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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새벽에 가면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출근하려면 자야지.
막차 끊길때까지 마신다고 고민도 안함.
시부야 새벽에 가면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알비만해도 300만원은 버는곳이 한국이라..택시비도 비싼것같음..
출근하려면 자야지.
막차 끊길때까지 마신다고 고민도 안함.
지금은 많이 올랐죠.
이게 과연 대중을 위한 교통수단인가? 대중교통은 아닌것같은데..
경비행기도 대중교통으로 봐야되나?
일찍 나와서 버스나 도보 이용하려고 함
대리는 차를 험하게 몰아서 싫고
본인 인건비는 많이 받을려고 하면서 택시도 인건비 올려줘야지
그러면 텍시비가 올라가는건 당연하지
싼 택시 탈려고하면 안되지 남들 잘때 일하는건 돈 많이 줘야한다
택시 없다고 지랄하던 것들은 의무적으로 택시를 타줘라
사람없어 망해가는 회사면 100프로 올려 달라고 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사람 스카웃 해서 갈때는 무지 많이 올려서 준다
그래서 개 돼지 소리 듣는거죠
뭔 경우야.......ㅋㅋㅋ
코로나로 24시간 찜질방이 많이 없어져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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