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국은 총기소지가 허용된 나라죠.총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충동성에 의한 우발적 범죄가 많이 일어나서 미국은 매일매일 총기사고가 일어나죠.미국에서 그거때문에 총살려면 심사기간거쳐서 구매하는데 솔직히 이런 법한다고 총기사고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총기를 청량음료사듯 쉽게 구매하는 나라임.늘 범죄의 위험때문에 총기소지를 허락하는 나라인데 정글안에서 맹수의 공격에 대비해 총을 가지고 있는거랑 뭐가 다를까요.미국도 치안에 의심좀 해야함.
미국에서 흔히 구할수 있긴한데 주마다 조금씩 법이 틀리죠. 캘리포니아나 뉴욕, 매사추세츠처럼 법규가 강력한 주에서는 K-2처럼 대용량 탄창 들어가는 소총 구매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가격은 700~1000달러 정도로 팔리고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는데 미국에서 파는 100발짜리 드럼탄창 제조국이 MADE IN SOUTH KOREA더군요ㅎㅎ 민수용 DR-200에도 장착 가능하다는...
총기 수집가들은 자신의집 지하실에다 무기고를 둘정도니까요?
개인무기보급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미국이람니다.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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