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는 예부터 서양권에서 고려해로 적고 있다. korea sea
1712년 영문지도에도 고려해로 적혀있다.
마찬가지로 고려해로 적혀있다.
러시아지도에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에는 조선해로 적혀있다.
동해와 일본해로 다툴게 아니라... 그냥 예부터 고려해 sea of korea 로 불렀으니 영문표기는 sea of korea 한글표기는 고려해로 하면 끝나는 논란이다. 굳이 일본의 입장에서 들어줄 필요가 없다. 있던 그대로 쓰면 된다. 동해조차도 일제시대에 바뀐 명칭이다.
즉 자료도 없는 동해(e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로 싸울것이 아니라.. 자료도 풍부하고 서구권에서 본래 알고 있었던 sea of korea(고려해)로 일본해와 명칭을 두고 다투면 일본측은 사실 제시할 자료와 정통성이 매우 부족해집니다. 그냥.. 자료 많은 sea of korea로 하는것이 좋으니 동해는 이제.. 그만 놔줍시다..
*이런사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정보차원에서 씀. *
이런부분도 sns 하는분들이 전파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韓國海
Sea of Korea
韓國海
Sea of Korea
이런부분도 sns 하는분들이 전파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그냥 예로부터 불러왔던 sea of korea와 일본해로 싸워야 되는겁니다.
알아도 묵인하겠죠...
기시다 싫어 할까봐 전전긍긍...
해저터널도 동해도 독도도 핵폐수도 위안부 강제노역 모두 모두 기시다가 원하는데로 해줄껍니다...
그러나 탄핵 당할때쯤 쪽국으로 망명 할테구여...
아지만 기시다가 받아 줄지...
그냥 예전대로 불러줍시다
중국이 한사군 시대 지도 들고 와서 자기 땅이니 내놓으라고 하면 어쩔래? ㅉㅉ
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러니까 하는 소리지.
만주도 우리땅이라고 국제사회에 우겨보지 왜 안해?
한국에서 동해라고 쓰든 일본해라고 쓰든 일본은 신경 안쓴단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일본해라고 쓰든 미국에서 Sea of Japan이라고 쓰든 신경 안쓰면 되는거야.
일본은 패망후 오가사와라 제도를 옛날지도 프랑스판 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여 미국으로 부터 땅을 받았습니다. 근거가 고지도 입니다. 근데 그 지도에는 대마도가 조선령입니다.
일본판 개정된 (1960이후로 생각됨)삼국접양지도에는 은근슬쩍 대마도를 일본령으로 조작했죠. ^^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신빙성 있는 지도는 돌에새긴 우적도라는게 있는데 요동과 요서를 산서성을 기준(태행산맥)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키토라 고분 천문도자체도 고구려 천문도이며 위도와 그당시 경도를 추적했을때 고구려의 평양은 베이징일수밖에 없습니다.
한사군 논란은 중국에서조차 쪽팔려서 입을 다물고 있는데 왜학하신듯...
더 질문 있습니까?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썼습니다. 그 난중일기는 박정희때 일본 시모노세키를 통해 넘어갈뻔했는데 딱 한권만 일본으로 기어코 넘어갔습니다. 그 책이 7권입니다. 그내용은 심양쪽에서 고려가 반란을 일으켜 독립을 하려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상하죠? 이상하다면 역사를 깊게 알지 못해서 입니다. 과거 고려는 몽골에게 패배후 심양왕으로 책봉되었습니다.
일본은 그당시 열도에 있지도 않았죠.
지금의 일본이 처음 일본으로 불리게 된건 1403년 아시카가 요시미츠가 명으로부터 일본국왕으로 책봉받고 나서입니다. 그당시 일본국왕은 오헤이란 사람인데 있는 왕을 두고 다른사람이 일본왕이 되었습니다. 왜일까요? 왜 일본 천황의 족보는 가마쿠라 막부까지 엉망진창 소설일까요? ^^ 할말은 많으나 받아드릴 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는 분들이 대다수라 말을 이만줄입니다. 본인의 500년전 직계선조가 어디에서 뭘하고 살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기록이 없으면 200년만 지나도 직접 보질 않았기 때문에 망각합니다.
*홍범도가 갑자기 지독히 까이는 이유는 계연수에게 독립자금으로 책4권을 묶어 한단고기를 편찬했기 때문입니다.일본의 입장에서는 절대 세상에 나와서는 안될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한단고기를 일본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일본천황의 계보로 사용하였습니다.(1982년)*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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