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410만 넘은 서장훈 묵직한 조언[125]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고 싶으면 고통은 수반 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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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410만 넘은 서장훈 묵직한 조언[125]조회 58,391 | 추천 617 | 2023.05.17 (수)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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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만하는자는 노력하는게 즐거운자를
이기지못한다 인데요.
무언가에 시간과 돈과 육체를 갈아넣으며
노력하는것 자체가 즐거운애는 아무도
못이깁니다. 헬창들봐요. 근육이 비명지르는데 즐기잖아요.
저 밴드 오래 했는데요, 나이 40 넘어서 악기 배워가며 밴드해 보고 싶다고 오시는 분들 중에
어, 나 기타 치는 게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 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느는 속도는
아, 내가 밴드를 하고 싶으면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해야겠구나, 라고 각오 만땅으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의 속도보다
세 배 빨라요
서장훈이가 함부로 아가리 놀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지가 뭐라고 뭐라고 떠들기 전에
격언의 의미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대가리로 내가 너희들의 단편적인 이해를 깨우쳐주마 따위로 지껄이는 거
병신 같아요
서장훈 보다 못한겁니까??
저말이 무슨 진리인양 들고와서..
- 김제동 왈 -
라고 했음..
각분야에서 성공 전이거나 못한 사람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말에 무게는 없고 불평불만으로 밖에 안들림
신체부터 능력 언어 성별 키 등등 전부다 다름
평등이란게 존재할수가 없음
거기에 환경까지 다들다르니
누구에겐 딱맞는 말일지도
누구에겐 헛소리 일수도있다고봐요
윗분처럼 유명하면 똥을싸도 박수를받는다죠 ㅋ
다들 가치관이 다르기에
살아가는 목표나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데
틀리다 맞다 판단하려는 행동 자체가 모순인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저부터 모순이죠 ㅋ
서장훈이 한 말 이해 못한거임.
즐긴다는건 말 그대로 개인간의 차이가 엄청난건데 다들 지들 잣대로 판단하면서 서장훈 나무라는거임.
헬스.공부.일 이런거 즐기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임.
나머지는 이겨내고 성공하는거임.
대다수가 듣는 조언을 대다수로 가정하고 하는거지. 특출난 천재를 가정하고 하는거임?
그리고 다들 서장훈 만큼 이루지도 못했으면서 떠들기는..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망치가 동등한대우를 받게해야됨
ㅋㅋ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임
김제동이 말들어보면 열심히 하란말 안함
그냥 국가가 다해줘야된다고함
자기 꿈을 위해 죽기살기로 해야되는거아님?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얘는 전형적인 사회주의 헌법조무사일뿐
댓글들처럼, 험난한 과정마저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는 뜻인데. 즐기는 게 무슨 띵가띵가 노는 것만 즐기는 걸로 아네.
얕은 지식으로 어설픈 주장하려다 망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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