km이다.
놀라운 사실은 올 뉴 1.2L 터보 휘발유 직분사(GDI) 엔진이 2012년 모델에 얹힌다는 것. 그리고 이로써 본격적으로 일본 라이벌들과 심각한 겨루기가 예상된다. 뉴 리오는 유럽에서 5도어 모델로 가을에 판매를 시작한다. 3도어 모델은 내년 초반에 소개를 하며 가격과 자세한 정보는 판매가 가까워지는 시점에 공개될 것이다.[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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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현/기도 다운사이징하는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하이브리드로 가는 속도도 빠르고... 암튼 발빠른 대응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판매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요타처럼 품질관리에 소홀히 했다가 한 방 먹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그런데 왜 1.5 아닌 1.4 일까요??
지금 가솔린도 1400 간당간당한 수치에서..
기본 200 깐다고 생각하면 한 1600 찍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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