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공개
첫번째
글쓴이님이 주장하시는 5월15일 글쓴이분 아이에게 욕설을 하였다
그래서 조폭인 제가 글쓴이의 아이를 죽이려고한다 살려달라
라는 내용에 대한 현장에 있던 같이 축구하던 아이 증언 녹취록입니다.
그전 녹취록 링크 :
두번째는
글쓴이님이 조폭아빠인 제가 상가들에가서 조폭처럼 협박을하고
무서워하게 했다는내용에 대한
업주들이 말하는 녹취록입니다.
또한 ㅂㄷㅅ업주사장님과 당일 서로 다툼은 있었으나
(어른들과의 문제) 그당시 서로 오해를 풀었고 화해를 했습니다.
그후 글쓴이분이 찾아와 엮으려고 했던
이동네가 지역사회라는 , 내용입니다.
외지인인 저는 이렇게 지역사회분들이 뭉쳐 으쌰으쌰
하시면 녹취록을 공개 할수밖에 없습니다.
단체로 몰려오셔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니
저는 그저 진실로만 맞써싸우려고합니다.
★ 댓글건 이동네에서 같이축구하시는 엄마 아빠들
단체분들 그리고 허위로 똑같이
고소를 진행하였으니 모든것을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제가 핫 이슈네요.
눈쌀이 찌뿌려지시거나 ,
흥미진진 해서 구경하시는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 동네에 축구하는분들이 의기화합하셔서
선동하는데 그 말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학교문제에 대해 여러 많은 말들을 있는데요.
허위사실 유포시 강경하게 고소준비하고있습니다.
아이 학폭문제로 언성을 높인적은 있으나
학교에가서 쌍욕을 했다던지 , 선생님이 기절했다던지
선거법에 대하던지
모든내용을 카더라로 얘기하시는부분은
저희또한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
3년동안 싸워보셨습니까? 안싸워보셨다면 말을 하지마세요.
그리고 제2의 피해자라는분
따님은 저희 딸과 아는사이도 아닐뿐더러
그저 동네에서 무서운언니 담배피는 언니
선거때 협박했던 언니로만 알고있습니다.
선거기간에서부터 떨어진날 약올리기라도 하듯
디엠으로 회장선거에 떨어진아이에게 부회장 축하한다니
없는 허위사실로 떡볶이를 사준다던지 뇌물을 준다던지
유포하고 다녔죠. 그또한 학교에서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거도우미들과 선거끝나는날 떡볶이 회식했습니다
지운사진이 그사진입니다. 도우미들과 회식사진)
이 모든게 작년일이죠 .
네 . 아이가 아빠인척 험한말을 한건 인정합니다.
이부분에 질타를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조폭딸이었네 뭐였네 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아이가 한 행동이니깐요.
그러지 말아야 하지만 , 3년 학폭당해보니 피해자가 아닌
더글로리라는 시리즈를 보면서 차라리
가해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오죽하면요.
그러나 학교에서 문제삼은 내용으로 학폭위로 넘어가지도 않았고
경찰에 신고하셨으나 글 토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이유는 아주 ~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왜 아이를 놀리셨습니까?
전회장 따님 부모님께서. 학교선거법위반을 하신것도
알고계신분이 지금에서야 와서 수면에 위로 올라오셨네요.
저희 이사건으로 아무것도 제재받은것도 없습니다.
재판을 갔다고요? 학교에 확인해드리겠습니다.
그 확인도 원하신다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작년 담임선생님이 선거관리 담당선생님이였습니다.
늦은시간에 연락드린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아이가
늦은시간에 연락을 해왔기때문에 바로 알리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얘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저를 조폭아빠라고 칭하는 글쓴이님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내일부터는 저희가 즐거운일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벌금형이든 그냥 가볍게 끝날거라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큰 오산이실겁니다.
저희 법인 회사 직원들 명칭 칭하셨기 때문에
오늘 모두 고소장을 접수했고. 가정파탄및 재산권침해
면사무소 개인정보 유출 ./ 주거지 유출등
저희 아이들이 글쓴이분 거짓 학교못가는 쇼가 아닌
키보드 워리어 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 저한테 가장 큰 선물을 주신것 같네요.
크게 받았으니 크게 갚아드리겠습니다.
꼭 떳떳한 부모가 되십시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는데 전후사정 모르시는 같이 어울리시는
동네축구분들 말도 안되는 댓글 걸지 마시고
증거로 확인하십시오. 그쪽분들또한 어린아이 사탕발림에
저랑같은 전과자가 되시겠네요.
이더이상 아무런 댓글 및 증거자료도 더 많지만
이걸로 충분히 즐기시는 분들한테는 쇼맨쉽을 보여드린것같아
글은 그만씁니다.
아차 오늘 지인분께서 연락오신거 알고계시죠?
글쓴이 부탁부탁 하시면서 같이 고소하자 허위사실 고소하자
자기는 절대 그렇게 원하지않았다고 아침일찍
저한테 연락이 오셨더군요. 그또한 녹취하는걸 아시면서도
글쓴이분이 어떤 쇼를 하고계시는지 다 알려주시더군요.
참 재미난 동네입니다. 이동네 정감가요.
저번글에 녹취록과 내용이 있듯이 이번글에도
제가 이동네에서 아무이유없이
아이들에게 욕설을 하고 사람들에게 조폭처럼 협박을 하고다니며
제가 노출증 환자처럼 옷을 벗고다니고
문신을 보여주고 다니는 조폭으로 몰으시는데
증거들을 보시고 . 상황을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좋은일도 아니여서 누구처럼
주변분들 대동하여 편들어달라고 하지않아도.
연락주셔서 응원해주시는분들
그 지역분들은 모르겠지만 혁신에서는
저희가 아이들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싸워왔는지
알고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한말씀 해주세요!
이 덧글에 대해서는 철저히 노코멘트로 응하시더라고요.
보배 사이트가 문신 + 허세 + 반사회적 성향에 대해 민감한 사이트라는 걸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 다른피해자 등장!
두번째 피해자 아이에겐 부모를 잡아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는데 아이가 아빠를 사칭해서 했다.? 실컷 엄마가 추궁하다가 아이가 언니랑 싸우기위해 전화를 하라고 했다는건데 과연 전화를 했으면 누가받았을까? 의문이고 그런데 아이가 아빠를 사칭했든 이 아이에겐 그래도 되는건가? 그 아이에겐 사과를 했었나? 디엠 내용을 봐선 전혀 약올리거나 다른 의도는 없어 보이는데 그래서 그 아이가 가해자라는건가? 본인글에 더글로리처럼 가해자가 되라고 해서 했다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갑니까? 당신이 피해자라는건 1도 공감이 안됍니다
뒤돌려차기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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