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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트로트 가수 박서진
츄
당뇨 걸릴 것 같다는 말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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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끝날텐데 뭐
먹은적 없음..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던데
습근평이네 짱깨거라서 그랬던건가???
먹기싫은 놈은
안먹고..
유행에 뒤쳐진다고 생각
생과일주스라도ㅎㅎ
탕후루는 과일의 과즙에 설탕까지 먹으니 단맛의 콤보라서 개안긴하드라 ㅋ
하지만 자주는 못사먹겠음
저거 하나 다먹으면 일일 권장 설탕 섭취량 넘어감.
젊어서 갠찮아 하다간 당뇨 위험단계 옴.
특히 먹방유투브
뭔 마라탕이나 탕후루니 맛도없는걸 이렇게해먹고 저렇게 해먹고..
아예 뗏국으로 여행도 안가고 뗏국 음식은 쳐다보 안봅니다.(탈북자들도 조선족들하고 습성이 똑같더군요)
당뇨 올거 같음 ;;
혹시나 저런 외관의 음식이 먹고 싶으면 설탕이 아니라
청포로 감싼 저칼로리 저당으로 나오겠죠.
운이 나쁘면 다리 절단까지 가는 상황도 오고(거래처 한 명 절단함)
마라탕 먹고 후식으로 탕후루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초딩들이다보니 치아 빠지고 아직 영구치가 다 나지 않은 잇몸쪽에
탕후루가 뾰족하게 찔려서 아프다고 안 먹네요 ㅋ
난 절대 안먹는다...
달게 먹음
우리나라는 당도가 높은 편인 과일이 많아서
굳이 그렇게 먹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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