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시위 집회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출처 : 경향신문
링크 (네이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664112
링크 (다음)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231192506484
링크 (경향신문) :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1924211&code=920508&med=khan
그리고 기사 이외에도 여러 일이 있었나 봅니다...
공명음과 진동에 대한 무대응의 기업에 대한 분노였죠..
계란 투척부터 시작하여..
경운기까지 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눈가리고 아웅 식의 버스 블라인드까지..
버스도 결국은 치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자기 얼굴에 침밷기 격인것을 과연 모를란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많은
울분이 느껴지네요..
차는 다르지만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보배안하는 사람들은 현기 잘 모르는갑네
https://www.youtube.com/watch?v=3tgOPx31z5E
(타임코드 16:55:00 부터 보시면 됩니다..)
모터도는소리가 운전석쪽에서 심하게나서
저속으로만타고다닌다네요ㅋ
해봤자...
등등 무관심으로 나가다보면 소비자의 최대 권리이자 무기인 기업에 대한 판결, 즉 소비가 기업의 힘에 좌우지당하게 됩니다.
마치 '준대로 쳐 드삼' 이런 7080의 기업마인드에 빨려들어간다는 거죠.
선진국일수록 기업은 소비자를 무서워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소비]를 통해서 그런 기업을 징계하니깐요.
분명 이날 양재사옥에 있던 사람들은 불편한 맘으로 소비자들의 시위를 봤을겁니다.
미미한 힘일수도 있지만 소비자도 생각이 있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수도 있지만
소비자가 본인의 의견을 제시한건 큰 출발입니다.
한분한분 늘어나다보면 분명 이들도 무시못하게 될 것 입니다.
해봤자 -> 해야한다 로 바꿔지기를 바라며
제발 사주지 맙시다.
이 것밖에 살거 없다는 소리는 구차한 변명이에요. ㅡㅡ;;
큰문제생기면 오히려 수입차 서비스가 더
나아 보이네요
현기차 사기 전에 단합하여 불매하면 간단한 건데..... 기업이 저승사자 보다 무서워 하는건 구매해주지 않는 소비자라는걸 왜 모르는지. 저렇게 데모안하고도 기업을 길들이는 간단,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 불매!!!
그렇게 사지 말라해도 그 돈 줘가며 스스로 호구짓하고.....쯧쯧.
기업의 대응 방식이 문제가 많네요.....
이건 해도 넘하는군요
이런데도 리콜을 안해주다니
역시 현기네요
기술력도 부족한가 봅니다
그많은 연구인원들은 다머하는지
이걸하나 못고치네요
차량 하자 하소연 해도 기업은 나몰라라하고
정부도 나몰라하고 우는건 소비자뿐이고 항의하고 시위하면 빨갱이 소리 지껄이고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지
차만 이모양입니까? 아파트 보세요 세계 어느나라가 짓지도 않은 아파트를 팔까요
그렇다고 튼튼하게 짓나요 부실공사투성인데 피눈물 흘리죠 한평생 모은돈을 집사는데 쏟아부튼데
나라가 이따위니 부정,부패가 만연하죠
세계 1위 횡령,사기 국가가 우리나라인거 아시죠?
착하게 살면 손해라는말이 달리 나온게 아니죠 목소리 작은놈이 짓다라는말이 달리 나온게 아니죠 ㅠ.ㅠ
원칙과 기본인 지켜지는 나라 그런나라에서 살고싶네요 ㅠ.ㅠ
현기니깐 저정도 집회인데도 절대 뉴스에 안나오겠죠
자기가 타고있는데 좋다고....
보배하는사람 다 현기 싫어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점유율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현기차는 물론 이차저차 언제나 호구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자국민을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 회사는 답이 없네요...
조속히 처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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