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한 아줌마가 당연히 처벌받겠지만 애초에 약사대응도 빵점이다. 아니 안되면 이거 두 개 이상은 사셔야 된다고 말하던가 아무 말도 없이 준다는 거 자체가 손님 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지. 그것도 두 번이나 그러고 있는 거를 없다고 했으면 그 아줌마는 자기를 무시한다고 확신이 들었을 거 아님? 그 이후 대화도 말투가 약사도 장난아니구만. 나도 저런 약국은 안가고 싶네. 흑백으로 생각하지 말고 난 이건 둘 다 이상함. 약사는 약사로서, 손님은 손님으로서 꽝임. 말투가 글에 안나타나서 그렇지 약사 애초에 없어요 없어요 하는 거 자체가 실제로는 매우 짜증날 듯
미래에 아주 잘 크겠구만
지 엄마가 어케 행동했는디
미래에 아주 잘 크겠구만
지 엄마가 어케 행동했는디
도무지 이해가 안감...
맘충의 성지중 하나가 퐁탄(똥탄) 임.
그거에 빡쳐서 같이 재수없게 군거아닌가?
대구 서재에서 친구가 약사로 있는데 이 친구도 삭삭한 스타일은 아님.
얼마전에 약국오는 가족이 자기들이 잘못해서 차키 안에 넣고 차문 잠겨놓고
약국에서 들어와서는 큰소리로 막대기! 막대기! 이래서 막대기를 줬더니
다시와서 이거말고 긴거!! 휘어져 있는거!!
이지랄해서 (약국에 있는)애들 놀라니깐 여기에서 이러지 말고 나가시라고~~그랬더니
순한양처럼 맘카페에 글 올리고 개지랄떨고 난리도 아님.
에프엠 대로
이대로는 너무 억울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회적인 큰 갈등료인이고 국력 소진의 원인도됨
모든 맘충은 등급을 심사하여 위와같은 악질의 경우 북한, 중국 일본으로 다 보내던지 구속하던지 해야함
안그러면 앞으로 맘충이라는 기미만 보여도 내쫒고 소금뿌려야함
안 처 맞고 크면 저딴 쓰레기 인성을 갖게 됨.
약사가 프로로서 대처할 수도 있었겠지만
계속 그러다간 맘이 골병나서 어느 순간 번아웃 오게 된다.
그게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
다만 약사도 처음부터 되고, 안되고를 친절하게 알려줬음 어땠을까 ?
그러고도 맘충이 저러면 명분도 더욱 생기는건데 ..
개랑 사람이지
사람은 오는만큼 주는게 당연함.
저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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